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에미씨의 한국에서 란이 이유식만들기!!! 시리즈

2015. 7. 25. 18:14



오늘은 오랫만에 란이이야기

그것도 에미씨 핸드폰속에 있던


란이와 에미씨의 일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가 네개가 된 란이는 곧잘 이제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런 란이는 어떤 식사를 하고 있을까요?




그 이야기는 꽤 전의 사진부터 시작됩니다







좀 부드러운 느낌의 음식으로~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전부 에미씨가

란이에게 만들어 먹이는

이유식의 변천사입니다 ^^






처음엔 야채 위주였군요







고운 야채들











밥이 조금씩 굵어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원래 아기들한테 멸치를 먹이는지는

저는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에미씨는 멸치를 란이에게 줍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생선을 안좋아해서

저라면 안줄..것 같은...



아니 반대로 에미씨가 생선을

어려서부터 먹여서

커서 저처럼 회를 안먹는

편식이 심한 사람이 되지 않게

잘 키워줬으면 좋겠습니다



편식이 심해서 대인관계 = 비즈니스에서

좀 불편한 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

지금은 그냥 되도록 비즈니스 미팅은

안하는 것으로

제 일만 열심히 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고 있습니다만 ^^:










두부 토마토 호박을 갈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이래저래 바쁘게 돌아다니면

에미씨는 저희 어머니와 함께

시장에가서 장을 보고


혼자서 저렇게 란이 음식을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장한 아내상이 있다면

대상으로 ~









멸치와 당근


음~~














란이는 이유식을

한번도 남기지 않고

잘 먹고 있습니다











멸치와 미역콤보!!!


음...












계란은 노른자만 살짝 먹여봤다고 하는데

아직 좀 빠른가 해서

계란은 요즘엔 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은

저희 집안엔 유일하게 알콜 알레르기

술을 못먹는 것만 있는데


처갓집의 카에데 시오리가

매우 알레르기가 심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음식에 대해서


주의를 하면서 먹이고 있는데

다행히도 란이는

아직까지 알레르기 반응없이

매우 매끈매끈한 피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미씨도 약간의 아토피가 있음












밥이 점점 형태가 강해지며

과일도 그모습 그대로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주 등장하는 해조류










여기도 호박 + 두부 + 김의 조합입니다


한국에서 이유식을 하는 걸 본저이 없긴하지만


뭔가 일본식이지 않나 싶습니다

맞나요?


에미씨의 이유식 정보는

전부 본인이 직접 일본 책을 보거나

웹을 뒤져서 정보를 얻어서 만드는 것

그리고 언니들에게 물어서 만드는 것이기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음식의 종류에서도

일본에서는 몇개월 이전에 된다는 음식이

한국에서는 안되는 것도 있고


좀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에미씨가 하고 싶은데로 맡겨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신기한게

소면도 먹인다는 점입니다 ^^:


베이비소면이 따로 있더군요








호박전도 만들고









연어를 삶아서 주기도 합니다










멸치를 밥에 비벼주기도 하고~


제 입맛과는 매우 다릅니다만

란이는 무척이나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포도도 먹이고











밤에 김을 비벼서 주기도 합니다








포도와 당근을 잘라서

손으로 만지면서 직접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감자 당근 고기 스프






여기서 란이가 조금씩 더 크게 되면서







이렇게 직접먹을 수 있게 이쁘게~~











멸치도 조금 더 날것

감자도 조금 더 굵어지고 있습니다











제법 어른이 먹어도 될 법한 요리들이 나오는군요




















닭고기 두부 야채로 만든 미트볼 + 화이트소스


이런 것도 애기에게 먹이는군요















연어에 브로콜리 화이트소스~

































사실... 포스티을 하기 전까지는


그냥 원래 여자가 해야되는 일이니까

엄마니까 당연히 해야되는거니까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란이를 재워놓고

밤에 혼자서 만들고 있었다니


미안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간에 저는 컴터를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잠을 자거나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제 패턴이 바뀌어서

요리를 만드는 걸 도와준다거나

그럴 사람은 아닙니다만 ^^:



그 외의 것들로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되는

오늘의 포스팅은 아주 유익한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미씨는

요즘에 간식도 직접 만들기 시작하여








베이킹파우더 + 유기농 밀가루 + 분유를 섞어서









란이의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간식까지 도전하는 에미씨




여자는 역시...

일본여자!! 라고 하면


제 블로그를 보고계신 한국여자님들께

쌍빰따구를 맞을 것 같습니다만






남자분들에게는


이런 소리를 들을 것 같습니다 ^^:






심지어는




재료의 양도 체크하고








살이 좀 찌는 것 같자

간식의 양도 체크하기 시작하는 에미씨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음식을 만들어주면







란이는 열심히 먹습니다









뻥튀기도 열심히











음식은 남김없이 전부~~~


그리고 비교적 깔끔하게 먹어주는 란이









손으로 집어서

제법 잘 먹습니다











맛나게 식사를 한 란이는










혼자 양치도 합니다 ^^








오늘의 에미씨 폰 이야기 1편

이유식편은 여기까지



다음이야기는

란이가 노는 모습들을 모아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잘 커다오 란이야~~







PS : 지난 포스팅에서 안티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격려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미용일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였고

에미씨와 란이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앞뒤 이야기를 하지 않아서

제가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게 되어버렸네요 ^^




사실 저는 비즈니스를 하는데에 있어서도

사람을 거의 만나질 않는 편입니다



제 경영철학이

"영업금지! 사람은 열심히 내실을 다지며

능력을 키우다 보면

그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있다"

"나를 알아달라는 영업은 하지 말자"

"나를 알게 만들어라!!"

이렇습니다



모든일에 있어서 제 철학을

대입해서 제 스스로 열심히 갈고 닦는 쪽으로

집중을 해야될 것 같습니다 ^^



최근의 작은 일들로

제 꿈을 그런 일로 포기할 이윤

전혀 없으니

저는 묵묵히 전진해 나갈 것입니다


제 블로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응원의 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제게 큰 동기부여를 줬던

어릴적 우연히 읽었던 "좋은생각"이라는 책에

있던 내용을 적으며 포스팅을 끝냅니다


" 계단을 오르는데 경쟁자가 있다

경쟁자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자는

본인도 한계단씩 뒤로 내려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앞에 있는 경쟁자를 밀어주며

올라가는 자는 본인도 함께 한계단씩 올라

새로운 계단이 시작되는 곳에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