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 수족관 티켓을 선물받았어요~~~ ^^ 제2롯데월드 주차 절약하는 방법!! ^^

2015. 6. 27. 9:30



오늘은 훈훈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


얼마전 블로그 댓글로

아.. 신랑이 롯데수족관쪽에 계시는데

티켓이 나와서

저희들 생각이 나서 주고 싶다고

말씀해주신 이지연님이 계셨습니다 ^^



아.. 괜찮아요~~ 라고 하기엔

생각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받고 싶어 ^^

아 그럼~ 감사히 받을께요 ^^


라고 메세지를 주고 받고 며칠 후 ^^








인천 송도에 계시다고해서

에미씨랑 란이를 데리고 소풍겸~

티켓을 받으러 가겠다고

말씀드렸지만



메르스 걱정을 해주시면서 다음을 기약하시며

이렇게 특급으로

티켓을 보내주셨습니다





노지철님 에미님 란이.. ^^

너무 따뜻한 느낌의 받는이입니다






사실 티켓만 들어있을 줄 알고

개봉을 좀 늦게 했는데...




엄청난 감동이 들어 있었습니다...




에미씨를 위한 일본어 편지와...

유독 눈에 들어오는

저희 신랑은 [악마의 앨리스] 포스팅을 좋아하구요.. ^^: 하하



아무튼 따듯한 손편지에

진짜 너무 너무 에미씨와

감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패밀리 초대권이 딱!





붐비지 않는 주말을 피해

평일에 롯데월드 수족관으로 고고싱을 합니다 ^^




주차는 제2롯데월드는 주차비가 비싸니

그냥 롯데월드에 세우고 가라는

자세한 안내도 해주셔서


롯데월드 어드벤쳐쪽에 주차를 했습니다 ^^





쑥쑥 자란 란이~~ ^^

노란이 노란옷~









롯데월드의 주차장의 광활해서

저렇게 위치를 확인해 놓지 않음

난리납니다 ^^





롯데월드 어드벤쳐를 지나

수족관으로 향합니다

수족관은 제2롯데월드 지하2층에 있습니다 ^^


그런데

지나가는 길에






제 추억이 담긴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미팅을하고 친구들을 만나던

만남의 광장!!


롯데월드 지하 ㅋ




에미씨가 뭔가 눈치를 챈 것 같습니다


어릴때 많이 왔다니까

여기서 여자친구랑 만났지?

말해봐봐!!!!

어떤여자였스무니까?


ㅋㅋ 귀엽습니다



친구 진원이를 만났다고 이야기 했지만

절대로 믿질 않길래


으.. 그냥 어릴적인데 뭐 ㅋ

얼버무리는 것으로 넘어갈랬지만


당황항 제 표정에서 ㅋ

이미 여자를 만난 공간이라는 것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


그냥 솔직히 다 불어버렸습니다 ㅋ

과건대요 뭐....


이렇게 제 과거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아직 저를 무척 사랑하는군요

에미씨는 ㅎ





자 어여 이 장소를 벗어나기 위해

빠른걸음으로 유모차를 밀고갑니다 ㅋ






생각보다 좀 많이 걸어서

드디어





수족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 ^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라고 부르는거군요



티켓을 보여주니

바로 통과!!


따로 등록하는 절차도 없이

티켓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입니다 ^^








준비 됐나요? 란짱


벌써 2번째 수족관 방문을 하는 란이입니다









평일 + 메르스 여파로

이렇게 한가했습니다



아 완전 행운입니다 ^^











란이도 물고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에미씨는 전엔

물고기가 아닌 사람들 뒷태만 봤었는데

오늘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은지 얼마 안된 곳이라

너무 깨끗한 환경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악어에 관심을 보이는 란이









수족관의 유리도 깨끗하고

물도 깨끗해서

마치 유리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안내해드폰 신청을 하면

물고기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









뭔가 기분나쁜

거북류~








전기 뱀장어도 처음 봤습니다





얼굴이 무척 비호감이군요

찌릿!










각 어류들의 설명은 전부 모니터 활용해서

선명하게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수족관에서 항상 그냥 기분나쁜

피라냐들










한국의 강 아마존 강 이런식으로

테마가 나눠져 있습니다









란이는 아마존을 좋아하는군요










수달들에게 먹이를 주며

설명을 해주는 조련사가 있었습니다



이런 장면은 보통

5줄을 기본으로 서서 보게 되는데









이게 다였습니다 ^^:


정말 한산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아톰다리 란이





제가 저희 친누나 다리를

아톰다리라고 그렇게 놀렸었는데

란이가 아톰다리라니..

아톰다리라니...

인과응보라더니...














마치 공룡같았던 물고기











란이 정말 많이 컷쥬?

에미씨 지못미 맞쥬? ㅋㅋ











수족관은 지금까지 다녀 본

부산 코엑스 63빌딩 후쿠오카의 우미노나카미치

오키나와의 세계3대 수족관

등등 중에

가장 좋았다고 말씀드릴 정도였습니다 ^^



특히 63빌딩에 비해서는

100배정도 ㅋ










노란이와 노란물고기


노란이가 물고기로 태어났다면 저런 모습?









점점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인지라


이렇게 현장학습을 많이 시켜주는게

뇌 발달을 위해서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니 터널~~ ^^

볼께 많다보니

유모차에 생각보다 잘 앉아있습니다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멋 모르는 란이는 그냥 막 만지고

입에다 집어 넣을려구 합니다


란이의 시기가

구강기라고 하나요 ? ^^








체험하는 공간 옆엔 바로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






그리고 본격적인 수족관 관람





아 신기합니다










투구같이 생겼습니다

색깔은 은갈치색












젤리피쉬 - 해파리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만

이쁜녀석도 있네요









해파리를 키우는 곳이 따로 있었고







해파리가 먹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장소도 있었습니다






다음은 수족관의 하이라이트

63빌딩 수족관엔 없었던








대형 수조입니다 ^^








앞에 아이를 앉힐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



그 크기는







어마 어마 합니다 ^^





그리고 여기서 잠시 궁금증이


저 유리는 어떻게 만든거고 몇센티 두께일까?

저는 항상 궁금했었습니다만

일부러 찾아 본 적은 없었습니다만














그 해답을 이곳에서 발견했습니다

무려 46.7센티군요 -0-


실감이 나지 않는다구요?






두께가 어마 어마하군요

그리고 소재가 아크릴이라는 점

저렇게 큰 아크릴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을 선물로 얻으며 ^^


어느정도의 궁금증이 해결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분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더 궁금하신 분은




미국 레이놀즈사를 검색해 보세요 ^^

라고 말하고

성격급한 저는 ^^

http://www.sciencechannel.com/embed?page=50149
Embedded Video Player

www.sciencechannel.com


수조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

자료를 찾아서 올리고 마는 한국남자입니다 ^^









고래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고래의 고주파? 소리도

실제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좋았는지는

에미씨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여기저기 즐거운 수족관입니다 ^^









아까 큰 수조에서 보았던

에스컬레이터도 지나갑니다


유모차는 지나가지 못합니다

접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









숨은 란이 찾기











극지방의 셋트들이 있었고

귀여운 팽귄들이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황제 펭귄...

어마 어마 하군요




그렇게 슬슬 끝나가는 수족관 관람입니다 ^^



마지막은




기념품 샵이였는데








다양한 해양생물 인형이 있었서 좋았지만








가격에 깜짝 놀라

쓰러질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



12만원짜리는






이 거북이였습니다 ^^

퀄리티는 좋네요 ^^









자 이제 바이바이를 하고








아쿠아리움의 아쿠아샵을 마지막으로




수족관 탐험을 마칩니다






돌아오는 길엔

당 떨어진 에미씨를 위해

꿀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사줬는데


이것도 기가 막힙니다

나오시는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

강추!!





그렇게 그냥 집에오면 주차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오는길에 롯데마트에 들러 ~

토이자라스에서

란이 용품을 좀 사서

그 영수증을 보여주고 나오니


주차비 0원으로 해결되었습니다 ^^


오늘 이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선물을 주신


이지연님과 남편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사실 첨엔 받아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만 ^^;


따뜻한 마음은 받는게

정답같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집에 와서는






란이의 돌잔치 연습을 합니다~~



아니죠~ ^^







모자를 싫어하는 란이 ??










란이 생일 연습은 아니고 ^^ 사실은







제가 불혹의 나이 마흔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인생의 절반을 살았고


남은 절반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



앞으로도 이어질

노지철과 에미 그리고 란이의 이야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