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란이 소식 올립니다 - 상처를 잘 회복중인 란이





불의의 책상 모서리에 부딪히는 사고로 눈꺼풀이 찢어진 란이
급히 수술을 받고 난 후 수면마취에서 깨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후로
란이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란이 다친게 안쓰러워서인지 처음으로 란이가 다니고 있는 문화센터 수업에 함께 왔습니다
아직 눈이 부어있는 란이 지난 사진들이다 보니 다시 보니 마음이 여전히 아프네요 ㅜㅜ
아픈 눈으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이제서야 좀 놓입니다 ^^ 회복중이던 다른 날
외식을 하러 왔습니다
에미씨 요즘 절친인 레이나씨와 유아쿤과 함께
멍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만 손으로 만지거나 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아물고 실밥은 수술 1주일 후에 풀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마음아픈 건 실밥을 풀를때에도.. 다시 수면마취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고추먹어!!!
기억을 더듬어 보니 레이나씨의 사촌 언니가 놀러와서 함께 했었던 날이였습니다 시사일본어에 일본어 강사로 면접을 보러 왔는데 합격을 했고 곧 한국에서 살게 된다고 합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그녀는 한국에 좋은 남자를 소개해 달라고 했는데 오호! 내 절친 진원이라고 있는데... 사진을 보여줬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이는 대놓고 하지 않는 부정임을 한일결혼 4년차인 저는 단방에 알 수 있었습니다 ㅋ
좋은 한국남자 만나셔서~ 우리 에미씨랑도 많이 놀아주세요~~ 자 그리고 눈이 조금 더 회복 된 어느 날
란이가 변기에 앉아 배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앉아서 해봐!!
부끄럽다며 휴지를 꼭 달라고 해서 가리는 란짱
잘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은 흉내만~ 전혀~ 다만 그 포즈들이 귀여울 뿐입니다 ^^
사랑스러운 나의 딸 란이 ^^ 아프지 말자~~ 그렇게 시간이 조금 더 지나
상처는 점점 아물고 있습니다 눈 아랫쪽의 피멍은 꼬멘 실이 닿아서 저렇게 된 것 같은데 이내 없어졌습니다
통통이 란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공주님이 나타납니다 엘사?
머리묶고 조신하게 나타난 노엘사공주
하지만 옷은 난닝구에 몸빼
오늘도 뒤에 유아꾼이 놀러왔습니다 서로 버릇과 습관들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란이는 유아에게 "맴매!! 맴매!!"를 배워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시전하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 부분만 배우길 바랍니다 ^^ 오늘 이야기의 마무리는 란이의 귀여운 사진들로 란이의 상태를 대신합니다 ^^
먹성이 좋아 회복이 빠른가 그대
아기용 새우깡은 맛있어!!
앞으로 과자도 좀 줄여야 될 것 같습니다 12킬로를 넘는 란짱
그래도 통통한게 귀엽긴합니다 ^^







란이영상을 마지막으로 올리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 차 이야기를 조금 더 올린다음에 다시 란이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다음이야기
란이의 나들이로 이어집니다~ 그 다음이야기
물에 왜!! 안들어 간다는거야!!
너무 힘들었던 제주여행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