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이야기 4월의 일본에서~ 후지꽃+일본가정식+카레우동+와쇼쿠





1년 과정의 자동차정비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드디어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공부로 인해 쉬게 되면서 처음엔 좀 어색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블로그를 쓰는 것이 즐거움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돌아와야 할 곳이기에~ ^^ 그동안 밀려있는 포스팅들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을 꽤 많이 뒤로 돌려 4월말의 일본에서의 이야기입니다 ^^; 4월말은 일본의 빅3(쓰리) 연휴중에 하나인 골든 위크가 있습니다 그에 맞춰 처갓집으로 떠납니다~
노란이와 노란이 아빠~ 란이도 익숙해져버린 짧은 비행을 마치고~
3~4개월만에 뵙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인데~ 나름 오랫만이라고 느끼는 것인지 란이가 새침하게 굽니다~ (품에는 일본여행에 데리고 온 토끼 친구)
어색함도 잠시 이내 자주는 못 뵙지만 란이가 무척 좋아하고 따르는 외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을 잡고 걷습니다
올해 직장 정년퇴직을 앞두고 계신 장인어른 사가공항에서 50분 가량을 달려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의 처갓집에 도착합니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한~ 미요코 란이 증조할머니~ 그리고 사촌 카즈오빠~
사위사랑은 장모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사위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일본가정식을 준비해 주십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와쇼쿠가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와쇼쿠 = 和食 화식이라고 읽어집니다만 한국에서 한식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일본에서는 일식이 아닌 화식(와쇼쿠)라고 말합니다~ 일본풍의 음식을 통칭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네요 ^^
아래는 관련 뉴스이오니 심심하신 분은
한번 클릭해서 보시와요^^ 강요 없는 조화…세계로 향한 日 전통 식문화 '와쇼쿠'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0124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동영상
강요 없는 조화세계로 향한 日 전통 식문화 '와쇼쿠'
일본은 전통 식문화 '와쇼쿠'의 세계화에 오랫동안 공을 들여왔는데요, 일본의 맛을 강요하기보다는 다른 나라 음식과의 어울림을 통해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도쿄 최호원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news.sbs.co.kr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장모님 밥상~
오랫만에 만난 사촌 리오짱!! 란이도 리오짱도 정말 많이 컸습니다
처갓집 벽에 걸려 있는 저 사진들을 보면 세월이 진짜 총알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에미씨를 만난게 엇그제 같은데 카에데 혼자였던 아이들이 어느 덧 다섯명이 되었으니까요 처갓집에 온 다음날부터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호빵맨에 빠져있는 란이를 유혹하는 호빵맨 팝콘기계
오랫만에 일본 코인오락실에서 함께 오락을 합니다 전에도 말한 적이 있지만 가족중에 유일하게 오락실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바로 에미씨입니다~ 이어서 점심시간~
오랫만에 먹어봅니다~ 카레우동~ 먹어보지 않고서는 그 맛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식 카레에 단지 우동면을 넣은 맛이라고 상상하시면 큰일납니다 ^^ 일본 가실일들 있으시면 한번씩 시켜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우동과 오니기리(주먹밥) 생각해보면 일본에서 먹는 음식들이 영양소가 충분한건지는 조금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먹거리 탄수화물과 당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그래서 혹시 당뇨병 세계랭킹 1위가 일본이 아닐까?? 하며 자료를 찾아보니
일본이 1등은 아니네요~ 중국과 인도가 거의 넘사벽이군요 새로운 사실을 포스팅을 하며 또 배워갑니다 ^^
오늘도 볼살이 오동통 란짱~~ 저녁이 되어서는 이 맘때면 만개를 하는 후지꽃을 보러 갔습니다~ 전에는 실패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후지꽃을 보러 왔던 포스팅을 또 찾아봤는데 http://blog.naver.com/dorje76/220356970158
노지철이 간다 : 네이버 블로그
미용커플 카페지기 노지철의 블로그 입니다. 우연히 일본여자를 만나 벌어진 좌충우돌 연애사와 한일2세 란이와의 추억만들기 그리고 취미인 자동차 이야기가 있습니다 ^^ 다만 결혼과 육아 포스팅은 서로이웃에게만 공개되어 있습니다. ★서로이웃신청은 본인소개를 포함한 정성스러운 신청 코멘트가 없으면 수락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blog.naver.com
ㅋ 또 장난없습니다 모든 가족들의 볼륨(몸매)가 다 엄청 바뀐 것 같습니다 이번엔 과연 후지꽃이 만개했을려나요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 ^^
주렁 주렁~ 그리고 엄청 자란 란이 에미씨의 반을 넘어서네요
멀리사는 손녀 사진을 핸드폰에 담는 외할아버지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들이 조금 있었지만 작은도시에 있는 작은 절이라 그런지 붐비고 그러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비슷한 느낌의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2년의 시간차 ^^ 블로그에 추억을 담아 놓았다는 것이 큰 재산으로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단지 사진을 찍어 앨범에 넣어놨다면 이렇게 비교하는 일이 쉽지많은 않을텐데요 ^^
이곳에 몇 번이나 더 올지는 모르겠지만 올때마다 사진을 남겨봐야겠습니다 ^^
시골마을의 소소한 후지꽃 구경은 【山田の藤】アクセス・営業時間・料金情報 - じゃらんnet https://www.jalan.net/kankou/spt_43206ac2100122134/
【山田の藤】アクセス・業時間・料金情報 - じゃらんnet
山田の藤の光情報 交通アクセス:(1)玉名から車で5分。山田の藤周情報も充しています。熊本の光情報ならじゃらんnet 山田日吉神社の境にあり、樹令およそ200年東西14m、南北15mのさに枝を張り、1mを越えるうす紫色の花をつ
www.jalan.net
이곳입니다~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사진도 별로 없네요 다음날엔 제가 젤 좋아하는 이키이키무라~ 뷔페식당에 또 갑니다
저게 다 밤나무는 아니겠죠?
도착했는데 취침중이신 란짱
오랫만입니다~ 마이 페이보릿~ 레스토랑뜨~
에미씨가 열심히 먹는 동안에도 열심히 자는 란이~
뒤늦게 일어나서~ 란짱도 식사를 합니다 일본의 식당이나 입장료가 있는 장소들도 대부분 36개월을 기준으로 입장료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았군요 ㅜㅜ (포스팅하는 이 시점엔 이미 지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니 란이 사촌들이 다 모였습니다
란이는 노래하고~ 시오리와 리오짱은 춤추고 ^^
귀여워 죽겠습니다~ 특히 리오짱이 완전 귀여워졌는데요
복장은 좀 웃기지만 귀여운 리오의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쁘게 계속 쭈욱 커다오~ 외삼촌이 한국아이돌로~ 데뷔시켜주꾸마~ ㅋ
이젠 남자향기가 나는 카에데~
사카모토 집안의 다섯 아이들이에요!!
아이들이 커서 이 사진을 웃으며 볼 날이 있겠죠 ^^
언제봐도 조용한 오무타의 처갓집 앞 풍경~
나 이쁘게 클께요~~
음... 비교가 좀 되는군 란짱 힘내자!!!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밀린 이야기는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다음이야기
가자 공룡박물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