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띠 란이 열식히러~ 남한산성으로 고고싱!!! 집에 간단한 수영장만들어서 놀기!!2015. 8. 25. 8:12일본여자 에미씨와 한국남자 노지철의
한일2세 노란이 키우기~
이어갑니다
11개월이 된 란이는
제법 걸음마를 할려고 합니다 ^^
길게는 다섯발 정도 걷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영상으로 ~~
그리고 오랫만에
란이의 블로그 친구 사에짱이 놀러왔습니다 ^ ^
여전히 작고 귀여운 사에짱 ^^
집으로 놀러와주셨네요~
감사 감사요 ^^
나고야에서 만나요 ~
사에짱은 아빠가 일본
엄마가 한국인
한녀일남 커플입니다 ^^
함께 과일먹고 놀고~~
사에짱이 돌아간 후
란이는 땀띠가 또 날 기미가 보여서
집에 간단 풀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시원해~~
첨엔 좀 들어가기 무서워하더니
아주 요염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
신나면 꺄~~ 소리를 지릅니다
꺄!!!
신생아 때부터 매일 목욕을 시켜와서
물을 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바가지가 매우 클래식하네요 ^^;
미니 풀도 노란색
오리들도 노란색이네요
이름이 노란이다 보니... 저희도 모르게
노란색을 주로 고르게 됩니다
란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자주 해주고 싶었지만
란이가 자꾸 물을 퉁겨서
마룻바닥 여기저기에
너무 물이 묻는 바람에
바닥 보호를 위해
집에서의 수영은 이게 마지막인걸로 합니다 ㅜㅜ
그리고 목을 잘 보면 땀띠가 ㅜㅜ
병원을 갈까?
병원에 가도 시원하게 하는 방법 밖엔 없으니
음..
요즘 자동차 경기로 너무 바빴으니
오랫만에 그럼 외출!!!
도착한 곳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계곡이 있는
작은 계곡이 있는
바로 남한산성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란이는
물에 들어가서 노는 란이
계곡의 분위기는
이렇게 얕고 ~
아기가 놀기에 좋았습니다
문제는
란이가
자꾸 돌을 주워먹을려구 해서
말리느라 혼이 났습니다 ^^
먹어 돌~~
퍼먹어 돌~~
이번주 돌잔치 돌~
아따 라임보소!
엄마와의 즐거운 데이트
둘이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카메라에 바쁘게 담아 둡니다
제가 저 둘에게 줄 수 있는 건
아름다운 추억
그것 뿐인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엄마를 지켜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둘이 오랫동안 의지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나면
란이는 피곤해서 뻗어버립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는데
키가 부쩍 큰 것 같습니다
이런 자세로도 자는군요
다리는 여전히 포동 포동~
아침에 깨우면 부은 얼굴로
이렇게 일어납니다
또는
에미씨가 깨우기도 하는데요
에미씨를 란이를 이렇게 해서 깨우는군요 ㅋ
저도 몰랐던 사실입니다 ^^
때론 귀엽고 때론 악동같은 표정의 란이
시간은 청산유수처럼 흘러
정말 첫 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돌잔치를 준비하라!!
너는 놀아라 나는 만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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