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앙팡맨 뮤지엄~ 란이와 함께 호빵맨 박물관에놀러갑니다!!

16. 3. 2. 13:33



일본에서의 신년보내기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




서울로 돌아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날


아침 일찍 어디론가 떠납니다






오무타시를 벗어나는 도중에

미용실 이름이 노쉬? 노스?

제 성과 비슷해서 찍어봅니다




오무타를 벗어나



큐슈에서 가장 큰 도시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에 진입합니다





후쿠오카시에 들어와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역시 차

아빠는 차 매니아 -0-


정말 몹쓸병인듯합니다만.....







스바루의 RV차로 보이는데

차가 멋있어서 찍었다기 보다는


나중에 제 차를 저 색으로 도색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딱 마음에 드는 색이라 찍어뒀습니다






각설하고~

저희가 후쿠오카에 온 이유는~~






바로 하카다 리버레인 몰!!!!



이곳엔 무엇이 있을까요~~~










곤히 잠든 란이를 깨우고

오무타시에서 후쿠오카시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우선 주차를 합니다

큰 건물이였지만 주차장이 따로 없는건지 ㅜㅜ


주차비는 30분에 300엔입니다










리버레인


주차를 하고 건물로 다가갑니다






그런데 길가 보도블럭에






란이가 좋아하는 앙팡맨이!!!!


앙팡맨 = 한국에선 호빵맨











이 건물 5층과 6층 전체가

앙팡맨 뮤지엄이라는

한국식 표현으로는 호빵맨월드 같은 곳(?)이

있다고 합니다!!








건물 5층으로 올라갑니다





호빵맨 캐릭터가 그려진

보관함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 잡네요









후쿠오카 앙팡맨 칠드런스 뮤지엄 인 몰

이름이 너무 길군요










잇빠이 아소보~

왕찰 놀자~~ 라고 써 있고

앙팡맨 뮤지엄은 5층과 6층을 번갈아가면서

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매표소까지 가는 길이 꽤나 멉니다

광활할 것 같은 기대감이 팍팍듭니다


오늘의 뮤지엄 탐방에는

장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매표소앞입니다

색상 배색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에서 매표소라고 불리우는 곳이

일본에서도

한자로 매표소일 것 같지만

일본에서는

티켓파는곳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티켓또 우리바"









얼마인지 모르고 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좀 나갑니다


아이도 1500엔이니까

4명이면 6만원 상당이군요






티켓을 끊게 되면




아이에게는

딸랑이를 하나씩 줍니다








유모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가져왔지만

세워둬야 했습니다


무거운 란이가 졸릴 경우 큰일입니다










유모차 근처에도 사물함이 있습니다

짐은 다 보관하고

가벼운 몸으로 구경을 하라는 뜻 같습니다











한국어 설명서도 있습니다







이러하군요 ^^












입구로 들어섭니다 ~~










목걸이로 앙팡만 뮤지엄에 온 간지가 나는

우리 란이입니다




본격적인 앙팡맨(앙팡만,호빵맨)뮤지엄

탐방에 나섭니다







제일 처음 나타난 건

어마 어마한 크기의 앙팡만~~











우와~~ 대따커!!!













매우 신기해 합니다

그리고 앙팡만을 알아보는 이유는

일본에서 사왔던 책이나 장난감에

앙팡만 캐릭터로 된 것들이 꽤 많았기에

란이에게 익숙한 캐릭터였습니다









조금 더 이동하니 별의 별 캐릭터들이 모여서

입장객들을 맞이합니다



참고로

앙팡맨 우리나라에서 호빵맨으로 불리우는
이 애니매이션의 캐릭터수는 무려

1768개에서 계속 진행형으로
세계최대의 단독 애니메이션 캐릭터 기네스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0-








호빵맨에 나오는 캐릭터들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처음 보는 캐릭터들이 정말 많네요









물론 란이가 엄청 좋아합니다 ~










텐동맨 텐텐돈돈 텐동동~






yuta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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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んどんま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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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번 보고나면 계속 따라하게 되는

중독성이 매우 심한 텐동맨소리입니다









못생긴 란이












행복한 란이










이렇게 힘들어도

여기 저기 찾아다니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란이의 행복인 것 같습니다






구경을 하고 있는데

스피커로 "지금 공연이 시작됩니다!!!!"

"하얏꾸 와주세요~~"


뭔가 있구나 하며

서둘러 공연장이 있는 5층을 향합니다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못미 란짱)








평일이였음에도

상당히 많은 가족들이 모여있습니다











앙팡맨이 나오면 박수치고

노래하는거야~~











이걸 흔들란 말이지









여러부운~

앙팡맨이 등장합니다!!!











등장과 함께 노래와 율동을 시작합니다







jesse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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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앙팡맨(호빵맨)뮤지엄 노란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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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영상으로 잠시 만나봅니다













jesse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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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맨 뮤지엄 박수치는 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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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한대로 열심히 박수치는 란이!!!










예~~~





저는 사실 호빵맨을 본 적이 없어서

누가 누군지도 노래도 몰라서 그냥 그랬지만

여기 있는 부모들도 어려서부터 보던

만화라 그런지 다들 공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란이야 여기오니까 어때?










좋아!!! 쭈~~~~











점점 예쁜짓이 늘어가는 란이입니다







자 다음은 ~~

점심 먹고 놉시다~






뮤지엄안에 있는 카페입니다


모든것이 호빵맨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







몇가지 요리를 시켜서








란이와 냠냠 맛있게 먹습니다










밥을 먹으며 밖을보니~

뭔가 재미있어 보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고무공들이 가득한 공간이











가벼우면서도 맞아도 아프지 않은 공들이


아주 가득합니다!!












아빠들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손으로 공을 건내주기 귀찮은 듯

발로 뻥뻥!! 차서 아들에게 공을 줍니다






jesse n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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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공놀이하는 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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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도 이렇게~~ ^^ 즐겁게 놀았습니다








옆에는 미끄럼틀이 있어서

태워주고 싶었지만










요즘 뭔가 겁쟁이가 되어가는 란이는

혼자서 올라가야만 탈 수 있었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





그렇다면 다른 공간으로 ~~


일단 옮기기 전에 손한번 씻고 갑시다~





수도꼭지가 복어처럼 생겼습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공간입니다










란이는 다른 곳에 위치한

작은 미끄럼틀에서 놀기로합니다









슈웅~~~











본격적으로 여기 저기 구경을 하면서

란이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이가

본인을 찍는 줄 알고 이쁜짓을~~

막상 란이는 딴짓을 ^^









지나가다 발견한 휴지통













아이들이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앙팡맨은 아니 호빵맨은

원래 빵이였다는 것을

이곳에 와서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호빵맨을 만드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졌군요









호빵맨 장난감을 전문으로 파는 곳도 있었고

그 장난감들을

미리 만져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공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란이보다는 제가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정말로 호빵맨 캐릭터들의 빵이 있는 빵집!!!









빵은 한개에 3천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다른 곳 보다는 먹거리의 가격이 비싸긴 했습니다



한국의 키즈카페들처럼

2시간씩의 시간제한없이

마음껏 놀고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집으로 ~






주차비가 1시간에 600엔씩...


마무리로 돈을 강제로 사용한 후

집으로 돌아옵니다







장모님의 본가에 인사드리러 다녀왔다가

얻어왔던 밤뻬이유










한국말로 어떤 과일인지 모르겠지만

란이 얼굴보다 큰걸보니

어마 어마하게 큰 과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 일본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의 마무리는 집에서









깔깔이 아빠와 함께

비누방울 놀이를 합니다










일본에서의 겨울은 누누히 말하고 있지만

실내가 너무 추워서

란이에게 장모님께서 저런 잠옷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변치 않는 사카모토집









엄마가 놀던 그 길에서

란이가 또 놀고 있는 모습이란...











행복한 추억을 같은 자리에

쌓아갑니다











장난스러운 표정의 란이를 보니

왠지 저를 닮은 듯한 느낌이 팍팍듭니다





아래로 란이의 사진을 좀 붙여봅니다







영락없는 노지철쥬니어








전동 비누방울 발생기










부르르르~







꺄오!!!









이렇게 여유롭게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은

일본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란이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파트라는 환경에서

저렇게 편하게 집앞에서 놀고

편하게 외출하는 분위기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란이, 에미씨와

다양한 경험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일본에서의 신년 보내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란이의 미소 한방 쏘면서










(바닷가에 펼쳐진 별자리?)


저희는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에서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이야기



얼음축제? 하얼빈?


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