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의 명소 아소팜랜드에서의 즐거운 놀이!! 그리고 아소의 맛집을 발견 무사시우동 짱!! 한일커플 노지철과 에미의 육아이야기!!!

2015. 5. 19. 10:00



일본 처가식구들과의 골든위크 가족여행 2부

아소팜 빌리지에서의

2일차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돔 형태의 숙소~에서의 하룻밤





그 후기는

힘들었습니다

저렇게 벽이 동그랗다보니...

장인어른의 코골이 소리가 ~~


바로 옆에서 귀에 대고 고는 것처럼

아주 아주 입체적으로 크게 들려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샜습니다 -0-





피곤함을 풀기위해

아주 이른 아침

온천으로 향합니다



전편에 말했듯 온천이 너무 아름다웠는데

이를 표현할 방법이 없던 아쉬움을

아이폰으로 풀어봅니다





다양한 약탕 허브탕 와인탕등이 있었습니다









노천탕의 모습은 이렇게 ~

잘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왼쪽엔 기다란 습식 사우나가 있었습니다

온도별로 두 곳이 안에 있음







노천탕의 정원?은 다 저렇게

잘 정리를 해놨습니다








노천탕의 한쪽 끝으로 가니

완전히 노출되는 공간이 나옵니다

음.. 조심해야 되는 노천탕입니다










노천탕 전망대에서 바라 본

아소팜 리조트의 마치 정글과도 같은 풍경입니다











야외 탕은 총 5곳정도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놀이동산? 비슷한 공간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자연속의 아름다운 노천탕은 정말

처음이였습니다 ^^

강추해봅니다 ^^









그리고 또 나오는 길에

쓰레기통 위에 붙은 한글....

다른 나라말을 하나도 없고

온리 한글 -0-





그렇게 온천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니





귀요미 5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은 혈육들이지만

정말 닮은 아이가 한명도 없네요 ^^










이제 장인어른께도 아주 잘 가는 란이입니다




다함께 조식을 먹으러 고고싱~







포동 포동 ~

다행히 모기를 더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어제는 좀 못생겼었는데

오늘은 상냥한 얼굴로 좀 귀엽네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일방통행으로 숙소들을 크게 한바퀴 돌아서

식사장소 근처까지 갑니다










차를 타고 돌아보는 아소팜랜드의 숙소는

더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조금 늦게 온건지

엄청나게 긴 줄을 서야 했습니다 ~










오늘도 다시 살펴보는

주의 문구

ㅠㅠ




아침도 역시 그냥 그랬던

조식을 마친 후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체크아웃을 한 후

저희는 한 곳을 골라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어제 그 수 많았던 유료장소들

닥터피쉬, 아이놀이터, 트릭아트, 찜질방

그리고 기운의 숲? 원기의 숲?

오갱기데스까~의 갱끼의 숲

이중에서






갱끼노 모리~에 입장하기로 했습니다




약 2시간 코스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들어서니 이런 미끄럼틀이 보입니다









어릴적 높은 곳만 보면 뛰어 올랐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원기의 숲 안은 정말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복잡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오늘도 란이의 유모차를 끌어주는

착한 오빠 카에데~









다양한 코스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첫 코스는 불이 들어오는 버튼을

누르는 코스였습니다












다음코스는 파이프 사이를 미로처럼

빠져나가는 코스인데

에미씨가 머리를 부딛혔습니다 ㅋ









보기보다 둔한 에미씨입니다

운동신경은 큰언니 노리코가 1등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돌아가는 통을 빠져나가는 건데


여기서 갑자기

뒤를 봐봐!! 하하하하하!!

이런 소리가 들립니다


돌아보니










왕할머니께서 못 빠져 나오시고

통돌이 세탁기에 들어가신 듯

방황을 하고 계셨습니다 ㅎ





앞으로 또 어떤 곳들이 있을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아주 신난 카에데








아이들의 천국같았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부모와 함께 협동심을 키우기에

딱 좋은 곳









언덕을 오릅니다









참 잘 꾸며진 것 같습니다

단순한 놀이기구들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경사가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나무의 각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곳을 오르다 잠시 옆을 보니

대형도 이런 대형이 없을

초대형 미끄럼틀이 보입니다

이용하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별도요금



타고 말겠어~












아빠의 강인한 모습을 뽐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우리아빠 짱!!!









외나무 철봉!!!









통나무 틈으로 지나가기









나무 위를 지나가기

남자다운 척을 하던 카에데는

사실 겁이 많습니다


여자애들도 다 하는건데

저기서 멈추는 바람에

후미짱이 구해줬습니다 ^^


그런 모습이 귀여운 카에데입니다

운동신경 1위의 노리코를

전혀 닮지 않았다고합니다 ㅋ









아이들의 힘으로는 절대 돌릴 수 없고

부모님과 함께 돌려야 돌아가는

이름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ㅋ








이렇게 즐거운 원기의 숲을 크게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중앙을 기점으로 동그랗게 온갖 놀이공간이

배치되어 있어

정말 다 도는데 2시간이 걸릴 것 같았습니다









오른쪽은 돔의 형태로 수십개의

컨셉으로 아이들에게 장애물을 제공합니다


성공을 할 경우







이렇게 골을 만날 수 있지만









아직도 수 없이 남은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어가야 했습니다



이 좁은 틈







신발이 다 상해버렸습니다 -0-


뭐 이런 공간이










타이어도 뛰어넘고













가족끼리 소리를 질러야 문이 열리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3번 불이 들어오게 큰 소리를 지른 후에야












이렇게 문이 열립니다^^

재밌는 열려라 참깨입니다









정말 즐거웠던 아소팜랜드의

원기의 숲을 즐긴 후에 ~

사실 사진에 다 담지 못했고

미쳐 가지 못한 코스들도 있을정도로

정말 길고 다양한 코스였습니다 ^^



그렇게 즐긴만큼 즐긴 후

왕 미끄럼틀로 향했습니다 ^^


1인당 300엔

어른들은 모포3장

아이들은 모포2장을 가지고

위로 올라가서 내려오게 됩니다








제가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ㅋ










이건 둘째 언니 남편 히쿤










무서워하는 카에데 ㅎ









즐거워 보이기도 했지만

딱 한번만 타고는...

포기를 했습니다 ^^:









운동을 잘하는 아빠 엄마에게서

운동을 못하는 아이가 태어나기도 하는군요 ^^










신난 아빠 후미짱






그리고 그렇게 미끄럼을 타는 가족들의

사진 즉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었는데 (다리형태)


거기서 너무 담고 싶은 장면이 있어

담아봤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는 아빠









소중한 순간을 비디오에 담는 부모들이

많았습니다 ^^

뭔가 감동적인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가족들의 추억을 담는

가족 사진사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자 다음 순서로





사카모토 여인들입니다 ^^








제일 신난 노리코 ㅋ








너무 즐거워서 앞니가 가출할려고 합니다 ㅋ









우리 에미씨 ㅎ

정말 즐겁게 타는군요 ㅎ

육아에 지친 스트레스를 다 풀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에코까지 ^^













대표로 에미씨가 내려오는 영상입니다 ^^



그렇게 사카모토가족의

아소팜랜드 가족여행은 즐겁게

마무리가 됩니다 ^^


장모님께서는 애기들 보느라고

전혀 즐기시질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










나오기 전에

오미야게- 선물을 사러 갑니다








키티상점입니다










나올 땐 이곳을 통과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로









뭔가 또 친척들을 위해

오미야게를 왕창 사시는 큰손 왕할머니

오미야게는 선물이기도 하지만

제가 볼 땐

"나 여기 다녀왔어!!"

자랑의 의미도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








주차장으로 가는 터널을 지나가며

벽에 붙은 아소팜리조트의 추억을

되새기며

퇴장을 합니다








언제와도 아름다운 그 이름 아소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후쿠오카보다는

아소에 살고 싶습니다

아소산 중턱에 집을 짓고 살고 싶네요





자 다음은 점심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우동집을 발견


저기 저기를 외쳤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발견한 우동집이라

큰 기대없이

배만 체우자는 생각으로 다같이 들어갑니다










만석이라

저렇게 한팀

저와 장인 장모님 할머니가 한 팀입니다




한참을 기다린 후

드디어 주문한 우동이 나왔는데





그런데 이곳의 우동은 넓은 우동?







제가 주문한 새우튀김 우동인데

다양한 튀김들이 함께 나왔고

역시 면은 두꺼웠습니다









옆 테이블 리에짱의 니꾸우동(고기우동)입니다










다들 맛있게 우동을 먹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한글 ^^

그린듯한 한글이 정겹습니다




그런데 매뉴판에는 한글이 없었습니다

뭐지 -0-




우동 치고는 비싼편이였지만


우연히 들어온 식당으로 치고는

너무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아소산에 간다면 항상 들리는 맛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http://www.aso-aso.com/012gourmet/20noodle/musashi-aso/

蔵茶屋 阿蘇店


무사시차야

무사시 우동입니다 ^^ 추천 추천






돌아오는 길은 골든위크라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막히자 저렇게 경찰인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여러가지 안내표지판을 들고

사람들께 정보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세요~~"


기분좋게 그렇게

1박2일의 가족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즐거웠어요~ 아빠







행복하무니다 ^^

아빠를 알아봐서 더 귀엽습니다 란짱~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이야기

'아직 끝나지 않은 골든위크 '



드디어 해본다~~ 야나가와 뱃놀이!!!

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