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짱과 사에짱!!!! 란이 친구를 만나다~ 한일커플 일본남자 한국여자 커플 윤선님을 만나다! + 하야시라이스 + 월페이퍼 카페 분당2015. 6. 22. 9:40오늘은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한일 커플이지만 ^^
남편이 일본사람인~
저희와 반대인 일본남자와
결혼하신 윤선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
사시는 곳은 나고야지만
잠시 한국에 들어오셨는데
분당이라고 하십니다~
가까우니 제가 한번 찾아뵈어 보겠습니다 ^^
짠~~
란이와 사에짱입니다~~
인형처럼 작고 귀여운 사에짱
한일커플의 가장 큰 고민인 이름~
^^ 한국과 일본에서 불리우기 쉬운 이름으로
짓는 것 같습니다 ^^
나이는 란이와 일본에선 동갑
한국에선 지금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은 4월1일까지가 동급생으로
같은 학년이 됩니다
즉 등급생
9월생과 1월생인데
란이 자이언트!!!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요~~
아이를 낳아보니
저녁식사 약속은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졸리면 징징거리지~
어여 목욕시켜달라고하지~ ^^
분당 AK 플라자에서 만나
6층인가 7층의 식당층으로 갑니다
독특한 일본음식점의 한국지점에 왔습니다
고로케 그리고 ~
무슨 카레라고 했는데...
가장 유명하다는 함박스테이크
햄버그 스테이크~
이것도 햄버그 스테이크
이렇게 독특하게 생긴 카레가
특징이라고 했는데
약간 짜장맛이 났습니다
에미씨의 치즈 햄버거~~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온순한 사에~~ 밥먹는 동안 얌전히 있어줍니다
조카도 데리고 오셔서 ~
넷이 아니 여섯이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신랑님도 오시는 줄 알았는데 ^^
아직 일본에서 일하시는 중이라
오시면 같이 뵙기로 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두분다 일본스타일 + 한국스타일이라
내가 낼께!!! 아님 나눠내자!!!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사에짱을 안아보고
란이를 안아봅니다
뭔가 꽉!! 차는 기분입니다 ㅋㅋ
란이가 크긴 크네요 ^^:
그렇게 저희가 밥을 먹은 곳은
Ak 프라자 안에 있는
동경 하야시 라이스였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분당 율동공원 근처의 카페로 갑니다
입구가 이쁘니무니다!!
표정은 지못미
매장은 실내와 실외과 공존합니다
자리는 실외로 주문을 하기 위해 실내로 갑니다
율동공원의 월페이퍼 브런치 카페라고 합니다
매뉴판도 이쁘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살짝 보이는 사에엄마 윤선씨
미국유학에서 남편을 만나
오랜 연애를 하신 후
결혼해서 지금은 일본 나고야에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일까요
신랑을 따라 신랑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에미씨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시기에
이렇게 만나뵙고 싶어하셨던 것 같습니다 ^^
사촌지간 ~~
진짜 같은 혈육이지만
다들 어쩜 그리 하나같이
다르게 태어나는 지
인간이라는 게 참 신기합니다
그래도 강아지들은 다 좀 비슷하게
태어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무튼 ~
사에짱의 사진을 좀 찍어주기로 합니다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왔어야 되는데...
란이 데리고 다니느라 짐이 넘 많다보니
차 작업사진 찍을 때 쓰는
캐논 EOS-M 똑딱이로
찍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봐도 귀엽습니다~~
실제로 보면 새하얘서 더 귀엽습니다 ^^
엄마 품에서 저정도 밖에~
란이랑 비교하면 란이는
비슷한 개월수에서 살이쪄서 목에 진물이 났던 걸 보면
체질 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천상 여자 ^^
그래도 굴욕샷은 제 취미니까
한장 끼워드립니다 ^^:
쪼꼬미
란이와는 정 반대로~
궁금한 건
키우는 엄마의 말을 따라갈까요
환경을 따라갈까요 ^^
란이와 사에짱 둘이 어떤 나라말을
먼저 배우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의 베스트 샷 ^^
2.3킬로라고 했나요?
아주 조금 일찍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자라 준 사에짱 ^^
이쁘게 자라서 우리 란이랑
친하게 지내주세요 ^^
안아봐도 정말 가볍네요 ^^
그리고 잘 웃어주네요 ^^
주문한 음료가 나왔는데 ^^
이쁘고 양도 매우 많네요~
디져트로 케익도
물론 조카님의 몫 ^^
다음은 란이와 에미씨
요즘들어 제 지갑을 매우 좋아라하는
란이입니다
부자될려나요? ^^
뭔가 주세요를 하는 에미씨
저도 오랫만에 보는 에미씨 화장한 모습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오랫만에 보니
일본에서 아이들한테 꼭 가르치는게
하이~~ 라는건데
밥먹을 사람!!!
하이~~ 라면서 손을 들게 하는 겁니다
란이는 하이 보다는 만세를 먼저 배웠습니다
에미씨는 란이 사진을 찍는 줄 알았겠지만
오늘따라 아름다운 에미씨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얼마전 제가 앞머리를 잘라줬습니다 ^^
머리를 잘라서 이쁜가? ㅋ
저는 자동차 경기장을 너무 다녔나
이젠 완벽한 동남아 feel에
란이 아부지라고 하기엔
피부색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
그리고 얼핏 보이는 카페의 뒷 풍경
자세히 보면
이렇게 배도 있고 뒤에 작은 호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찻집
그리고 식사도 하고 ~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신랑 오면 꼭 같이 다시만나요 ^^
다음에 저희 집으로 초대하겠습니다 ^^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
다음이야기
드디어 예약완료!!
란이 돌잔치는 8월30일(일)!!!!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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