일본 큐슈에서의 특별한 물놀이 장소!! 낚시와 물놀이~ 사가 계곡에서의 산천어낚시는 신선했다
유난히 더웠던 햇볕이 뜨거웠던 여름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물놀이를 하러 떠납니다 오늘 이야기에는 3번의 물놀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슷한듯 다른 큐슈에서 있었던 물놀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수영복을 입은 란이~ 오늘의 첫 물놀이 장소는 일본에서도 처음 와보는 곳입니다
흔히 보기 힘든 구조의 이곳은
시간에 맞춰서 분수가 나오는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게 매우 낮은 수심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鍋田水遊び公園【熊本県山鹿市】 水路でちゃぷちゃぷ水遊び、時折プシュ~ッと大噴水! 水門調整で水位をキープ。高台には休憩所もある 穏やかな岩野川に面した全長180mの水路が 夏場は水遊びスポットに早変わり!幼児も楽しめる深さ。 カッパ、ゾウ、カメをかたどった大噴水から プシュ~ッとシャワーが噴き上る演出も (10時30分~16時30分) ◆水遊び期間/7月中旬~9月中旬 鍋田(なべた)水遊び公園 問合せ/山鹿市都市計画課 TEL/0968-43-1591 住所/熊本県山鹿市鍋田 営業時間/終日開放 アクセス/九州道植木ICよりR3経由で25分 駐車場/8台(期間中は約30台)
http://yamaga-tanbou.jp/spot/1214/
쿠마모토 야마가시의 관광안내 홈페이지입니다 한글지원도 되네요~
란이도 엄청 즐거워합니다~
홀딱 젖어버린 란이~ 에미씨는 모자가 두 개
안심하고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불과 몇개월전인데 지금 보니 또 어려보이네요~
근처에 수돗가가 있어서 수돗물로 깨끗하게 씻고 복귀를 합니다 첫번째 물놀이 장소는 무엇보다 수심이 낮아
안심이 되는 장소였습니다만
강물을 그대로 끌어온 곳인데
수질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게
좀 걱정이긴 했었습니다 여름휴가 물놀이 2탄 여름이면 항상 가고있는 오무타시 수영장에 또 놀러갑니다
시립수영장?
지금 보니 란이 수영복이 미국 국기 문향이네요
처갓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영장인 오무타 시립수영장이 좋은 이유는 온 가족들이 함께 오기 편하다는 점이였습니다 둘째언니 가족도 왔고
후쿠오카에 떨어져 사는 카에데 가족들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미끄럼의 달인 노란이
시오리 집에도 미끄럼틀이 있어서 잘 타는데요
꼬꼬마 리오짱은 미끄럼틀을 무서워하네요 아이들을 보면 다들 엄마의 얼굴이 투영되는게 유전자의 힘이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수영은 정말 꼭 가르치고 싶은 운동입니다 생존수영~ 우리나라도 초등학교 생존 수영을 의무화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일본의 대해서 들었던 이야기중에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에 남아 있었습니다
특히 란이를 이뻐해주는 큰언니 노리코
얼굴 표정만 봐도 둘이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도 깜짝 출연을 했네요 ㅋ
신나게 놀고~
다음은 간식 타임
감자튀김과 빙수를 먹는데
심심해서 찾아봤더니 꽤 읽어볼만한 자료가 있네요 ^^ 한번씩 읽어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기념사진을 찍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물놀이 속으로 출바알!~ 장인어른께서도 지난 번 분수가 있던 곳에서의 물놀이가 조금 아쉬우셨다면서 이번엔 좀 새로운 곳으로 가보자고 하십니다 한참을 달려 큐슈의 사가지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를 한 후 아랫쪽을 보니 우측엔 계곡이고 그 계곡물을 가지고 만들어 놓은 작은 수영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지난번에는 강 이번에는 계곡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돌들은 아닌 것 같고 사람들이 편안하게 다닐 수 있게 계곡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았습니다
계곡과 수영장 사잇길로 입장을 합니다 수영장은 물론 무료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목적지는 수영장이 아닌 수영장을 지나 바로 옆에 있는 뭔가 독특한 장소였습니다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뭔가 구워먹은 흔적이 어마어마~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부자간에 연인간에
접수하는 곳에서 낚시대를 빌리면 미끼를 줍니다
저 뒷쪽은 잉어낚시 (잉어는 손맛만 잡으면 놓아줘야 함) 장인어른께서 혼자서 잉어낚시를 하심
카에대와 함께 저희가 하는 건 산천어낚시입니다
카에데야 꼭 잡아야 한다
장모님께서는 음료수를 사고 계십니다
오늘도 만난 일본의 카키고리 얼음가루에 과일시럽을 넣는 것으로 끝
목말라요 바바~(외할머니 부르는 애칭)
예~~ 란이가 음료수를 먹는 동안 계곡 수영장 낚시터 구경을 해 봅니다
낚시터 뒷쪽 계곡 앞쪽으로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나무에 연결되어 만들어져 있었고
그 옆에는 계곡 바로 앞에 이렇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이곳을 둘러본 후 낚시에 몰입해봅니다 그 결과는
오우~ 정말 잡히긴 잡혔습니다 기본 금액을 내게 되면 미끼가 떨어질때까지 낚시를 할 수 있고 낚시대 1개당 산천어 2마리를 잡을 수 있고 잡은 물고기는 무료로 구워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0- 와우!!
물고기를 건내주자 꼬지에 꽂아 화로에 넣어 구워줍니다
숯불로 은은하게 구워줍니다~
카에데와 제가 낚시를 해서 4마리를 잡았습니다 매우 비위가 약한 제가 한번 먹어봤는데 뭔가 약간 비릿한 느낌이 나서 저는 포기
란이도 도저언~
장소 소개입니다 보기 불편한듯해서 구글 페이지 번역으로 내용을 올려봅니다 ^^
뭔가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는 사가의 계곡 수영장 낚시터 탐방!! 결혼전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곳들 일들을 찾게 되는 모습들을 보며 이렇게 아빠가 어른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드는 일본에서의 여름 물놀이 휴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