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이 일본할머니 할아버지 +외증조할머니께서~ 한국으로 여행오신답니다~ (유명산 휴양림 + 롯데월드 관광)





눈의 상처가 아물어가던 어느 날
한껏 멋을 낸 노란이 날이 너무 덥다보니 외출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아부지 ~ 오늘은 어디로 놀러가요?
오늘은 물이 있는 곳이란다~
가는길의 국도변에서 란이가 좋아하는 옥수수를 먹으며 서울에서 한시간 가량 이동을 했습니다
두부집
가는길에 두부집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음식의 매뉴를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잠시 란이가 말하는 영상을 하나 보시겠습니다







귀가 아프다네~라고 말합니다
일본말은 이제 문장으로 말합니다만 한국말은 언제쯤 하게 될지 진심 걱정입니다 ^^
도착한 곳은 "유명산 자연휴양림"입니다 맨날 밤에 산길을 좋아해서 중미산 유명산에 자주 드라이브를 가곤 했었는데 거기를 조금 지나니 이런 곳이 있었네요 코앞에 두고도 몰랐었네요
유명산 휴양림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6시까지네요
매주 화요일은 휴무군요 아무 정보없이 온 것이였는데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입장료와 주차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성인 1일 1000원에 주차비 경차라 1500원이군요 모두 합쳐 3500원에 입장합니다 ^^
주차장도 엄청나게 넓어 편하게 주차를 한 후 둘러봅니다
아이들이 장난치기 딱 좋은 수심이 낮은 계곡이 보입니다
엄청나게 키가 큰 침엽수?잣나무? 아래에 나무 의자들이 많이 있어 누워서 쉬기에 좋았습니다
나무그늘 한쪽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그네, 그물 정글짐 등등 놀이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란이가 놀기엔 아직이였지만
아이들을 가진 가족에게는 매우 좋은 공간으로 보였습니다
란짱!! 물에 들어갈래?
란이를 데리고 계곡물에 들어갑니다
뭔가 오묘한 반응입니다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시답지 않은 반응의 란짱
텐트치는 장소
해먹
사실 유명산 휴양림은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공간도 빌릴 수 있었고 거기에 해먹을 치고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는 가족들을 보며 우리도 다음엔 준비해서 제대로 오자 이런 이야기들을 하다가 사소한 문제로 에미씨와 다투면서 급히 귀가하게 됩니다 (요즘 티격태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얄미워서 자는 모습을 찍어봅니다
그리고 몇일 후 인천공항으로 갑니다
기다림에 지쳐버린~
할머니 할아버지 언제 오는거야~ 에미씨와 란이가 기다림에 지쳐 편의점에 갑니다 잠시 후







입국을 환영합니다!!
장인,장모님 그리고 처할머니께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장인어른의 정년 휴가로 내년에 퇴임을 앞두시고 한달간의 휴가를 받으셨다고합니다 타이완 여행을 다녀오신 후 이어서 바로 한국으로 여행을 오셨습니다 내년이면 벌써 정년퇴임이시라니~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만 갑니다
일본가족들과 함께 제일먼저 찾아 온 곳은
식당입니다~
콩나물 국밥 + 녹두부침개 에미씨가 한국에서 경험해보고 맛있었다고 느꼈던 음식들로 코스를 짰습니다
음~ 이거 맛있군!! 김치 깍두기도 맛있어!! (장인어른은 매운 음식을 원래 못드심)
가족들이 놀러오자 기분이 좋아진 듯한 에미씨 그리고 란이는
오랫만에 본 외할머니를 제대로 기억하고 밥을 식혀달라고 "호~~"해달라고 합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집에 짐을 풀어 놓은 후에
잠실롯데월드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롯데월드도 가고 오는길에 롯데마트에서 장까지 보고 오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롯데월드 입성!!!
평일이였지만 중국관광객들이 전체 방문객중 80%는 되는 듯 엄청나게 많은 인파로 한 놀이기구를 타는데 2시간씩은 기다려야 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지루하지 않게 놀아줘야 했습니다 지루해하는 꼬마들을 데리고 두시간동안 줄을 선다는 것은 무척 괴로운 일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밖에 있다고 줄이 끝날쯤에 앞으로 끼어드는 것도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 무척 어렵게 줄을 서서 첫 번째 놀이기구를 탑니다
아빠와 추억쌓기~
얼마만에 타 보는 기구란 말인가 부모님과 탔었던 것 같은데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평일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귀신의 집에 가고 싶었는데 일본식구들이 다들 무서워해서 못 가고 다른 줄들은 길고 그러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들이 따로 모여져 있는 곳을 발견하고 여기서도 줄을 선 후 입장을 합니다
란이를 태워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갑자기 변덕을 부리는 바람에 타보지도 못하고 나왔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otteworld.android.lottemagicpass&hl=ko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패스 - Google Play의 Android 앱

play.google.com
롯데월드 매직패스 앱을 통해서 예약을 하면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다운받고 살펴봤지만 이미 그 예약도 다 찬 상태에서 유일하게 대기시간이 짧은 놀이기구를 발견 일본식구들끼리 타고 오라고 했습니다








이 영상이 제주 고생여행의 발단이 될줄이야...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무척 빠르게 돌고있는 커플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ㅋㅋ
활짝 웃고 있길래 즐겁게 타셨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란이는 제가 봤는데 얌전하게 있었던 이유는 얼음색소물? 이거 뭐라고 부르죠?
다음은 매직아일랜드로 이동합니다
에미씨랑 몇년전에 왔던 것 같은데 그 사이에 분위기가 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말썽쟁이 란이 안아달라고 졸라서 에미씨를 매우 힘들게 했습니다
유모차는 안탄다고 걷지도 않을꺼야! 이렇게 손 그네를 태워줘야 좀 걸어가곤 했습니다 ^^
매직아일랜드에 와서 장인어른과 번지드롭을 탑니다 (타기 싫었습니다만..ㅋ)







장인어른과 사위의 곡소리
장인어른에 대해 잘 몰랐었습니다만 놀이기구 매니아셨습니다 -0- 이어서
저 위좀 봐요!!!
우와!! 뭐가 저렇게 높아!!
아파트 20몇층 높이라고?







보기만해도 오싹합니다 아직까지 제 인생에 가장 무서웠던 놀이기구입니다 장인어른께서 같이 타자고 하시길래 "엄~청!! 무섭지 말입니다!!" "전 추천하고 싶지 않지 말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하하! 다이죠부데쓰!!" 라고 외치신 후 혼자서 타러 가셨던 겁니다 -0-
그리곤 이렇게 해맑은 모습으로 무사히 돌아오셨습니다 다시 보게 되는 사카모토 장인어른

장인장모님의 한국방문 일정 1일차는 이렇게 마무리가 됩니다 다음이야기 여행2일차
8명이 공항에서 전력질주한 이야기!! 공포의 김포공항!!으로 이어집니다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아이폰5



좋은 부모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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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돌잔치 2부 ~ 일본의 돌잔치 한국의 돌잔치 + 돌잔치 스냅사진 = 캘빈아이~ 서초동 아이비스타는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9. 2.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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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돌잔치 2부 이어갑니다

아침일찍 돌잔치 장소인 서초 아이비스타에 도착


란이는 폭풍취침을 하신 후




진짜 시원하게 잘 자네요~ ^^


사진을 찍어야 되는데요...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습니다









나도 일단 먹어야 돌잔치하죵~~



















울엄마 음식은 마시쪙~~~









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자~ 그럼 사진을 찍으러 갑시다~~





오늘의 스냅사진은

제 회사인 미용커플을 관리하는 회사?

케이아트의 팀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은 지금은 앱을 개발하시지만

전직 아이전문 포토그래퍼!!!



지금도 부업으로 하고 계십니다 ^^

아님 저희 회사가 부업일지도? ㅋ


아무튼 회사에 이런 인재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운입니다 ^^



거기에 더불어 짬짬히 찍는 사진은

자동차 전문 포토그래퍼 류장허이~가

찍어줬습니다


앞으로는 차만 찍는걸로 ㅋㅋ




그래서 대부분의 사진은

캘빈아이에서 찍은걸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류장허이~ 미안 ^^ 그래도 고맙!!








란이에게 덕담을 쓰는 에미씨










아이비스타에는 사진을 찍을 공간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설계에서 부터 신경쓴 것 같습니다








노란이와 엄마~

그리고 뒤로 살짝 보이는 한복을 입은

다른 돌잔치 어머니의 모습도 살짝 보입니다

저희도 한복으로 하고

한국식 잔칫상을 할까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걍 모던하게 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너무 한국식으로 하면

일본식으로 또 안한게 되니까요 ^^:










오늘의 포인트는 헤어밴드였는데

머리에 그 어떤것도 용납하지 않는 란이입니다

엄마가 대신 써보고

알려줬지만 계속 벗겨냅니다





이렇게 해야 간신히 ㅋ



그리고 란이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바로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고

사진은 그리 많이 찍을 수 없었습니다












손님들 맞으러 왔어요~~~








아빠는 아빠대로 손님을 맞는 동안~

(민규야 반가웠어~ 쌍둥이 추카추카 ^^)




란이 사진들이 찍혀 있었습니다




당당하게 서는 란이 ^^

그리고 해맑은 란이 미소~ ^_^











리본만 있음 완벽한건데요 ^^

에미씨가 선택한 드레스가

정말 이쁘게 잘 어울리네요 ^^










순한 표정의 란이

이가 많이 난 후로 느낌이 아가같지 않네요? ㅋ











백조의 호수 ~











꺄~~~~













다른 모자를 잠시 씌워봤는데

이 모자도 잘 어울리지만 아주 찰나입니다 ^^









다시 벗고 찰칵!!!












그리고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게 바로

란이 구두입니다









어쩔 수 없이 맨발로 ㅋ

신나게 춤추는 듯한 란이








발레도 좀 가르쳐 보고 싶네요






자 이제 본격적인 돌잔치의 시작


란이는 돌잡이로





돈~ 엔화를 잡았습니다 ㅋ


우리 둘다 돈을 잡아으면 했는데

돈을 잡다니요 ㅎ






이어서 뭔가 새로운 의식을 합니다 ^^

뒤에 보이는 건 바로 떡입니다


일본에선

1살 첫 생일에 등에 쌀가방을 매거나

큐슈에선 떡을 밟고 지나가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쯤에서 알아보는 일본의 돌잔치



돌잔치 이미지에

떡을 밟고 서있는 모습이 딱!!









보통 저렇게 등에 뭔가를 메고

걷게 한다고 합니다





큐슈지역에선 떡을 저렇게 밟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찰떡을 밟고 지나가는 의미는

세상을 잘 딛고 나아가라는 의미라고합니다

(조언 장모님)




그 외에의 지역에서는





이렇게 떡을 메고 걷게 하는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돌 전에 빨리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는

커서 가출한다는 속설이 있어

일부러 넘어 뜨리기 위해

무거운 떡을 메게 해서

중심을 잃게 한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한국과 비슷하게 돌잡이를 합니다








뭔가 비슷한 듯 다른 일본의 돌문화입니다





란이는 한국에 살고 있으니

한국식이지만

떡 밟기까지 할 수 있게

준비를 했었습니다 ^^




이어서 게임과 포토타임




억지 리본










아빠 작품 ㅎ











뽀뽀타임










오늘 넘 잘 웃어주고 고생많있어 란이

우리곁에 와줘서 고마워~ ^^






그리고 또 고마워 해야할 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아로마 석고를 직접 함께 만들어주시고

돌잔치에 오셔서

각자의 이름을 써서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게 해주신~

김덕희 대표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많은 분들께 ~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포장 도와주신 박호준헤어 이민영이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결혼식 사회와 축가를 불러주셨던

미용커플 운영자 열정님

이번에도 사회 봐준다고 할까봐

일부러 연락을 안했는데

찾아오셨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찍새를 해준 장헌이


뒤로 보이는 86식구들~~

유명한 슈렉님과 경록님

그리고 안보이는 박기사님까지


아~ 86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차는 86인가요....


튜닝하고 팔고 튜닝하고 팔고 ㅋ



아~ 차 이야기는 그만~






할머니께서 끼워주는 돌반지~

반지를 사주는 것은

일본에 없는 문화라 모르셨지만

부자 할머니...

두둑하게 용돈을 주고 가셨습니다












장인 장모님 처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






마지막으로 에미씨 독사진









그리고 저희 둘 ~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세요 ~~




다음이야기는

돌잔치 뒷 이야기

그리고 돌잔치 영상으로 이어집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글 : 노지철
-촬영: 송진호,류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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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왜이렇게 많은지~~

돌잔치 준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






로터스로 이어진 인연

도연씨의 와이프가 집으로 놀러오셨는데







오신김에 란이 돌잔치 답례품

마무리를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석고재료를 구입했을때 끈을 잊어버려서

다시 끈만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이 답례품을 보시고는 부모님께서

이게 뭐냐시며...

당장 수건을 주문하라고 하셨습니다


급히 블로그에 글을 올렸더니





블로그에 댓글로
쿠킹살트님께서 이쪽 일을 하신다고 하셔서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했더니
할인도 해주시고

덤으로




이런 란이의 옷도 선물해 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답례품 준비는 그렇게 일단락을 짓습니다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맛있게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


맛나게 밥도 먹고

처가식구들이 오셨을 때

야끼니꾸 = 고기구이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근처에 괜찮은 가게들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먹어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일본에선 더욱 보기 힘든

연탄을 화력으로 고기를 굽는 곳으로~

특별한 경험이 될까싶어서

와 봤습니다


이제 맛만 좋으면 됩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수제비 김칫국이 정말 맛있어서

큰 기대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매뉴는 제가 좋아하는 뽈살






돼지 볼에 있는 살이라고 하는

특수부위입니다만~


비계가 없어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입니다







양념 목살도 시켜봤지만


음 고기맛이 그냥 그렇습니다


아쉽지만 패스하기로 ㅜㅜ



상암동에 "월드컵뽈살"을 좋아했었는데

없어져 버렸습니다


가로수길만 가봐도

요즘엔 좀 뭐 된다싶으면

건물주들의 횡포와 대기업의 갑질로

개인브랜드들은 다 없어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란이도 밥을 먹고~





후식으로 시킨 누릉지도

란이에게 먹여봅니다만






엄마가 좀 뜨거운 상태에서 누릉지를 먹여서


이렇게 란이는 오열을 했습니다








억울해!!! 믿었던 엄마에게 당했어!!

내 입천장!!!!





간신히 란이를 달래고

한강에 바람을 쐬러옵니다


요즘 자주 바람을 쐬러 다니고 있습니다

에미씨도 많이 답답해 하는 것 같고

제가 너무 차에만 몰두해서

잘해주지 못한 것 같아~


에미씨 란이와 함께 ~

더욱 많은 시간 추억을 만들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가 보슬 보슬 내리는 날 한강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란이는 물론 엄청 좋아합니다

그리고 팔의 색깔을 보니

엄마보다 더 검게 타버렸네요 ~



돌잔치 준비는 그렇게 기분을 풀어주는 것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 돌 D-1일입니다


오늘은 장인 장모 그리고 처할머니께서

오시는 날입니다




후쿠오카발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예정보다 시간이 꽤 지났지만

나오질 않으십니다







기다림은 힘들지만

설렘 설렘~











란이는 때쓰지않고

요즘 아빠 모자 멋기기 놀이에

한창입니다







눈이 없는 란이









정말 엄마 아빠와 다른 느낌인 란이

이가 나니 느낌이 정말 또 다릅니다







란이가 장난에 지쳐갈때 쯤







저 멀리 빤짝 빤짝




자.. 장인어른?









에미야!!!!!









반가워요~~

란짱!!!





만나자 마자

공항에서 간단하게 식사를하고


바로 관광모드로 돌입!!!




인사동으로 고고싱~


하지만 오늘은 토요일

교통정체로 인사동까지 거의 두시간이..으~








그렇게 도착한 쌈지길~








란이의 새로운 개인기가 눈에 띕니다









보고싶었어 란짱~~

장모님이 가장 란이와 애뜻합니다

태어날때 같이 함께 해서 그럴까요~





그런 장모님을 위해

똥을 선물합니다







아니 똥빵을 ㅋㅋ











주문은 이제 한국생활에 꽤 익숙해진

일본여자 에미씨가 합니다








나니 고랴!! (뭐야 이거)


진짜 똥모양이네

안에 앙꼬도 초코렛이군요





다음은 쌈지길 디자인샵? 투어




과일쥬스를 마시며

즐거운 한국적인 디자인 용품들이 많아

어르신들도 좋아하셨습니다





엄마 할아버지는 안봐도 가족같은데

란이 넌 누구냐!!



기념 사진 찍을 곳들도 많았습니다







축구공 안경 ㅋ








기타 안경이 특히 잘 어울리는 장인어른










미요코 할머니는

돋보기 컨셉으로 ㅋㅋ

이 모든걸 흔쾌히 받아주는

사카모토 가족!!








천사같은 우리

장모님 독사진도 한장 찍어드리고









사카모토라는 이름을 가진

5명의 사진도 찍어줍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한국까지 친히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은 가족들이 쇼핑하는 공안

저는 쌈지길을 구경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네요

외국인도 많고










다정한 연인이 너무 보기 좋아

한장 찍어봤습니다










각 층마다 사람이 꽉꽉!!!!!



제대로 광광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사람이 가장많은 가게에서

뭔가를 고르고 있는 사카모토 가족









제품 구매 통역은 에미씨가 합니다 ^^









여기서 산건 바로

일본의 가족 친지들을 위한 모미야게(선물)

일본의 선물 문화

여행을 가면 자랑하듯 기념품을 줘야되는

독특한 문화

그 문화로 인해 되려 고통받는 일본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자 이제 인사동을 빠져나갑니다


여기서 잠깐 가장 중요했던 주차는




사랑방 모텔 근처의 주차타워에 했는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앞으로 외국 손님이 온다면

명동 보다는 인사동으로


한곳에서 다양한 한국적인 식사와 관광까지



그러나 저희는 거기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다른 곳의 고깃집으로 왔습니다






참숯이 자르르르~~







마블링이 좌르르르~~











매실 소주와 하이트 맥주가 콸콸콸~~









강남구 내곡동에 위치한

한우식당인데

누나가 초대를 했습니다






착한 며느리를 그리고 천사같은 란이를 만들어준

일본 가족에게 감사이 뜻을 전하고 싶다고



소개를 받아서

쇠괴기를 먹으러 왔지만

그냥 그랬다는 점을 제외하면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야외에 공간이 있어

후식으로 매실쥬스를 마신 후





집으로 돌아옵니다





호텔에서 묵으신다고 하셨지만

얼마 되지 않는 시간

조금이라도 더
가족들과 란이와 함께 하는게

좋지 않겠냐며

제가 설득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캐리어백의 개봉



에미씨가 부탁한 물건들

그리고 장인 장모님의 선물들


무엇보다





제 자동차 용품이 도착했습니다 ㅋㅋ



카본 사이드 스쿠프

그리고 한국에선 14만원 정도하는

퓨마 스피드캣이

일본에선 4만원 -0-


레이싱 슈즈도 구매를 했었지만

신발은 그냥 익숙해진 신발을

계속 신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론빵

알고보면 그냥 소보로











다음 날

란이 돌잔칫날이 밝았습니다







부랴 부랴








어머니 미용실에가서


에미씨는 셀프 메이크업 & 업스타일



어머니는 할머님 드라이를







저는 장인어른의 컷트








장모님의 스타일링까지 ㅋ


헤어 메이크업으로 신경쓸 일은 없는

저희 가족입니다






직접 업스타일을 예쁘게 하고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산

8번째 시도만에 구한 드레스를 셋팅합니다




그리고 출발 전






정체 불명의 하얀 물체도 챙겨갑니다



어떤 용도인지 맞춰보세요!!






일본 가족들은 제가


저희 가족들은

누나가 모시고

돌잔치를 하는 서초동 아이비스타로 갑니다








뭔가 튀는 이름 노란이 ㅋ

이름 같지가 않고

노란색 아기? 뭐야 ㅋㅋ

황달 온 아기인가?






엄마 이름도 너무 길고

그냥 에미라고 할꺼 그랬는데


그러면

"에미?" 니 에미? 에미?

이럴것 같고

아무튼 이런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저희는 식 1시간 전에 도착했습니다






준비된 식장의 모습




도착하자마자





란이는 깊은 잠에 빠집니다



한시간 먼저 온 이유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였는데요 ㅋ







어쩔 수 없이

가족의 사진을 찍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누가 웃으면 누구는 안 웃고










다양한 컨셉을 제가 요구해봅니다










모시모시~~









멋쟁이 장인 장모님










일본엔 없는 문화인데도

이렇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중간생략

돌잔치가 끝나고




저녁엔 갈비찜 냉면 만두로




부족했던 어제 저녁을 만회해 보고자합니다









볶음밥으로 마무으리





그리고 바로 롯데월드

일본 발음 롯데 와르도에 갑니다







천국의 계단에 나왔던 곳이라며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을

우연히 왔다며 행복해 하시는 장모님








다음에 오시면 롯데월드 놀이기구

예약입니다 ^^



롯데월드를 지나





제2롯데월드도 구경합니다

커다란 면세점을 보여드렸지만

단 한 곳도 들어가보지 못하시는

순박한 일본 식구들입니다


담에 아울렛에 모시고 가야겠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제 추억의 장소에 들렀습니다


와이프한테는 저번에 들킨

어린시절

여자친구들을 만나던

롯데월드 스크린앞ㅋ

지금은 없어졌지만요


장모님께

과거 여자 어쩌고~

일러바치는 에미씨 ㅋㅋ








롯데마트에서

일본에 가져갈 먹거리들을 산 후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촌치킨에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





잠시 포스팅은 여기까지

너무 길어서 지치기도하고


제가 나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다음 이야기 돌잔치 이야기 2부



드레스 입은 란이천사

로 이어집니다 ^^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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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이 돌잔치 이야기 1부 + 일본 장인장모님이 한국에~ 인사동 관광 롯데월드 관광 ^^ 란이 답례품 준비 마음을 담아에서 수건주문!!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9. 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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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돌잔치에 어서오세요 ^^ <종료>ㅎ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30.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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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이

돌잔치~


란이 돌잔치 준비로 바쁘네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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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야기했다가 란이 이야기 했다가

포스팅도 매우 바쁜 요즘입니다 ^^


오늘은 돌잔치를 앞둔

한일부부 + 한일2세 란이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를 만나러 왔는데

바로 포스팅 초반에

에미씨가 한국에 왔을 때

처음으로 만났던 사람

한강에서 사업을 한다고 했던

혜란이 누나를 만나러 왔습니다


만나러 온 장소는





쉐프스노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앵글인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찍어둡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저희들이 먼저 도착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든 만질려고하는 말썽쟁이 란이









가격표를 훓어봅니다


비즈니스 익스프레스는 파스타 위주









쉐프스노트 테이스팅 런치는

스테이크 중심의 매뉴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란이 점심을 먼저 챙겨줍니다









밥을 먹다가 제가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

어김없이

여보세요~~





란이 밥을 거의다 먹였을 때




오랫만에 만난 혜란이 누나와

아들 찬이입니다











엄청 커버린 아이








조금만 못 봐도 저렇게 커버리는군요

6살인데 신사가 되어버렸네요 ~




멋쨍이~





란이도 저렇게 빨리 빨리 변하겠죠

순간 순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담아놔야겠습니다 ~




식사를 주문합니다





먼저 식전 빵이 나오고 거기에 어울리는

올리브유가 나옵니다









매인 요리보다 항상 빵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배고플 때 처음 입에 대는 음식이라 그런가요?














맛잇어 보이는

애플 어쩌구 쥬스









코스에 딸려나오는 샐러드~









시금치 피자~










음 ~ 맛있어 보인당









랍스터 스파게티!!!










봉골레 하나!!! (이선균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해물 스파게티 하나!!











삼종 스파게티 셋트~


담엔 스테이크를 먹어봐야겠습니다 ^^




양은 많았지만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었습니다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




암튼 식사를 마치고


부끄러워하는 찬이와 란이를 소개합니다

찬이 란이 둘다 외자네요 ^^





오빠!!









아이 부끄러!!

란이가 오히려 적극적입니다

아빠 닮았네요 ㅋ






찬이도 외동이라 동생이 없는데

둘이 나중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났던 이유는 돌잔치에

여행이 잡혀 있어~

돌 선물을 준다고 해서 만났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혜란누나~



다음 날






책이 엄청 많은 사무실에 왔습니다





사무실에 와서는





알 수 없는 재료들이 널려있습니다


뭐하는 걸까요?







봉지에 가루를 넣고







향수와 올리브오일을 넣습니다








그리곤 잘 섞어주고








틀에 담아주면 끝인


이 물건은?







예쁘게 만들어지는 이 물건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반복해서 작업을 합니다





만들고 또 만들고







저희가 만든 건

돌잔치 답례품으로 좋겠다고 제안을 해주신

아로마 석고입니다 ~


목표는 100개


아로마석고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방법은

석고가루 1킬로 기준

물 300~400ml

아로마 향수 100ml

올리브 리퀴드 100ml

이걸 잘 섞어준 후에

틀에 붓고 굳기를 기다리면 끝나는데

확실히 굳을때까지 인내심을

유지하는게 포인트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먼저 빼면 빼면서 부러집니다

ㅜㅜ











바로 저희 초창기 데이트때에 손수

시계를 만들어주셨던

키움리더쉽센터의 김덕희 대표님이십니다


돌답례품을 아무거나 하지말고

좀 정성이 들어간 것으로 하자고 하셔서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장난이 아닙니다

두번하라고 하면 절대 안할겁니다 ㅋ







만들고 굳히고 만들고 굳히고

다듬고 줄을 끼우고


아... 5시간이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건데

받으시는 분이 보면

이게 뭐야!! 하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만드는 동안

함께 온 에미씨와 란이는




아주 오랜 시간을

사무실안에서 보냈습니다








언제끝나? 아빠?










졸리기도 하고


그런데 아무리봐도 란이는 아톰다리인 것 같습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제가 젤 싫어하는 다리가 아톰다리인데...

(저희 누나 다리 ㅋ)








어부바를 하기도 하고

간식을 주기도 하며 에미씨는 란이를 돌보고



저는

계속해서 향기가 나는

아로마 석고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열심히 만들면 거기에





김덕희 대표님께서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노란이 첫돌

모든 석고에 이렇게 손수 글씨를









하나 하나 적어 넣었습니다


좋은 기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섯시간이 넘게 석고를 만드는 동안

한번도 울지않고

잘 놀아준 란이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


본인을 위해 만든다는 것을 알았던 것일까요? ^^









모두들 제 돌잔치에 와주세요!!

라는 란이입니다 ^^



이제 거의 끝나가는 것 같지만

영상도 만들어야 되고 ^^

아직 할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돌잔치 준비 결코 쉽지 않네요 ㅜㅜ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 이야기



녹색이 아름다운 곳으로 놀러가자!!


로 이어집니다


아 ~ 그리고 란이 이가 이제 6개가 되었답니다 ^^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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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 돌잔치 답례품을 손수 준비하라!!! 쉐프스노트에서 혜란이 누나와 점심을~ 석고방향제 아로마석고 만들기 만드는 방법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27.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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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에미씨와 한국남자 노지철의

한일2세 노란이 키우기~


이어갑니다

11개월이 된 란이는





제법 걸음마를 할려고 합니다 ^^


길게는 다섯발 정도 걷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




그리고 오랫만에

란이의 블로그 친구 사에짱이 놀러왔습니다 ^ ^






여전히 작고 귀여운 사에짱 ^^

집으로 놀러와주셨네요~

감사 감사요 ^^

나고야에서 만나요 ~


사에짱은 아빠가 일본

엄마가 한국인

한녀일남 커플입니다 ^^







함께 과일먹고 놀고~~





사에짱이 돌아간 후

란이는 땀띠가 또 날 기미가 보여서


집에 간단 풀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시원해~~










첨엔 좀 들어가기 무서워하더니











아주 요염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












신나면 꺄~~ 소리를 지릅니다










꺄!!!











신생아 때부터 매일 목욕을 시켜와서

물을 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바가지가 매우 클래식하네요 ^^;











미니 풀도 노란색

오리들도 노란색이네요

이름이 노란이다 보니... 저희도 모르게

노란색을 주로 고르게 됩니다










란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자주 해주고 싶었지만











란이가 자꾸 물을 퉁겨서

마룻바닥 여기저기에

너무 물이 묻는 바람에

바닥 보호를 위해

집에서의 수영은 이게 마지막인걸로 합니다 ㅜㅜ


그리고 목을 잘 보면 땀띠가 ㅜㅜ




병원을 갈까?

병원에 가도 시원하게 하는 방법 밖엔 없으니


음..

요즘 자동차 경기로 너무 바빴으니

오랫만에 그럼 외출!!!



도착한 곳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계곡이 있는






작은 계곡이 있는

바로 남한산성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란이는

물에 들어가서 노는 란이





계곡의 분위기는





이렇게 얕고 ~

아기가 놀기에 좋았습니다


문제는

란이가












자꾸 돌을 주워먹을려구 해서

말리느라 혼이 났습니다 ^^





먹어 돌~~

퍼먹어 돌~~

이번주 돌잔치 돌~

아따 라임보소!








엄마와의 즐거운 데이트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카메라에 바쁘게 담아 둡니다









제가 저 둘에게 줄 수 있는 건

아름다운 추억

그것 뿐인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엄마를 지켜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둘이 오랫동안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나면








란이는 피곤해서 뻗어버립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는데

키가 부쩍 큰 것 같습니다








이런 자세로도 자는군요

다리는 여전히 포동 포동~










아침에 깨우면 부은 얼굴로








이렇게 일어납니다

또는


에미씨가 깨우기도 하는데요











에미씨를 란이를 이렇게 해서 깨우는군요 ㅋ


저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








때론 귀엽고 때론 악동같은 표정의 란이


시간은 청산유수처럼 흘러

정말 첫 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돌잔치를 준비하라!!




너는 놀아라 나는 만들테니




로 이어집니다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오두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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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 란이 열식히러~ 남한산성으로 고고싱!!! 집에 간단한 수영장만들어서 놀기!!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25.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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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아내 쫓겨날뻔한 사연~ 평화로운 한일커플 일상, 드레스가든 하우스웨딩, 휘성 축가!! 결혼까지 생각했어? 안어울리쟈나~ 외국인 거주지 미신고 벌금, 배우자 비잔 기간만료 기간연장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24.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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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일상뒤에는

가끔씩 위기가 찾아오곤합니다

인생도 항상 오르막 내리막이 있듯


뭔가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뭔가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국제결혼한 커플들에게

아주 중요한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먼저 한가로운 일상입니다

란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어딘가를 가면








이렇게 잠든 란이를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외출을 좀 많이 했더니

다리가 특히 까맣게 그을려버렸습니다






다른 날은




LCK 로터스 클럽 코리아 석식에도 참석합니다






또 다른날

에미씨가 좋아하는 이케야에 갑니다




불과 얼마전에 갔었었는데

그때와 느낌이 너무 다른 란이입니다







이렇게 작고 통통했었다니

참 아이의 성장은 신비롭습니다 ^^







이젠 혼자 앉아서 인형과 놀기도 하고









간식을 음미하며 먹기도 합니다


에미씨와 란이가 무척 좋아하는 이케아!! 짱짱맨





다른 날

불알친구 진원이의 여동생이 결혼하는 날입니다

친구는 결혼이 아직입니다

좋은 여자좀 소개시켜주세요 플리즈~!








집으로 온 친구 진원이

란이를 보며

결혼을 더욱 꿈꿉니다





친구와 함께 결혼식장으로 갑니다







에미씨와 란이도 꾸미고 옵니다










저는 이날 축의금을 받았습니다

친척보다 친구? ㅋ









결혼하는 동생 재영이

한때 아이돌가수를 좀 했었습니다만

금방 망해서 흔적도 없습니다





꽤 좋은 노래를 가지고 있었지만요







더 힘겹게 찾은 영상도 있네요










나중에 시청하기

공유



<div class="player-unavailable"><h1 class="message">오류가 발생했습니다.</h1><div class="submessage"><a href="http://www.youtube.com/watch?v=267mlaKpiq8" target="_blank">www.youtube.com</a>에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가 사용 중지된 경우 사용 설정하세요.</div></div>


AL이 부릅니다 felling 필링!!

지금 나왔다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쉽게 사라진 그룹입니다





전직 아이돌의 결혼식장으로 다시





하우스 웨딩이라고 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끝내줍니다

하객들이 앉아 있는 곳도 특별하구요







청담동에 위치한 드래스가든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물어보니 호텔보다 저렴하다고 하네요

비수기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생긴 연하의 신랑과

전직 아이돌 이재영이~











한쪽 공간에는 이렇게 대기하며

사진을 찍을만한 공간도 있었습니다


에미씨는 결혼식을 구경하면

시간을 잘 보내줬습니다


이렇게

휘성씨의 축가를 보면서요











휘성씨 축가는 생에 처음

그리고 결혼식에서 부르기엔

결혼까지 생각했어가 이별한 이야기라

잘 맞지 않는다면


이적의 다행이다를 이어서

불러주셨습니다~



전직 아이돌 파워!!!



결혼식이 끝나고

저는




축의금을 맞추고









에미씨와 식사를 합니다










맛있게 드세용~~




그렇게 평화로운 일상은 이제 끝


뭔가 심각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보!! 외국인 등록증이 만기가 된 것 같아!!"

"뭐라고!!!? "







헐... 정말 만기가 되었습니다

어쩌지

연락을 해보니

벌금이 있을 것이며

연장에 필요한 서류들을 가지고 방문하라고 합니다






서울 출입국관리소에 갑니다










그새 또 부쩍 큰 란이

여긴 어디지?












아무리 봐도 무서운 에미씨 사진









심각한 표정으로 기다립니다


1층에 갔다가 2층에 갔다가

왔다 갔다 정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출입국 관리소에서

하나의 팁을 주십니다





자녀명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떼올경우

비자기간 연장시

기간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말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앞의 주민센터를 다녀오게됩니다













노란~

란란~ 꽃입니다

꽃말 순수한 사랑








엄마도 어서 합법적으로 한국에 체류해주세요!

라는 듯한 란이의 표정








7월31일 벌금 8만원으로 간신히 해결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한번 이사를 했었는데

외국인은 거주지를 옮길시에

직접 이곳에 와서 신고를 해야한답니다 -0-

알리가 만무했던 저희는

30만원의 추가 벌금을 선고 받았습니다만

내국인과 결혼한 결혼비자 소유자에 한하여

1회 면제를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국인 배우자를 가지신 모든 분들

꼭 이점 유념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나갔다 들어왔다

한참을 고생한 후에야






그렇게 해서

최대라고 했던

3년이라는 기간을 다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혼한 외국인에게 최대 3년은 좀 짧은 느낌이

들긴합니다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




그리고 왜 통보를 안해주냐고 물었더니

그런 시스템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내국인한테도 통보를 안해주면

몰라서 못 갈텐데


외국인들한테 통보없이 기간만료가 다가온다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전면허도 통보해주고

자동차 정기검사도 통보해주는데

체류하는 기간연장에 대해서

통보를 안해주는 시스템은

음...


아무튼 그렇게 긴장을하며

살야하 하는 운명인걸로 받아드리기로 합니다








휴~ 해결!!!








아이 조아~~~~




다시 집으로





돌 쯔음

돌잔치에 못 오시는 분들이

오 선물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풍선 불어주는 에미씨









란이의 안전을 위한 매트











그리고 MBC 문화센터에서

놀이 교육을 한번 끊어서 시켜봤습니다









란이가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놀이들을 하며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습니다만 ^^






마지막으로 에미씨가 찍은

란이 사진들을 보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한마디 요약!

국제결혼을 하셨다면

비자, 외국인등록증 기간을 항상

확인하시고 만기일을 알람해 두세요 ^^







꺄아!!!






놀이터에서 엄마와








이쁜 란이와 착한 에미씨

그리고 나쁜 아빠 노지철씨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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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처갓집에서~ 일본집밥은 맛있다!! 니시마츠야,트라이얼,유메타운에서 에미씨의 심부름을 합니다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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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에미씨와 제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찾아보니 엄청 밀려있네요~~

부지런히 포스팅을 이어가야겠습니다


때는 지난 미용연수때로 돌아갑니다






일본 큐슈 텐진에 있는

키아라 살롱에서의 2박3일 연수를 마친 후

연수에 오셨던 미용인여러분을

후쿠오카 공항에서 배웅을 한 후










버스를 타고

처갓집이 있는

후쿠오카현 오무타시로 향합니다










에미씨에게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를 하기 위해

처음으로 버스를 탔을 때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가는군요.....







일본 시외버스도

한국처럼

고속도로 휴개소 쪽에 정류장이 있네요







빗길을 해치고

처갓집에 도착하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준비해 놓은

장모님 밥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심플하고 맛있는 일본식 밥상이 ~~


일본에 처갓집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



그러나 제게 남은 시간은 단 하루

2박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하루라는 시간동안

제가 할 일은

에미씨의 심부름을 하는 것!!






양산을 요구하는 에미씨

장모님과 여기저기를 뒤지며

양산들을 찾아 헤맵니다




이어서




유니클로에서

란이 옷들을 사진찍어서 보내고

오케이 사인이 난 옷들만 구매를 합니다


유니클로는 한국보다 역시 일본이

저렴합니다~





한참 쇼핑을 한 후엔





장모님과 둘이서

회전초밥을 먹습니다






여전히 회를 못 먹는 저는






이런 익은 종류들만 먹습니다만











여전히 맛있는 일본의 회전초밥입니다







그렇게 장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며

에미씨에게 사진을 보내자







란이 밥 먹이는 사진을 답장으로 보냅니다

며칠만 헤어져도 쑥쑥 자라는 것 같은 란이~




그런 란이를 위해서






토이저러스에서

작은 수영장을 ~~










그리고 아장 아장 걸을 수 있게

저 제품을 고른 이유는

속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입니다 ^^










란이가 가지고 놀 공까지 사버렸습니다

가방에 들어갈지가... 음







다음은

오무타에 왔으니

처형을 만나러~





처키 처형과 말썽쟁이 카즈를 만나러 왔습니다

엄청 커버렸네요


사실 카즈가 보고 싶었던건 아니고


카즈의 동생

리오~짱이 얼마나 컷나 보고 싶었습니다







귀엽게 잘 크고 있네요 ^^

특히 눈썹이 아주 백만불짜리네요










수족구병에 걸린 카즈 ~-0-











란이와 리오짱은 학년으로

둘이 친구가 됩니다 ~ ^^

커서 어떤 사이가 될지 궁금합니다





한국에 사촌이 있다는 것

일본에 사촌이 있다는 것












다음엔 란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요~ ^^




리에코 언니집을 나와서





트라이얼에 왔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입니다

없는게 없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함께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고생많으신 장모님


트라이얼에서는







신기한 아이폰 케이블들을 발견합니다

스트롱 케이블








전화선 처럼 생긴 2미터짜리 충전케이블 ㅋ











불이 들어오는

일루미네이션 케이블까지



저는 1.8 미터짜리로 두개를 샀습니다만


일본에서 사도

금방 고장나서

또 후회를... ㅜㅜ


아이폰 충전선은 정품을 써야합니다









요즘 경기장을 다니느라

관심이 생겨난

기름통도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 좋네요~





다시 트라이얼을 나옵니다






가깝고도 다른 풍경 처갓집





다음은 에미씨가

란이 빵같은 걸 만들때 모양을 만드는

틀을 사다달라고 해서

여기 저기를 뒤지다가

유아옷 + 용품 전문매장

니시마츠야에 왔습니다






일단 종류가 많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종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매장들이 있었음 좋겠네요










여기서도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이쁘다고 한 것들만 사는데

장모님이 여러벌을 선물로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찾아 낸





음식 틀!!









간단하게 사용할 유모차가 집에 있긴하지만

바퀴가 잘 굴러가질 않고

허리를 숙여야 되서 불편하던 차에

마음에 드는 유모차를 발견했습니다만

도저히

가지고 갈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유모차는 포기하고

오늘 산 물건들은 가져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집에와서 짐을 풀어보니

답이 안나옵니다


가능한 정도만 넣고

나머지는

란이 돌잔치때 처갓집 어르신들께서

가져다 주시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할일을 마무리하고

할일이래야... 전부 에미씨 부탁으로

란이 용품들을 산게 다입니다만 ^^:




최후의 만찬을 하러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이닝으로~






감자튀김이 얹혀져 있는 샐러드










가츠오부시와 특제 육수로 만든 계란말이









문어요리









오코노미야키










야키토리 - 꼬치구이까지









미요코 할머니와 장모님 셋이서

즐거운 저녁을 먹으며

8월30일에 만날 것을 기약합니다







다음 날 점심




소바를 처음 먹어보곤

앗!! 이게 뭐야 !! 이 식감은 뭐야!!

라고 했던 제가


이제는 소바를 주문합니다



점심을 먹고 공항에서

짐을 부치는데 일이 발생했습니다


원래 저가항공인 티웨이는 수화물 무게제한이

20Kg였습니다만

6월달부터?


기내로 반입하는 짐은


그대로입니다만






문제는 부치는 짐에서

20킬로 ->15킬로로!!!!!

젠장 ㅜㅜ





초과시 1킬로당 800엔

만약에 제가 어제 산 짐을 다 가져왔다면

15킬로는 초과 되었을 것 같습니다


무거운 짐을 최대한 등가방에 넣는 것으로

간신히 무게를 맞췄습니다만







장모님과 바이바이를 하고


검색대를 통과하다가



금속물질이 가방에 있스무니다

검사를 다시 하겠스무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걸리고 말았습니다

다 개봉해서 확인하고

몇번이나 검사한 후에

간신히 가지고 올 수 있었습니다

(슈퍼챌린지 4전을 위해 꼭 필요했던 짐입니다 ^^)





짧고 굵었던 처갓집 방문이 이렇게 끝났습니다





출발할려는데

구름이 핵폭발 버섯구름 모양이네요








여기서도 보이고









저기서도 보이네요









풍성한 고장

큐슈를 떠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구름사진을

정말 오랫만에 찍어봅니다





요상한 나라










구름속에는 꼭 누군가가 살 것만 같습니다









구름 사이에서 무지개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칙칙한 느낌이 드는걸 보니

인천에 도착이군요 ㅋ




금요일 저녁 도착이라

엄청난 정체를 뚫고

집에 와서 짐을 풉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에미씨가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





그렇게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서





사랑하는 란이와 에미씨와







컷트를 받으며~

고생에 대한 보답을 받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너무 잘생긴 우리 란이 옆모습입니다 ^^








귀여운 한일2세 란이와

일본여자 에미 그리고 한국남자 노지철의

일상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글,사진 : 노지철
-촬영: EOS-M, 아이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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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씨 카메라속의 란이모습!! 한일2세 노란이~ 한일부부의 육아일기~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8. 8.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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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올리는

란이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요즘 차타느라 바빴단다....

^^:


이래저래 준비하느라 바쁘고

경기 후에도 뭔가 바빠서

이제야 란이 이야기를 쓰게 됐습니다


전에 아니 오래전에 예고 했듯이

에미씨 핸드폰 속에 담겨 있는

에미씨가 찍은 란이

사진들 스페셜로 꾸며봅니다





대략 50여장의 란이 사진이 있으니

스왑에 주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작합니다





엄마와 거의 하루종일 있다보니

엄마를 너무 좋아하게 된

란이의 표정입니다








이건 잠시 일본에 갔었을 때

장모님께서 뽑기로 뽑아주신 딸랑이를

들고 있는 사진이네요






다시 한국으로




이케야에서 산 크기별로 넣는

컵인데 아주 잘 가지고 놉니다


그리고 옆에 딸랑이











통통~ 부딛히기도 하지만

나름 컵을 안에 넣는 다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란이와 놀고 가르치느 책들은

어쩔 수 없이? 아님 당연하게

일본에서 가져온 책들이며~~


가르치는 것도 전부 일본어로 하고 있습니다











요즘 혼자서 아주 잘 서는 란이입니다










기져귀 트레이 사이에서










애교 부리는 란이입니다 ^^













함께 외출할때 셀카를 찍으셨군요















컴퓨터하는 제 모습과

놀고 있는 란이


항상 저 곳에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니 상의 탈의 노씨 ㅋ










볼팬으로 자기 다리에 낙서를 하는 란이











그리고 혼나는 란이













바닥 매트로 여보세요를 하는 란이













귀엽게 앉아있는 란이











졸린 란이














란이이빨!!!












낮잠자는 란이












요리 하는 란이













노란이 통장도 만들었습니다 ^^

이래저래 모으고 보태서

란이는 이미 주택청약부금을 붙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ㅋ













토마토 란이










제가 없을 땐 어머니 미용실에가서

점심을 먹곤합니다










혼자서 물도 잘 먹는 란이











간식으로 뻥튀기를 먹는 란이










어머니 손님이 주신 전화기를 보자마자

전화를 거는 란이










엄마 옷을 물어 뜯는 란이











요즘 휴지를 뽑고 찢는것에 재미들린 란이











그래도 먹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점점 자연스럽게 서는 란이










난닝구 아가 란이












천사처럼 잠든 란이














조상들에게 한잔 올리는 란이













란이 엄마 에미

서클렌즈따윈 필요없는

눈이 예쁜 우리 마누라

당신의 얼굴을

넘 오랫만에 보는 듯해서 미안~











맛있게 냠냠 란이











음식으로 장난치는 란이













흐르는 물을 처음 본 란이













아빠와 란이














낮잠을 잘 땐 엄마한테 매달려 자는 란이











금방 잠드는 란이













새로운 아기띠를 선물받은

에미씨와 란이


부제 : 아빠짱!!










아빠와 외출












추성훈 따라하기

실패다!!!














잡지 않고도 설 수 있게 된 란이











문화센터에서 놀이수업을 듣는 란이











에미씨가 만들어준 간식을 먹는 란이













쌔끈 쌔끈자면서

무럭 무럭 크는 란이



이상입니다 ^^

제가 찍는 사진이 아닌

에미씨의 카메라에 담긴 란이의 모습은

제가 봐도 참 재밌고

미쳐 몰랐던 모습들이 많네요 ^^




한일부부와 한일2세 노란이의 이야기

다음엔 어떤 일이 있어날지

기대해주세요 ^^


아마도 벌금맞은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


그럼 엄청난 폭염에

건강관리에 유의해주시고~

즐거운 휴가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글 : 노지철
사진 : 사카모토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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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 에미씨의 한국에서 란이 이유식만들기!!! 시리즈 2015 노란이 육아일기 1살 / 노지철이 간다 시즌1
2015. 7. 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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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란이이야기


그것도 에미씨 핸드폰속에 있던


란이와 에미씨의 일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가 네개가 된 란이는 곧잘 이제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런 란이는 어떤 식사를 하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는 꽤 전의 사진부터 시작됩니다







좀 부드러운 느낌의 음식으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전부 에미씨가

란이에게 만들어 먹이는

이유식의 변천사입니다 ^^






처음엔 야채 위주였군요







고운 야채들











밥이 조금씩 굵어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원래 아기들한테 멸치를 먹이는지는

저는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에미씨는 멸치를 란이에게 줍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생선을 안좋아해서

저라면 안줄..것 같은...



아니 반대로 에미씨가 생선을

어려서부터 먹여서

커서 저처럼 회를 안먹는

편식이 심한 사람이 되지 않게

잘 키워줬으면 좋겠습니다



편식이 심해서 대인관계 = 비즈니스에서

좀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

지금은 그냥 되도록 비즈니스 미팅은

안하는 것으로

제 일만 열심히 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만 ^^:










두부 토마토 호박을 갈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래저래 바쁘게 돌아다니면

에미씨는 저희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가서 장을 보고


혼자서 저렇게 란이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장한 아내상이 있다면

대상으로 ~









멸치와 당근


음~~














란이는 이유식을

한번도 남기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멸치와 미역콤보!!!


음...












계란은 노른자만 살짝 먹여봤다고 하는데

아직 좀 빠른가 해서

계란은 요즘엔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은

저희 집안엔 유일하게 알콜 알레르기

술을 못먹는 것만 있는데


처갓집의 카에데 시오리가

매우 알레르기가 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음식에 대해서


주의를 하면서 먹이고 있는데

다행히도 란이는

아직까지 알레르기 반응없이

매우 매끈매끈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미씨도 약간의 아토피가 있음












밥이 점점 형태가 강해지며

과일도 그모습 그대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등장하는 해조류










여기도 호박 + 두부 + 김의 조합입니다


한국에서 이유식을 하는 걸 본저이 없긴하지만


뭔가 일본식이지 않나 싶습니다

맞나요?


에미씨의 이유식 정보는

전부 본인이 직접 일본 책을 보거나

웹을 뒤져서 정보를 얻어서 만드는 것

그리고 언니들에게 물어서 만드는 것이기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에서도

일본에서는 몇개월 이전에 된다는 음식이

한국에서는 안되는 것도 있고


좀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에미씨가 하고 싶은데로 맡겨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신기한게

소면도 먹인다는 점입니다 ^^:


베이비소면이 따로 있더군요








호박전도 만들고









연어를 삶아서 주기도 합니다










멸치를 밥에 비벼주기도 하고~


제 입맛과는 매우 다릅니다만

란이는 무척이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포도도 먹이고











밤에 김을 비벼서 주기도 합니다








포도와 당근을 잘라서

손으로 만지면서 직접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감자 당근 고기 스프






여기서 란이가 조금씩 더 크게 되면서







이렇게 직접먹을 수 있게 이쁘게~~











멸치도 조금 더 날것

감자도 조금 더 굵어지고 있습니다











제법 어른이 먹어도 될 법한 요리들이 나오는군요




















닭고기 두부 야채로 만든 미트볼 + 화이트소스


이런 것도 애기에게 먹이는군요















연어에 브로콜리 화이트소스~

































사실... 포스티을 하기 전까지는


그냥 원래 여자가 해야되는 일이니까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되는거니까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란이를 재워놓고

밤에 혼자서 만들고 있었다니


미안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간에 저는 컴터를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잠을 자거나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 패턴이 바뀌어서

요리를 만드는 걸 도와준다거나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만 ^^:



그 외의 것들로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오늘의 포스팅은 아주 유익한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미씨는

요즘에 간식도 직접 만들기 시작하여








베이킹파우더 + 유기농 밀가루 + 분유를 섞어서









란이의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간식까지 도전하는 에미씨




여자는 역시...

일본여자!! 라고 하면


제 블로그를 보고계신 한국여자님들께

쌍빰따구를 맞을 것 같습니다만






남자분들에게는


이런 소리를 들을 것 같습니다 ^^:






심지어는




재료의 양도 체크하고








살이 좀 찌는 것 같자

간식의 양도 체크하기 시작하는 에미씨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주면







란이는 열심히 먹습니다









뻥튀기도 열심히











음식은 남김없이 전부~~~


그리고 비교적 깔끔하게 먹어주는 란이









손으로 집어서

제법 잘 먹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한 란이는










혼자 양치도 합니다 ^^








오늘의 에미씨 폰 이야기 1편

이유식편은 여기까지



다음이야기는

란이가 노는 모습들을 모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다오 란이야~~







PS : 지난 포스팅에서 안티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격려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미용일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였고

에미씨와 란이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앞뒤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제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게 되어버렸네요 ^^




사실 저는 비즈니스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사람을 거의 만나질 않는 편입니다



제 경영철학이

"영업금지! 사람은 열심히 내실을 다지며

능력을 키우다 보면

그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있다"

"나를 알아달라는 영업은 하지 말자"

"나를 알게 만들어라!!"

이렇습니다



모든일에 있어서 제 철학을

대입해서 제 스스로 열심히 갈고 닦는 쪽으로

집중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최근의 작은 일들로

제 꿈을 그런 일로 포기할 이윤

전혀 없으니

저는 묵묵히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응원의 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제게 큰 동기부여를 줬던

어릴적 우연히 읽었던 "좋은생각"이라는 책에

있던 내용을 적으며 포스팅을 끝냅니다


" 계단을 오르는데 경쟁자가 있다

경쟁자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자는

본인도 한계단씩 뒤로 내려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앞에 있는 경쟁자를 밀어주며

올라가는 자는 본인도 함께 한계단씩 올라

새로운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