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씨의 편지!! 여러분들에게 전합니다 (내용추가)15. 11. 10. 8:28 こんにちは、蘭ちゃんママの絵美です。
ブログで書かれ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さすがちょるさん、
隠さず書いたんですね。お恥ずかしい。。
でも、みなさんの温かいコメント、見ていたら感動して涙が、、
^_^;
私よりも私の心を理解してくださり、びっくりです。
コメントを見ながらうんうんと頷いていました。笑
そしてまた心が軽くなりました^ ^
感謝、感謝で一杯です。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育児が大変なことは重々覚悟していましたが、やはり分からないこと、
上手くいかないこと、知りたいことが一杯ですね^_^;
それも皆同じと思っていても時には弱音を吐きたい時がありますよね^_^;
そんなときはまた実家に飛び立ちます💦
子供が生まれてから、全く人生が変わったとおもいます、
本当に人を1人育てるってこういうことなんだと。
自分にあった時間のほとんどを子供に使うし、
不器用なので更に感じます^_^;
でも、子供と過ごせるこの時間も今しかない。
それを一緒に感じとって欲しかったのです。
ただ一緒にいる。ではなくて^_^;
贅沢な話ですけどね。
でも蘭ちゃんの為に
今回、夫婦喧嘩?夫婦会議?をしてよかったなと思います^ ^
今、ちょるさんが蘭ちゃんと遊んでいる姿、
笑っている姿を見ることが増えて、とても幸せです^ ^
今はチャイルドシートも付いています笑
そして韓国にきてかんじたこと、
一番感動するのは子供に優しいところ?子供好きな人が多い気がします。
ご飯屋さんでも食べている間に定員さんが子供をあやしてくれたり話かけてくれたり。
あまり周りの目も気にしなくなった気がします。
日本では本当に気にしすぎてたな、とこっちへ来て感じました。
韓国語も3歳児レベルだとおもいます
のろま亀さんです。
多文化センターも今はお休みしているし。一応来年からと考えてはいますが。
私は先生が居ないと進まないタイプなので。。
これからどう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これからもちょるさんブログ、ノー家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안녕하세요 란이 엄마 에미입니다.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될 것이라곤 생각지 못 했었습니다
역시 지철 씨, 저희들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썼던 거네요. 부끄러운..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코멘트, 보면서 감동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_^;
저보다 제 마음을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 깜짝 놀랍니다.
코멘트를 보면서 "그래요 그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웃음
그리고 그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 감사로 가득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육아가 힘든 일은 충분히 각오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모르는 것, 잘 안 되는것, 궁금한 것들 투성입니다 ^_^;
그런 것들이 모두 어쩔 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해도
때로는 나약한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_^;
그럴 때는 다시 친정으로 떠나서 휴식을 취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
아이가 태어나서 완전히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람을 한명 키우는 게 이런 거구나라고. 자신에 있던 시간의 대부분을
자녀들에게 쓰고, 서투른 것으로 더욱 느낍니다^_^;
하지만 아이의 어린모습 그대로와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지금밖에 없고 생각합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남편과 함께 느끼고 싶었고 원했던 것입니다.
"그냥 같이 있어준다"가 아니라 ^_^; 사치스러운 이야기지만요.
그래도 이번에 란이 때문에
부부 싸움? 부부 회의?를 한것이 정말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지철씨가 란짱과 잘 놀고 있는 모습,
함께 웃는 모습을 보는 일이 많이 늘어 매우 행복합니다^^
지금은 차에 베이비시트(카시트)도 붙어 있습니다 ^^
그리고 한국에 와서 느꼈던 것,
가장 좋다라고 느끼는 것은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사람들과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일본 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식당에 갔을땐 우리가 식사를 하는동안 직원분이 아이를 달래 주거나
말을 걸어 주는 모습도 항상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조금 차가운 눈으로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식당에 가야하는데
그런 주위의 눈치를 보는 것이 마음에서 없어진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정말 마음을 많이(신경을 많이)써야하는 문화라는 것을
한국에와서 느꼈습니다.
아직 제 한국어는 3살 아이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느림보 거북이입니다.
다문화 센터도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만.
일단 내년부터 다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역시 선생님이 없으면 공부를 못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혼자서는 공부가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
내년에는 한국어도 더욱 발전하는 에미가 되겠습니다
그 이유는 쵸루의 가족과 란이를 위해서입니다 ^^
물론 여러분과의 소통도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앞으로도 지철 씨 블로그, 노씨 가족을 잘 부탁 드립니다^^
사카모토 에미
위 내용은 에미씨가 제게 보낸 내용입니다 ^^
번역은 자연스럽게 조금씩만 제가 다듬었으며
원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우선 에미씨는
제가 블로그에 싸운 내용을 포스팅 한 것에 처음 놀라고
반전으로 그 이야기에 달린 여러분의 댓글에
엄청나게 큰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계속 포스팅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요즘 하고 있었습니다만
에미씨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 그동안 잘 해왔던 것이구나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의 요지였던
"란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고 놀아주기!!"
"가정에 좀 더 충실하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차를 타는 것도, 컴퓨터에 앉는 시간도
줄여 나갈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포스팅의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입니다 ^^:
뭐 이미 많이 주기가 길어져 버렸지만요
사실 제 스타일이
"일도 사랑도 취미도 모두 잘하는 사람이 되자!!"
였습니다만.. 한 곳에 너무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조금은 좋아하는 것들을 놓아보려합니다 ^^
그렇다고 취미활동을 안한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ㅋ
아무튼 ~ 에미씨가 일본으로 도망갔던 이야기는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
다시 한번 저희 가족에게
아니 에미씨에게 용기가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비밀덧글로 용기의 글을 써 주신 분들도 많으셨는데
에미씨가 읽을 수 없기에 -0-
바꿀 수 있다면 그냥 덧글로 바꿔주심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저희 가족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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