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노란이 1000일!!엄마표 미니파티!! 그리고 1000일 기념여행 만리포 다녀오기 + 삽교호관광지 + 감자축제?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한게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란이가 태어나 벌써 1000일을 맞이했습니다 란이 100일부터 1000일까지 모든 이벤트는 에미씨가 기억하고 준비했습니다 아빠는 묵묵히 일할뿐!! ^^: 그렇게 또 에미씨가 준비하고 알려준
란이 1000일이무니다!!
조촐하게 치루는 1000일 그래도 행복해 하는 노란이!!
살짝 억지웃음인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억지웃음!
오히려 이 모습이 자연스럽네요 란이도 카메라가 뭔지 사진이 뭔지 알게되면서 카메라를 의식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하면 안되니 더 열심히 찍어 봅니다
더 어려서부터 촛불끄기 대장인 란이
누구를 닮았는지 오늘따라 얼굴이 평면적인것 같습니다
쌍꺼풀이여 어서 나타나랏!!
촛불을 끄자마자 장미꽃가루(초콜렛)을 호로록하는 란이
눈이 돌아가게 아주 맛있게 먹어주니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이상 매우 간단하게 끝낸 란이의 1000일 파티였습니다 ^^ (사실 제가 기념일 챙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포스팅을 하면서 보니 아 뭔가 좀 파티가 쓸쓸한 느낌이 드네요 좀...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란이를 위해서 떠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충청남도의 바닷가입니다 가는길에 먼저 아는 형님 덕분에 알게 된 평택의 맛집에 들러 점심을 해결합니다
아빠랑 매일 같이 있다가 요즘엔 란이는 어린이집 아빠는 기술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서 그런지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에 장난을 많이 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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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딸 노란이와의 모자 까꿍놀이!! 노지철이 간다
사랑스러운 노란이~~
youtu.be
모자 장난을 보니 예전에 찍은 영상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오늘의 매뉴는 해물칼국수 그리고 이집의 매인인
콩국수 입니다 맛이 어마어마합니다 여기서 국수를 먹고 나면 다른 곳에서는 먹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래도 다른곳에서 먹긴 먹습니다만)
특별한 반찬은 없고 김치뿐이지만 칼국수 콩국수로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더불어 어죽도 있는데 좀 매콤하지만 이것도 별미입니다 평택쪽 지나가실 일 있으시면 한번쯤 들러보셔요 ^^ 노지철 추천맛집!!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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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다 국시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서해로 336

상세보기
근처에 같은 이름으로 두 군데 있으니 꼭 S오일 옆에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밥보다 국시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서해로 336
밥을 먹고 먼저 도착한 곳은 삽교호 관광지였습니다 이쪽에 군함을 구경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는데 들어가 본적이 없어서 도전하러 왔습니다~
관람 요금이 있었습니다
란이도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어린이 요금을 내야하는군요~ 기쁘면서도 슬프기도..^^
안으로 들어오니 어마어마하게 큰 배가 있습니다
스크류 크기에 또 한번 놀랍니다 (란이는 무관심)
란이 굴욕사진을 획득하였습니다

투창이라고 하나요? 라고 쓴 후 찾아보니 투호라고 하네요 ㅋ
이것이 투창!!

에미씨도 즐겁게
다리는 왜 드는고임?
란이도 즐겁게 투호던지기를 합니다
승부욕 좋다 란짱!! 안정을 추구하는 엄마 닮지말고 도전을 좋아하는 승부사 아빠 닮기를 외부 구경을 마친 후 군함안을 구경합니다
새로운 경험이라 란이가 좋아할 줄 알았지만 그거슨!(그것은) 큰 착각이였습니다
안이 어둡고 통로가 좁고 뭔가 분위기가 무서워서 시무룩하고 뚜웅~한 표정을 지으며 빨리 나가자고 말을 하는 란이 성인인 제가 느끼기에도 너무 칙칙한 느낌이였습니다
선그라스 아님 최순실 아님
전쟁의 역사를 3D로 보여주는 곳에서
뚜웅~ 란이 사진찍자고 해도 웃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서둘러서 밖으로 나옵니다
에미씨 앞머리 잘라줘야겠네요

란이의 웃음은 언제쯤 돌아올 것인가
레일바이크를 타면 웃음이 돌아올려나요
음..호빵맨이 아니네
아빠의 근심도 커져갑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바로 옆에 놀이터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것으로 기분을 조금 풀어준 후 서해안에서 바닷가로 치면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만리포로 왔습니다~ 천리포도 추천
모래놀이 도구들도 챙겨왔습니다
드디어 란이 기분이 풀렸습니다 뛰기 시작합니다
조신하게 노는 것 같더니
옷을 벗고 본격적으로 뜁니다
아우! 신나!!!!!
옷은 이미 다 젖었고
너무나 즐겁게 노는 란이를 보니 지금 나이에선 뭔가 보여주기 보다는 뭔가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시간을 만들어주는 게 좋겠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갈매기와 란이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져
여태껏 지켜본 란이의 하루중에 가장 즐거워 보입니다
모래놀이 했다가
엄마랑 사진 놀이 했다가
다시 모래 놀이 했다가
만든 요리를 권하는 란이
한그릇 하실래예~
모래사장이 매우 길고 넓고
수심이 매우 낮고 완만해서
아이를 정말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는 최적의 바닷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미씨가 찍은 사진
아빠!! 내일 또 여기와서 놀고싶어!! 라고 하는 란이입니다 https://youtu.be/34QvZ4SlRbc

동영상
란이와 에미씨 만리포에서~
노지철이 간다 블로그 포스팅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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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지만 그래도 샤워를 하고~ 귀엽게 걸어가는 모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가면 되는데 뭔가 아쉬워서 오늘길에 길가에서 보았던 포스터!!
팔봉산 감자축제?? 궁금해서 들러서 가기로 했습니다
에미씨왈 "헛! 진짜 감자잖아!!"
오전에 군함에서의 란이와 너무도 다른 오후의 밝은 란이 ^^
감자축제에서 저녁을 냠냠먹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갑니다 https://youtu.be/gDJX1C3bu_Q

동영상
공기를 먹어버리겠어!! 냠냠 노란이 기분좋던 날~
도심에서만 있다가 한적한 시골길에서 너무 행복해 하는 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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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님의 숙면을 마지막으로 란이의 1000일 포스팅을 마칩니다 ^^ 다음이야기
일본 장인장모님의 환갑잔치 또 간다 일본~ 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