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느끼고 싶다면 하늘공원으로~~ 한일커플의 소풍이야기

15. 11. 11. 19:10



포스팅에 앞서
먼저 지난 에미씨의 편지에

진심어린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

에미씨가 아이디는 없지만

글을 다 읽고 있습니다

답장을 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오늘은 사진을 정리하다가

빼 먹은 이야기가 있어서

올릴까 합니다


날이 살짝 흐렸던 어느날

노씨 가족이 외출에 나섭니다








살짝 어려진 란이씨 ㅎ














어딘가 도착해서 뭔가를 타고 가는데

유모차를 끌고 언덕을 오르는

어머니 두분을 발견했습니다


(차 타기를 잘 했다)







힘을 내라고 손을 흔들어주는 란이~










오늘은 어디에 온 것일까요?














하늘공원

에미씨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










우리가 왔어요~~




아주 오랫만에 찾아 온

하늘 공원은 뭔가 느낌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독특한 길이 만들어져 있었는데요






수 많은 쑤세미들이 있었습니다








쑤세미 천국을 지나자






늙은 오이천국도 있었고




조금 더 지나니








조롱박 천국이 있었습니다


다정한 조롱박 커플









조롱박을 신기해 하는 란이


그런데 제 눈에 들어 온

신기하고 귀여운 것이 있었는데







바로 란이의 손가락이였습니다 ^^


손이 커야 키가 큰다던데...

란이야.. 아빠가 미안해.. ㅎㅎ





이것 저것 매달려 있던 터널을 지나니







흐린 날씨와 아주 잘 어우러진

하늘 공원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공원 반대쪽의 모습은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산보다

더 아름다운 전망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점심을 먹습니다 ^^


먼저 장을 펴야 되는데...





돗자리를 넘 작은 걸 가지고 온

에미씨 -0-












오기 전에 김선생에서 사온 김밥

그리고 에미씨가 준비한 란이의 도시락!!



다시 잘 살펴보면



김선생 김밥을 세 종류를 샀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습니다


김밥의 대세는 김선생!!!

김밥천국 10줄 먹느니

김선생 한줄을 먹으라!!

노씨 왈 ^^:

저는 업체들과

아무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란이 음식은

여전히 에미씨가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착실한 엄마~








란이 맘마까지 맛나게 먹은 후


공원을 제대로 산책해 봅니다











엄마는 하얀데..

란이는 노란...

노란이라 노란피부?











엄마의 셀카










엄마가 다리를 들자

따라하는 란이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 공간이였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찍어도 아름다운

하늘도 도와준

천연 커튼이 드리워진 하늘 공원입니다











반신샷도 찍어 봅니다











란아 웃어봐!!










히~~











눈은 작고 이는 크고 ㅎ










귀엽긴 한데

너 쌍커플은 언제 나올라구 그러니 ^^







다시 이동















이곳이 쓰레기 매립장이였다는게

믿지기 않습니다






큰 강아지 풀?












갈대? 억세도 있었고











입구에 작은 조형물도 있어서


아이가 있는 가족이 오기에

그리고 연인과 오기에

아주 좋은 곳 같았습니다








즐거웠어~ 다음에 또 올께~


커서 또 오자~





돌아가는 길은 다이어트를 위해

걸어서~





걸어서 갈랬는데

견물생심이라고 눈에 보이니








타고 내려가기로 합니다 ^^









하늘공원의
맹꽁이 전기차 왕복 1인 3천원입니다










내려가는 길엔 조용히 잠이 들어주는

착한 란이











잠자는 동안 열심히 달려









할머니 미용실에 오는 것으로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장소로

"상암동 하늘공원" 을 추천해 봅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또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

행복한 빼빼로 데이 보내세요 ~~



그리고

다시 한번 에미씨에게 용기를 주신

블로그 애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