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갈 필요가 없었다 가을의 올림픽공원은 아름다웠습니다. 노란이와 단풍

15. 12. 2. 14:13



안녕하세요 노지철이 간다 노지철입니다


오늘도 차이야기!!!는 아니고

에미씨와 가을을 느끼고 온 이야기입니다 ^^



먼저 차에 대한 오해가 풀린 이야기입니다




차를 너무 열심히 타면서

가정에 소홀하게 되었던 제 자신을 발견하고

가족에게 진심을 다해

시간을 보냈더니 ^^







이렇게 세차를 하는 날









에미씨가 제 사진을 찍어주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




더불어




에미씨가 차를 닦아주는 믿기힘든 순간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웃으며 세차해주는 에미씨~~

차 즐겁게 재밌게 안전하게 잘 타라며~~ ^^

이로써 내년에도 서킷을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이젠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러 갑니다~~


예전처럼 서킷을 가기 위한 소풍이 아닌

가족을 위한 소풍임이

다른 점입니다






목적지를 가기 위해 올림픽아파트를 지나는데

서부의 거리를 지나는 느낌이 납니다










란이는 차 안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잠시 달려 도착한 곳은


가을을 맞이해 너무 아릅답게 변했다고

저희 어머니께서 꼭 다녀오라고

알려주신~

올팍 ! 올림픽 공원입니다





지난 번 은행나무의 노란 단풍을

보러 아산에 갔다가

시기의 실패와 란이의 부상으로

우울했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오늘은

노오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올팍에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올림픽공원의 풍경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노란 은행나무를 발견합니다




노란이와 노란은행잎








딸과 추억만들기









정말 풍경이 좋습니다









이제 어른 처럼 걷는 란이







화장실 간판만 없었어도










조금씩 이동을 하는데

파란가을 하늘과 호수 단풍이

정말 멋들어집니다








억세와 란이엄마와 란이









가을의 올팍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인데

넓은 공간에 아이가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구름과 란이

망토를 입히지 않으니

크게 넘어지질 않습니다







무엇보다 키가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옷을 어른스럽게 입혀서 그럴까요?








다만 좀 ... 헤어스타일이 아직 좀

남자애 같습니다 -0-








감나무를 보는 아빠와 딸








오늘은 에미씨가

제 사진이 너무 없다고

항상 찍어주기만 하니 오늘은 본인이 찍어준다고

란이와의 추억의 순간을 담아 주었습니다




가장 화려한 사진은




바로 이사진이였습니다 ^^






이제 호수 건너의 아름답던 나무들을 보기위해

언덕을 오릅니다









건너와 언덕에서 본 올림픽공원의 풍경입니다






재건축 된 아파트와

24년전 처음 만났던 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묘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이삭줍는 어머니들











언덕이라 위험해서

앉거나 유모차에 태워서 가고자 했습니다만

란이가 계속 걷고 싶어합니다





한참을 오르니






언덕의 정상에도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습니다








억세와 란이










란이 아가씨









어릴적에 이런 사진들을

란이가 커서 볼 생각을 하니

뭔가 묘합니다 ^^










아빠~ 난 왜이렇게 사진이 많아??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덕을 내려옵니다

올림픽공원의 언덕은 아이와 함께 가기엔

좀 가파르고

유모차를 끌고 가기도 어려워

비추해 봅니다







언덕을 내려오니 어느새 잠이 들어버린 란이









은행 나무 아래에서 찌어주고 싶었는데요



중요한 순간에 ㅜㅜ









색이 가장 진하고 커다란

은행나무 아래에서의 사진도

다음을 기약합니다









호수 주변엔 버드나무도 있었고






빨간 단풍나무









색색별의 단풍나무가 많았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어머님들











편하게 구경할려면 자전거를

빌릴수도 있엇고





호돌이 열차를 타고 돌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있던 평화의 문쪽으로 가다보니

딸기 캐릭터가 있어서 들여다 봤더니









키즈 카페였습니다

없는게 없고

주차비도 저렴하고

넓고 ~ 아름다운 올림픽 공원을

추천해 봅니다 ^^





란이와의 행복한 시간이였씁니다








다음 이야기 에미씨의 생일!!



로 이어집니다 ~





갑자기 추워진 날씨

잦은 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