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키즈카페는 어떨까요? ^^ 란이와 함께하는 일본 키즈카페에서의 즐거운 시간!!!

16. 1. 14. 12:51



신년맞이 일본처갓집 생활 5일차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다음 날








카에데 오빠와 함께 (란이는 이제 11킬로 -0-)

어딘가에 왔습니다

이온몰입니다








카에데가 란이를 무척 좋아해서

계속 안아줄려고 합니다 ~ 만


무거워서 힘겨워합니다

내가 에미씨를 안아주기 힘들듯이..


하지만 저 역시.. 살이

2016년 저희 부부의 목표 "다이어트"







란이는 귀여우니까 그대로 ~

하지만 솔직히

안아주기 힘들긴 합니다




각설하고 ~

이온몰에 온 이유는

몰 안에

키즈리조트

저희식으로 키즈카페가 있다고해서

가족들과 함께 왔습니다




입구가 화려하게 생겼습니다

국내에서는

뽀로로 코코몽등 캐릭터들을 활용한

키즈카페들이 있었지만

여기는 좀 심플합니다

"환타지 키즈 리조트"








안은 상당히 넓습니다

몰 안에서도 굉장히 큰 공간을~









제일 처음 눈에 띄는 건

아이들이 뛰어 노는 에어놀이기구?

바람을 불어넣는 놀이공간들이 있었습니다









터널도 있었습니다~

ㄹ란이야!! 아빠랑 함께 들어가볼래?






아니 싫어!!!












그럼 엄마랑 들어가봐!!!


엄마랑은 또 잘 들어갑니다 ~~





다른 쪽을 또 살펴봅니다






아이들을 위한 커다란

에어 미끄럼틀이 있씁니다

뒷쪽입니다만 경사를 블럭을 밟고

올라가야 됩니다 ~~


란이가 타기엔 좀 무리군요 ㅜㅜ



그렇다면





아빠가 올려다 줄께!!!!








살짝 긴장한 표정의 란이!!

하지만 겁내진 않습니다


란이를 데리고 올라가기가 힘들어서

몇번만 타고


다시 이동을합니다









아이들이 소꿉놀이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집들이 있었습니다


안에는 대부분 여자아이들만







아이들은 무언가를 하고 있고

엄마들은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네요~~









뭔가를 털어 낼 솔이 있는 이곳은











바로 모래밭입니다 ~~


향균의 성질을 가진 모래라고 합니다










진짜 모래를 가공한건지 차가워서

발이 좀 시려웠습니다


온 몸에 모래가 박힐 것 같아서

다시 이동





마음대로 크레파스로 낙서를 할 수 있는

방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란이도 아트활동에 빠져있는데

창작활동을 위해 매우 좋은 공간처럼 보였습니다만

집에서도 따라할까봐

들여보내진 않았습니다


대신

안내 방송이 울린 후





직원분이 나와서 아이들과

율동 놀이를 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jesse noh
구독자 643명
일본의 키즈카페 율동시간 ファンタジー キッズリゾート


나중에 시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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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이를 키우면서 일본동요들이 익숙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저도 공부가 되네요~







다시 살펴보러 갑니다~





전동차를 탈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에겐 최고의 공간이군요









한쪽엔 오락실도 있습니다 -0-




무려





전부 무료입니다

무한게임!!!








일본에 코인 오락실 이야기를

자주 올리곤 했었는데요






이곳에도 코인 오락실이 있었습니다

보통의 게임센터에서는

코인 1개에 10엔 즉 100원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매우 비싼 게임입니다만








여기선 코인오락도 무료!!!



아~ 갑자기 마음에 들어지는 이 공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저도 오락을 좀 하고 가겠습니다









오락하는 모습 도촬을









총쏘는 게임을 하는데

잘 보시면 2인용인데 혼자서

총을 2개를 들고 게임을 합니다


무료니까 이렇게 해 보기도 하네요!!









엄청 진지하게 게임하는군요~~




자 다시 란이를 위한 시간







아이를 자전거 태워주는 공간도 따로 있었습니다












아웅~ 여기 너무 좋다!! 스고이!!





지금까진 너무 남자아이 위주의 공간였다면









이런 공간도 있었습니다



여러 사이즈의 공주 옷들






다양한 악세사리들

모자와 구두까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비싼 일본에서~

이런 시설은 축복입니다




란이씨도 준비를 좀 해 봅니다







사진찍어요!!!










곰돌이에게도 드레스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서

크리스마스 옷을 입혀봤습니다









다른 옷으로 갈아입혀서

또 찍어주고 싶었지만

지루해하니... 패스!!




마지막 놀이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좀전에는 높은 미끄럼틀이였지만

보다 작은 아이들을 위한

전용공간이 있었습니다










뒤로 내려오는 란이 -0-










무서워하지 않고

미끄럼틀을 매우 좋아하며 즐깁니다

스릴을 좋아하는게...

스피드를 좋아하는게...

아빠 닮은 것 같습니다 -0-










또 타러!!

신나서 달려갑니다











올려주는 건 아빠가!!










계속 태워줍니다







혼자 착지도 할줄 압니다








또 타봐!!!








질릴때까지 태워줬습니다

미끄럼틀을 타는 란이의 기분을

사진으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매우 좋아하는군요 ㅋ



1시간은 430엔

트와일라잇 패키지(오후 저녁)는 660엔

5시간은 990엔

5시간 패키지 + 110엔에 종일권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공간...

그런 환경..

아이를 낳아보면 그제서야 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SBS스페셜 엄마의 전쟁"을 보니...

또 느껴지는 것이 많아집니다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자는 생각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

(그러나 에미씨가 한국에서 살고싶어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다음이야기




일본에서의 해넘이!!

아듀 2015

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