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가 아닐까 싶은 대형카페 나인블럭, 분당중앙공원 봄놀이

16. 5. 25. 9:40



미국에 잘 도착해서 보니

친구가 너무 바빠서 함께 사무실에 나와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포스팅할 시간이 생긴 것 같습니다 ^^


손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부지런하게

밀린 포스팅을 이어가야겠습니다


이 포스팅들이 훗날 란이와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의 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시작


요즘 지인들을 만나며

좋은 곳들을 많이 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동성과 자주 먹고 있었는데요


에미씨에게는 특별한 날에만

좋은 곳에만 데려가는게 아닌가...


좀 미안한 생각이 갑자기는 아니고

자주 했었는데...


그날따라 강하게 들어서

"에미!! 점심 먹으러 나가자!!!"

"어디?"

"그냥 나가자!!"



에미씨에겐 낯선일이였을겁니다




도착한 곳은 나인블럭


이래저래 지나다니는 3번국도에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큰 카페를 보고

언젠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질타하시고!! 질타보다는

걱정을 하셨던 란이의 카시트는

시도가 늦긴했지만

결코 늦지 않았음을...


잘 앉아서 잘 자고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










단잠을 깨워서

나인블럭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에미씨가 와!!!!

탄성을 지릅니다










정말 넓네요

그리고 실내에 인테리어로 차가 똭!!!










나인블럭 라이프엔 커피

커피만 파는 곳은 아닌가봅니다









건물이 옆으로만 넓은게 아니라

깊이도 꽤 깊어 실내 운동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빵도 팔고 있었는데

빵 가격이...










직접 커피를 볶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조금씩 커피의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만

아이스커피가 아닌 이상 넘 쓴건 여전합니다









포스팅이 좀 지루해지는 것 같다고

란이가 말해줍니다





자 그럼 주문을




주문을 하고 기다립니다







나인블럭 카페의 매뉴에는

빵 외에는 식사가 될만한 건

블런치 두 종류밖에 없었습니다


음... 좀 아쉬웠습니다







매우 아쉬워하는 에미씨의 표정입니다

란이에게 먹일 만한 게 없었습니다

-0-











그래도 먹고 싶은 표정의

식욕터지는 란이씨










아!! 뭐든 마시쪙!!









카페가 넓어서 좋은 점은

마구 돌아다니며 ???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가볍게 같이 나온 스프 같은걸로

란이의 점심을 마무리합니다


그랬더니 란이가 말입니다







나는 아직 배고프다!!

라는 표정을 짓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인블럭의 블런치는

맛있다!! 라고 느끼기 보단

건강해지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블런치였습니다

나쁜 의미는 아닙니다 ^^









식사를 간단하게 마친 후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갖습니다









싫어 부끄러워!! 라고 하면서도


저기 좀 앉아봐봐!! 라고 하면

아직까진 순순히 앉아주는 에미씨








커서 엄마와의 사진이 많은 란이는

참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돌아가기 전에 카페를 좀 더 둘러봤습니다





향수를 파네요


그래서 라이프엔 커피였나봅니다







기대이상으로 다양하고 향기가 좋았습니다










제목 : 이렇게 뚫어져라 쳐다보면
지철님이 하나 사주실려나?




다른 쪽을 또 둘러보니






라이프에 필요한 퍼니쳐들도 있네요









아랫층엔 패션 아이템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영업시간이 따로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직원이 없으니 내려가지 마세요!

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대형 카페 나인블럭을 빠져나옵니다





밥도 제대로 못 먹었고 이대로 돌아가기가


좀 아쉬워






오는 길에 분당 중앙공원에 들렀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아이 란이











역시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키워야 되는 것 같습니다








아우 신나!!! 제가 찍은 사진은 이러했습니다만


같은 순간을 에미씨가 찍은 사진은




이건... 청학동에서 온 소녀 같스무니다!!!




무엇보다 어느 덧 이렇게 자라서

뜀박질까지!! 세월 참 빠릅니다











란이 인생에 두번째 봄 맞이








1년만에 품이 아닌 홀로 이렇게 풍경과

사진을 찍는 노란 노란이





내년엔 또 어떤 모습으로

봄을 맞이할지 궁금합니다



그날 저녁...

하루 종일 밥이 부실했던 걸 어찌 하셨는지


어머니께서




쌀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하루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란이 먹방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끝냅니다


오늘의 교훈

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데이트를 할 땐

아이의 밥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코스로!!!!






토끼모양 팬케익 먹고 싶은 사람!!!!!

하이!!!







먹보 란이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