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부부 커플로 동해안 여행을~ 고성 팬션 휴~ 그리고 휴휴암 황어떼
일본 처갓집에 겨울방학? 겨울휴가를 왔습니다 ^^ 이제 좀 여유롭게 포스팅을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는 고지했던대로 서로이웃공개로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정성어린 멘트들이 가득하게 이웃신청을 해주신 애독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저도 이 블로그가 계속 이어져 란이가 태어나서 시집가기전까지 그 모습을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 그럼 이번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오늘도 양재동 한일커플 준(중)짱과 레이나짱 가족과 함께 합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강원도 고성입니다
사진을 찍는 연인들 아니고 준짱과 레이나씨 커플~ 둘이서 시간만 나면 여행을 다니는 스타일이라 이번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알아서 척척척!!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에 비하면 저는 주로 당일치기로만 다니고 숙박을 하는 국내 여행을 같이 다니질 않았던 같습니다 잠은 집에서 자라!! 는 부모님의 가르침..은 뻥이고!!
바닷바람을 즐기는 란짱!! 사진으로 보지만 또 성장했습니다
에미씨와 노란이~
한국에서 아니 타국에서 친구를 사귀는 일이 정말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마음이 통하는 친구 한 명이 생긴다는 건 에미씨에게 큰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에 친해졌던 친구는 이혼을 해서 일본으로 돌아갔고 레이나씨도 곧 출산을 앞두고 6개월간 일본으로 떠난다고 하니 에미씨가 벌써 슬퍼합니다 이 일을 계기로 한일부부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로 친구가 되는 징검다리 역활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http://cafe.naver.com/hanilcouple
일본에 머무는 동안 커뮤니티를 한번 꾸며봐야겠습니다 ^^
란이에게도 또래 친구가 있다는 게 정서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입버릇처럼 유아쿤와~ (유아는? 어딨어?)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바닷가를 잠시 느낀 후 숙소를 확인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좀 오래된 듯한 느낌이였고 근처에 새로 생긴듯한 깔끔한 펜션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보실 분들은 검색 검색 ^^ 펜션을 나와 근처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카페 앞에는 서핑보드를 타는 서퍼들이 많이 있었고
서퍼들이 자주 찾는 카페 같았습니다 컨텐이너들로 만든 카페 저도 저런 카페를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시 해봅니다 ^^
펜션들이 끝나는 곳에 카페가 있습니다 장소도 참 좋네요
진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당시 했었어서 그런지 뒷쪽 사진도 찍어 놨었네요 하지만 저는 어디 묶여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아마도 하지 않겠습니다만 ^^:
좋은 분위기와 향기에 취한 그들
바닷가는 사람을 여유롭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부부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둘 사이에 끼어든 아이들
남편 중기씨는 레이나씨의 임신 사진을 찍기 위해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에미씨 임신때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어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소꿉놀이 시간도 갖습니다 ~
오늘따라 귀여운 우리 란이!!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준비합니다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중기씨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습니다
란이와 유아의 다리 굵기 차이를 보시면 란이가 배 위로 점프할 경우 어떤 고통이 찾아올 지 충분하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속초 시내에 이마트에서 오는길에 장을 봐 왔습니다
오뎅탕은 제가 끓입니다
고구마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걸까요?
밥은 간단하게 햇반으로 식사가 맘에 안들었었는지 아이들때문에 정신이 없었는지 밥 사진이 없습니다 -0-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해변가에 산책을 갔는데 해변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둘이 아침 일찍 나와서 사진을 찍고 있길래 제가 몇 장 찍어드렸습니다
4명의 가족이 한 사진 안에 있습니다 ^^
란짱에게 고백하는 유아
뽀뽀~~
맨날 둘의 사진만 있는데
타이머로 오랫만에 셋이 함께 나온 사진을 담아봅니다
역시 사진은 그냥 에미씨와 란이만 찍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 펜션을 나와서 이번엔 제가 추천하는 동해의 관광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뭔가 낯익은 이 풍경
에미씨와 데이트할 때 왔던 곳입니다
오랫만에 왔더니 절 안에 카페가 생겼습니다
일자 다리 란이
여성미가 물씬 물씬
절과 카페가 묘하게 어울립니다
아이언맨 바위
제각각
아이언맨과 란이
무슨생각을 하는 걸까요? 란이가 보는 바닷속에는
수 천 마리 아니 수 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상어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물고기들의 지느러미
수만마리의 황어떼라고 합니다 갈매기들이 왜 잡아먹지 않을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신기함에 놀라고 사진도 찍고 합니다
정말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 저희도 물고기 밥을 사서
던져 봅니다
우오~ 신기해
무엇을 보는 걸까요?
먹이를 던지면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아!! 무서워!!
돌에 붙은 동전을 신기하게 보며 절에서 나옵니다
손을 잡다니!!
이 둘은 사진도 커서 보면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오늘의 강원도 여행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