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씨 카메라로 본 일본에서의 겨울생활~



오늘은 에미씨 카메라로 본 일본에서의 겨울방학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 아빠가 왔어요~ (제가 일을 보느라 하루 늦게 왔습니다)
아웅~ 달달하니 맛있쪄~
에미씨의 친구 치히로씨를 만나러~
아이가 셋!!!!
란이가 외로워 보이네요~~ 에미씨가 친구 집에서 노는 동안 저는 배웅하러 갔다가 마중을 다시 왔습니다
친구들 안녕~~
치히로씨에게 선물로 받은 밀감 치히로씨 부모님이 농사지은 귤이라고 합니다 큐슈에서도 지역에 따라 귤의 종류가 달랐고 맛도 다 달랐는데 저집 귤이 젤로 맛있었습니다 껍질도 얇고! 귤나무는 꼭 직접 키워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장모님 집에 모여서 다같이 집앞에서 원반던지기를 이어서 마당으로 이동합니다
마당에 모인 사카모토 집안 꼬맹이들 모두 모인김에
가족의 컷트를 해주고자 합니다~ 후미짱의 컷트를 뚝딱뚝딱!
장발의 카즈의 스타일로 정리해줍니다
표정이 멋있는 카즈쿤!!!!
카즈의 컷트를 마무리하는 모습인데 이미 카즈아빠~ 히쿤의 컷트도 완료된 상태로 보입니다 다음은 카에데 가족
곱슬머리 시오리의 스타일로 좀 정리해줍니다
이젠 정말 청년처럼 보이는 카에데도 쓱싹 쓱싹
뭉뚝한 노리코의 머리에도 레이어를 넣어줍니다 마지막엔 장인어른의 컷트까지 휴~ 허리가 아픕니다 일본에 갈 때마다 항상 컷트를 해주고 오게 됩니다 여기서 이 집안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미용실에서 돈 쓰는걸 매우 아까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님 저를 계속 기다리는 건지??^^;
2살위의 언니 시오리와 비슷해 보이는 덩치의 란짱!!
외할머니를 너무 사랑하는 란이~ 둘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저는 이날 이후 봉사 일정에 맞춰서 한국으로 먼저 들어가게 됐고 에미씨는 2주간 더 머물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외식을~~
단것 좀 주지 말래는데 계속 먹이는 에미씨

란이와 집앞에서 공놀이를!
제법 운동신경이 좋은 것 같습니다 공도 잘 차고 공던지기도 잘 하고~ ^^ 나중에 운동도 꼭 시켜보고 싶네요
한국에 있는 그리운 아빠와 영상통화를~
집안이 추워서 언제나 돌돌 둘러싸고 자야하는 일본생활
오늘도 제가 없어서 그런지 더욱 즐거워 보이는 모녀~
머리묵고~ 어디 레스토랑을 다녀온 것 같네요~ 그리고 또 헤어져야 할 시간이...

오늘도 장모님은 눈시울을 붉히셨다고 합니다 다음엔 장인어른께서 이제 곧 은퇴를 하시는데 한국으로 저희들을 보러 오신다고 하네요~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막내딸을 먼 곳으로 빼앗아 온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잠시 정체 구간에 아빠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자꾸 안기겠다고 하는 란이~ 보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에서 이제 대 소변을 가리게 된 란이의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 다시 한국에서의 이야기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이야기
강아지를 좋아하는 란이!! 강아지 소굴로!!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