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재능기부!!






아빠는 일? 아니 재능기부하는 중~
오지랖넓은 아빠의 일들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는 저희 가족입니다
엄마와 셀카를 찍는 원피스 입은 란이 그 귀여운 모습은
제 핸드폰에 아주 귀엽게 찍혀 있네요 짬을 내어 함께 이동한 곳은
잠실 한강입니다
란이도 한강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큰 강 주변에서 살지 못했던 에미씨에게 항상 오고 싶어하는 곳이 바로 한강입니다 앞으로 자주 오기 위해서
텐트도 하나 질렀습니다만... 딱!봐도 너무 큽니다 2~3인용은 좀 작은 것 같아서 그 다음 사이즈를 골랐는데 커도 너무 커서 치는게 어렵진 않은데 너무 무겁네요 ㅜㅜ 실패!
란이는 오늘도 뜁니다
카시트에도 잘 앉고 있구요~~ 다른 날 본격적인 오늘의 이야기 아빠의 오지랖 재능기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빙설축제에 함께 갔었던 사업가 누나의 집에 놀러왔습니다
란이와 찬이 둘다 외동이군요
먹을껄 남에게 매우 잘 주는 란이 오늘은 그냥 놀러온 건 아니고 재능기부라고 했던 일이 있었으니
사업가 누님이 새로 시작하시는 킹크랩 사업에 필요한 사진을 좀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원래는 미용세미나를 찍는 것을 목적으로 장비들에 투자를 했던 것인데요
오늘은 킹크랩 사진을 찍고 있네요~

속이 꽉찬 내장까지 들어있는 킹크랩
처음으로 찍어보는 장르라 맛있어 보이게 찍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집에 있는 식기들을 총 동원해서 찍찍!!
킹크랩 게살가득 라면사진도 찍습니다
ㄱㄳㄱ
라면 치고는 원가가 너무 많이 드는 것 같네요
마무리로는 볶음밥까지 만들어서
킹크랩의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민폐가 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선물로 아들 찬이의 사진을
웃어!! 웃으라고!! !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진을 찍어드리는 것으로 킹크랩 재능기부를 마쳤습니다... 만 또 다른 부탁이 -0- 지철아 한강 편의점 사진도 좀 찍어줘!!!
네~ 한강에 갑니다
한강 사진은 삼각대가 없어서 찍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잠실 한강의 편의점 사업도 하고 계시는 사업가 왕누님 -0-
23살무렵에 알게 됐으니 18년동안에 이렇게 성장하시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여기서 끝이냐~ 아니였습니다
아니 이곳은 오토캠핑장?
차를 가져와서 캠핑을 하는 곳입니다
문득 느끼기엔 한적한 외곽같은 느낌이지만

여기는 서울이 맞는지 싶은 조용한 중랑숲캠핑장 여기도 그 사업가 누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홍보용 사진을
도심속의 캠핑장 중랑숲캠핑장!!!
캠핑장안에서 차 사진도 찍습니다
케이터햄 슈퍼세븐 그리고
BMW F80 M3
전천후로 활용가능한 현실적인? 만능카 M3 로터스에서 이제 떠날때가 되어가나요~ 자 이렇게 킹크랩 + 잠실한강 + 중랑캠핑장 세 곳의 사진을 찍는 것으로 끝이냐? 물론 아니였습니다 어찌나 사업을 많이 하시는지
지철아 영암 좀 다녀와줄 수 있겠니?

내려왔습니다 가야죠
영암 F1 경기장에 있는 캠핑장 사업도 하실려나봅니다
캠핑하는 모습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보도자료로 쓰신다네요
글램핑장도 만드시는군요
글램핑 막사 , 대형 텐트 그 안에 들어가는 침구류 식기 기타 등등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하시는건지 주변에 사업가가 없는 저로써는 옆에서 사업을 키우는 모습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확신이 서면 한발 앞서서
투자한다
손익을 따지기 전에
신의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제가 느끼기론
그게 성공의 비결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캠핑문화가 늘어나고 있다는 쪽에
투자를 하시는 것 같네요


자동차 경기장과 캠핑장이 어우러진...

아침이 되면 자동차가 서킷을 달리는 소리에
자동으로 기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카트장 바로 옆에

편의점 사업까지 !!!
캠핑계의 거물이 되실려나 봅니다 ^^


아 그리고 캐러밴 까지~ 경기장에 오면 숙소가 없어서 목포까지 나가곤 했었는데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캠핑도하고 차도 타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캠핑장 오픈을 한 시기가
레저스포츠 한마당이라는 가정의 달에 맞춘 F1경기장에서의 축제에 맞춰서였습니다
슈퍼카 동승행사 + 다양한 레이스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이 외진 영암구석의 경기장에 사람들이 올까 했었는데 어마 어마한 인파가
정말 슈퍼카를 타볼 수 있었고
타요버스로 서킷을 체험할 수도 있는
제가 본 자동차 관련 행사중에서는

가장 다양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행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5월에 할 것 같으니 내년엔 가족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저는

이 행사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어디선가! "저 혹시!! 노지철씨 아닙니까?" "넹? 누구.."
제 블로그를 자주 보시는 dokky99 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멀리 영암에서 그것도 캠핑장앞에서 저를 알아보시다니 조심해야겠습니다 ㅋ 서울에서 영암까지 이어진 사진찍기!! 손이 아픈상황이였지만 제가 찍은 사진으로 주변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 오늘의 재능기부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은~
일본 처갓집으로의
5개월만의 방문이야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