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장소 여의도 한강에서 물놀이를 ~ 차를 좋아하는 남편들은 아내들을 위해 열심히 마눌리지를 쌓자!!! 박하사탕 카피소드2015. 7. 9. 18:40이어지는 란이 이야기입니다 ^^
바람이 살랑거리던 어느 날
사랑하는 란이를 데리고 ~~
외출을 준비합니다
란이는 요즘 안아주면
저렇게 한쪽 팔을 제 어께에 착!!! 얹혀 놓습니다 ^^
안고 다니기는 편해졌지만
이제 10kg에 육박해
오랫동안 안기는 오히려 힘들어졌습니다 ㅜㅜ
구름이 많고
사이 사이 파란 하늘이 보이던 지난 주
에미씨와 란이를 데리고
한강에 왔습니다 ^^
바람도 쐬고~~
답답할 에미씨를 위해 한강이지만
안에 물이 흐르는 여의도로 왔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
추억을 담기 위해 가져온 카메라에
배터리가 없네요 -0-
할 수 없이 폰으로... ㅜㅜ
요즘 애교 포텐이 터진 란이~~
란인 강남스타일~~
여의도 한강인
여읫나루 여의나루역쪽의 한강에는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든
실개천이 있습니다 ^^
란이를 시원하게 해주기 위해 일부러
여의도까지 왔건만
란이는
음 뭔가 불안한데요~~~
뭔가 무서워하네요 ㅜㅜ
결국
그냥 좀 바람만 쐬다가 돌아와 버렸습니다
저는 그렇게 마눌리지를 쌓고
바로 다음 날
제 자동차의 고향과도 같은 중미산에
바로 드라이브를
로코갤러리까지 드라이브를 딱~~
나쁜 남편 ㅜㅜ
다시 집에 오면
란이를 데리고 놀이터에~ 딱
다음날
차사진 찍으러 외출을 딱!!!
다시 집에 오면
란이를 위한 매트선물을 딱!!!!
아무튼 마눌리지를 모았다가
사용했다가 모았다가
사용했다가를 반복하는
아슬아슬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다음은 집에서 찍어준
란이의 일상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란이가 너무 귀엽게 자고 있습니다
뭔가 서서 달려가는 포즈 ㅋ
잠시 후 이렇게 또 ㅋㅋ 기도하는 포즈
육아는 정말 힘듭니다
에미씨가 아침에 못 일어나기 일수입니다
다행히도 어머니가 밥을 해주시니
참으로 복 받은 저희들입니다
다음은 밥 먹는 란이
요렇게 앉아서 식사를 합니다
밥을 느무느무 잘 먹는 이쁜 란이
침도 흘리지 않고~~
자 다음은 목욕탕에서
에미씨가 부릅니다
쵸루~ 쵸루~~
사싱 톳떼 톳떼~
(사진 찍어 찍어)
우리 란이 공주님께서
목욕을 하다가 이제는
편안하게 숙면까지 취하시는 단계로 ^^
목욕도 얌전하게 ^^:
팔방미인 란이~
그렇게 찰칵 거리자
뭐지? 라는 듯한 눈빛으로 저를 봅니다 ㅋ
그렇게 8시쯤 목욕 후
잠자리에 드는 란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조금 부은 얼굴로
저희를 반깁니다
못 생겼... ㅋㅋ
좀...
포동포동이 심한 것 같아
식사때 간식을 먹는 것 말고는
중간 간식을 끊기로 했습니다 -0-
에미씨 말로는 일본에서는
1년3개월까지 간식은 필요없다라고 한다는
정보를 봤다고 하네요
란이는 5개월간 간식이 없어졌습니다 -0-
그래도 힘내자 란이야
다 너를 위한... 거야 ^^
그러던 어느 날
집에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란이보다 엄청 오빠같은 이 아이는
이든이~~
블로그로 나이와 국적을 넘어
친구가 되어버린 박하 우람씨 가족이
놀러왔습니다
이든이는 오빠같이 생겼지만
란이와 50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부모의 유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우월한
기럭지의 아가입니다 ㅎ
남자라고 란이에게 관심을 보입니다
이 두 아이들의 사진이 컸을 때
얼마나 소중하게 남을지 생각하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
커서도 둘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
저 아이들은 둘다 복수국적
한국 일본 캐나다의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
이쁘게 커다오 란이~~
이든이와 장난치다가 잠시 집중한 모습이 귀여워서 담습니다
제대로 선채로 보니
머리통 하나는 차이가 나네요 ^^:
다리길이가 안습이지만
오통통 란이 다리 귀엽습니다 ㅎ
우람씨가 에미씨가 좋아할만한
스시를 사오셔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우람씨와 저는 둘다 차를 좋아하다 보니
마눌리지 쌓는 패턴도 함께 해야되고
서킷도 같이 타다보니~
차 셋팅도 같이해야되고 ^^;
둘다 유부남에 아이도 동갑이고
암튼 끈끈하게 협력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
차도 일도 봉사도 가족도 모두
열심히 지켜내는 것!!
멋진 아빠가 되어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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