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 에미씨의 나홀로 일본생활 마지막~ 후쿠오카 장난감 할인점 -오모챠노카와타

2015. 6. 1. 9:32



일본여자 에미씨의

란이와의 일본생활 이야기 이어갑니다



에미씨는 토모코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바로 후쿠오카의 언니집으로 갑니다








맨날 이상한 표정을 짓는 카에데와

노리코 언니





노리코 언니와는

항상 즐겁게 놀곤 하는데

이번엔











란이를 데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ㅋ










토이스토리 인형과 놀고 있는 란이





그리고 집에 와서는

오늘 결혼식에 참석한 후 받아 온 것들을

확인합니다





왼쪽에는 선물을 고르는 책









오른쪽에는 빵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다음 날

후쿠오카에서 오무타로 돌아가기 전







장난감 세일을 하는 곳이 있어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

장난감이 얼마나 많길래?

얼마나 싸길래?







무선 핼리콥터가 2000엔

정말 싸긴 싸군요


보통 싸도 3500엔 이상합니다










싸다고 엄청나게 사버린 카에데와

카에데 아빠님











란이를 예뻐하는 노리코씨와는 안녕을 하고


오무타로 돌아갑니다


란이는 낯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잘가는 밝은 아기가 되어가면서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오무타로 돌아와서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유키코 엄마의

집밥을 먹어둡니다






그리고 집에서 살펴 본

에미씨의 장난감 쇼핑 리스트입니다




로봇카폴리라는 캐릭터의 무선자동차인데

200엔 1800원 -0-

좋네요 아주 좋아요~~










그 외에도 조카들에게 주기 위해

장난감들을 몇가지 샀습니다만...

짐이 너무 많아서 놓고 왔다고 합니다






다음 날

이제 한국으로 돌아올 날이 딱

1주일 남았습니다







란이와 산책을 하며

본인의 고향을 카메라에 담아 둡니다









란이는 일본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관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앙팡만~ 호빵맨을 좋아하게 됐다고 합니다









란이야 호빵맨!!!

이라고 외치면









호빵맨을 쳐다보게 된 란이입니다


요즘엔 바이바이도 하고

여보세요도 하고

빠방이도 하고

점점 인지능력이 발달하는 란이입니다






에미씨는 그렇게 별일 없이 집에서

하루를 보내기도 했고




어떤 날은




친구가 집으로 놀러와서 놀기도 했다고 합니다










둘다 비슷한 나이이지만

느낌은 정말 일본아이들과

란이는 뭔가 다릅니다














그리고 또 산책을 나왔던 에미씨








다음날도 친구가







전에 태어났을 때 본적이 있던

원숭이 같던 아기가 많이 자랐습니다


또래에 비해서 잘 앉기도 하고

균형을 매우 잘 잡는 란이입니다


(자랑 죄송)

그중에 제일은 팔 근육 ㅋ





나중에 커서

일본에도 친구가 생길 란이를 생각하니

참 즐겁겠다는 상상이 듭니다


친구 만나러 일본 다녀올께요~~

이런 말을 언제 할까요 ^^









친구가 사온 젤리와 푸딩

일본에서 남의 집에 놀러갈 때

가장 좋은 건 간단한 디져트류인 것 같습니다







다른 날





장모님께서 란이 선물로

챙을 왕창 사주셨다고 합니다











손주가 많은 집이지만

유난히 란이를 예뻐해주시는 장모님입니다










장모님 밥상 + 김치






오늘은

에미씨가 친구 치히로씨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전에 만났던 간난아이가

엄청나게 커버렸네요~~



그리고

뱃속에 셋째 아이가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일본에 아이를 많이 낳는다는 말은

이제 진실인 것으로 ^^:










즐거운 셀카도 찍고









서로 선물을 교환합니다

란이는 사진으로는 매우 커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













그리고 질투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질투를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다시 집으로~~

제가 없는 동안 에미씨의 이동은

전부 장모님께서 함께 해주셨다고 하는데


에미씨가 친구를 만난 동안

장모님 혼자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거나

근처 빠칭코에서 기다리거나~


딸을 위해서 운전기사를 자처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막내딸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맛난 음식을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돌아오기 얼마 남지 않아

근처의 둘째 언니 리에코 가족도

함께 만난 것 같습니다





젤로 말썽쟁이 가족~








솔직히 인물은 카즈짱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성격이 짱 힘들고

성격은 짱 좋은 막내 리오짱은

여전히 앵그리버드라는게....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으로 뭐를 먹고 싶어?

뭐 ? 뭐?

선물로 뭐 사줄까? 뭐? 뭐?

장인어른과 할머니께서 계속

물어 보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른 마지막 매뉴는











의외로 피자를 고른 에미씨 ^^:






그렇게 피자를 먹고


1시간 거리의 사가공항으로 출발~







장인 장모 할머니께서

배웅을 오셨습니다








장인 어른에게도 잘가고








할머니께도 잘 가고 ~












장모님께는

에미씨처럼 편하게 가게 된 란이



그런 란이를






보내기 아쉬워

장모님께서는 또...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일본에 있으면 한국의 어머니가

한국에 있으면 일본의 장모님이 ㅜㅜ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자주 왔다 갔다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탑승 대기를 하다가






한 한국분이 에미씨를 알아보고

블로그 팬이시라며~~ 함께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그 한국분은' 조용한나무'님이셨습니다 ^^

에미씨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 이야기





아~ 돌잔치는
미리 미리 준비해야 되는 것이였군요

돌잔치 준비가 너무 늦었네요 ㅜㅜ
로 이어집니다


돌잔치 좋은 데 아시는 분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