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에서 만난 여인
광릉수목원에서 어린왕자 벽화를 본 후 어린왕자 생각이 난 김에 남이섬 가는 국도길에 있는 쁘띠프랑스를 향했습니다
쁘띠프랑스 안에 있는 사랑의 징표로 거는 듯한 종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에미씨 옷은 바뀌었는데 란이 옷은 오늘도 그대로 오늘도 남자 옷 지못미
어린 란이와 함께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드는 생각중에 하나가 오늘일을 기억하지 못할텐데.. 나도 어릴 적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하고 대부분 기억을 못하고 이 이유는 뭘까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어릴 적 기억을 까맣게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3,4살의 기억이 극히 일부 이후 5살 이후의 기억들이 조금씩 하는데 이런 현상을 '유아 기억상실'이라고 한답니다 기억이 사라진 건 아니고 기억을 저장하는 방식이 다르다고합니다 성인이라면 어떤 상황을 경험했을 때 머릿속에서 순차적이면서 논리적으로 정리를 해서 기억을 하는데 아이들은 즉물적 감각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기억에 오래 남을려면 사건이 순차적을 정리가 되고 또 언어적으로 이해가 되어야하는데 유아기때는 이 능력이 부족하고 이 미숙한 저장매커니즘 때문에 어릴적 기억은 무의식어딘가에 깊게 가라앉아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서 또렷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본 듯한'것처럼 느껴지는 기억을 '인지 기억'이라 하는데 어릴 떄 기억은 대개 이러한 형태로 보존되기 때문에 마치 사라진 것처럼 생각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에게는 보고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각기관 중 가장 민감한 곳이 촉각인데 피부는 신경회로를 통해 뇌와 즉각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시절 자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는 스킨쉽은 아이의 기억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행복한 자산"으로 남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기억을 못 할지언정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며 추억을 쌓아 줄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 자~ 그럼 구경을 시작
쁘띠프랑스에 왔을때도 날이 추워서 건물 안 위주로 구경을 했습니다
프랑스의 예쁜 도자기들이 있는 방
기념사진을 찍고
다시 건물 안으로
이런 곳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누가 이렇게 투자해서 이렇게 외진곳에 만들어놨을까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누구나 하지 않는 일을 하는 삶 누구나 처럼 살아가는 삶
엄마와 아들 로 보이는 복장은 제발 이제 그만
집에서 방문을 닫는 습관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습관을 시연하는 란군!
진열장 안의 알록달록한 인형들을 보는 란군
어린왕자와 란이왕자
어린양과 어린란군
너만 양이냐 나도 양이다
주저 않는 란이 설마 오늘도 걷지 않을 생각..인가.. 이곳은 언덕이 즐비한 쁘띠프랑스란 말이다...
다행이도 잘 걸어줍니다 ^^
하나 둘 하나 둘
사진찍기에는 좋은 거리였습니다만
크게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란이 얼굴 왜 이렇죠?
여기도 공연 같은게 있긴 했는데 공연 텀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얌전하게 찍은 사진 같지만
란이 얼굴로 장난치는 에미씨 이제 돌아가자하며 출구로 가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동남아분들이 많네요 여기 무슨 한류 드라마에 나왔었나봅니다
야외에서 인형공연을 합니다
하프를 연주하는 아저씨
꽤 많은 인형들이 출연했었는데 마이클 잭슨이 가장 재미었습니다
란이도 에미씨도 즐겁게 관람을 한 후
살아있는 에펠탑의 페인트공을 관람한 후 쁘띠프랑스를 빠져나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보이길래 들어갈랬는데
입구에 이런 글씨가 적혀 있었고
저기 안쪽에 실내공간이 있으니 아이를 안고 실내에서 마시고 가면 안되냐고 했더니 쌀쌀맞게 안된다고 합니다 음... 그렇군요
죄송하지만 돌아갑니다 에미씨 미안 마지막으로 에미씨가 찍은 사진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노씨
쁘띠프랑스에서 만난 썸녀와! 다음 이야기
판도라 시사회에 다녀온 이야기와 애견카페에 다녀 온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구정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