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든위크~ 자가타니 공원에 철쭉을 보러~ 후지꽃을 보러~ 절에~ 바쁜 일정에 또 뜬금없이 만난 LEXUS

2015. 5. 12. 10:45



토스아울렛에 다녀온 후의

일본 골든위크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노리코 리에코 에미 이렇게

세자매들의 5번째 아이~ 리오짱과 함께~

올해 4월생이라 란이보다 동생이지만

일본에선 동급생이라고

4월생까지 이전의 해의 아이들과 같이 학교에

들어가는 일본입니다 - 우리보다 더 복잡하겠네요




일본에 오게 되면 항상~

미리 한국에 가져갈 것들을 사버리고

이후에는 편하게 즐기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초반에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사는 편입니다





마트에 갔다가

허니버터칩의 원조 시아와세 바타~ 가 있길래

5봉을 샀습니다

선착순으로 저를 만나는 분들께~

참고로 일본내 900원정도

한국판매 3200원정도네요


노나는 장사네요 ^^:








그리고 일본에 오면 에미씨와 물가 이야기를

자주하곤 하는데

한국엔 정말 식재료가 너무 비싸다

포장 단위도 그렇고

요리를 하고 싶어도

너무 많은 양을 사야하니까


차라리 사먹는 것이 저렴하다

이런 결론이 자꾸 나오곤 합니다





또한 에미씨가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일본 채소들은 깨끗하고 먹고 싶게 생겼는데

한국의 채소들을 흙이 뭍은채로 팔아서

좀 그렇다고


전 맨날 흙묻은거만 봐서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일본여자 에미씨에게는

이 또한 다름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일본에 오면 항상 들르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코인 오락실입니다

이곳에 오면 다양한 코인 오락과

뽑기들이 있는데


사실은 오락을 하러 오는 사람들의

차를 구경하는 일이 매우 즐거운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오락실은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주차장에서




뭔가 이것은~~ 간지라 좌르르~~

오렌지색의 이쁜 차량이 있습니다


렉서스 RC300h

하~~ 처음 보는 차인데

눈길이 확 갑니다






눈매도 아주 날카롭습니다

렉서스의 최신 디자인에 다들 처음엔 이상하다고

했었지만

보다 보니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크기가 중형의 차였는데

하이브리드

스포티한게 하이브리드까지 우어~










H의 의미가 하이브리드였군요










차 곳곳에 다양한 바디 디자인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평범한 차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찾아봅니다



영상으로 만나봅니다






GA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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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RC300h F SPORT 가 정식 이름이군요

차에 대한 설명 영상을 보며

매우 허접한 실력으로 통역을 해서

조금 적어보겠습니다


2014년 10월에 판매를 시작했다

렉서스에는 IS 컨버터블이라던가 SC라는 쿱이

있었었지만

지금같은 타이밍에 쿱이 새롭게 나온 이유는

무엇이냐면

프리미엄이라고 하면 쿠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이벌이라고 하면

벤츠 E클라스 쿠페, bmw 4시리즈 쿠페

아우디 A5 쿠페

이정도 세그먼트의 쿱을 가지고 있습니다


렉서스의 새롭게 바뀐 디자인과 달리는 능력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물론 세단이나 SUV도

있지만 역시 이런 쿠페로 소개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500cc 엔진 +


디자인 스핀들 그릴

와이드한 바디

렉서스의 일반적인 2.5 엔진 178 마력 22.5 토크

거기에 143 마력 30.6 토크를 가진 모터가 더해졌다

시스템 최대 232마력 23.3토크 (JC08모드)

쭈르르륵 쓸려고 했는데

아 여긴 육아포스팅이지?

라는 생각으로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ㅋ


결론 : 프리미엄 브랜드의 쿠페 라인업을 위해 만든 차

라이벌이 유무 한 유일한 하이브리드 쿱

인테리어도 F sport 버젼에 맞게

핸들 계기판

낮고 포지션이 좋아진 시트

등등 아주 퀄리티가 높다

그리고 연비 23킬로 -0-

끝!







다시 일본의 골든위크로 돌아갑니다 ^^





외출 전에 집에서 사진을 찍자니까

이런 표정을 짓는 에미씨








란이는 정말 누구를 닮은 것일까요?

이렇게 보니

엄마를 닮은 것 같진 않네요





오늘은 할머님, 장인, 장모님과 함께

외출을 하기로 했는데요





집을 나서서 쿠마모토쪽을 지나가는데

동물 모양의 차량을 발견합니다

일본의 유치원 + 보육원의 차량들은

저렇게 아이들이 타고싶게 생겼습니다



이미지를 좀 더 찾아보니



피카츄~ 유치원차






강아지 유치원차






토마스 유치원차

다양한 유치원차들이 있군요 ^^


눈에도 잘 띄고

누가봐도 유치원차라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잠시 달려서 저희들은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자가타니 공원

이곳은 불과 3주전에 벚꽃놀이를 왔던 곳입니다


그래서 또 가고싶지 않았지만~~

철쭉이 이쁘게 필 시기라고

알려줍니다

ツツジ 躑躅 철쭉






녹음이 푸르른 늦음 봄의 큐슈

쿠마모토 타마나시입니다





생각보다 심한 경사를 올라







정상에 도착하니 저렇게

함박눈과 같은 장모님의 미소가 ㅋ

이 사진을 올린 걸 아신다면 아마도

"야다~~~" 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만~


그 미소가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기에

여과없이 올리고 맙니다








전에 하나미(벚꽃아래에서 도시락을 먹는)를

못했었는데

꿩 대신 닭이라고

철쭉을 보며 꽃놀이를 가지고

도시락을 싸서 아니고 사서 왔는데요 ^^;










다양한 주먹밥들


사카모토 가족은 편의점중에서

줄여서 세븐이라고 부르는

세븐일레븐을 가장 좋아합니다








밝은 날에 밝은 란이와 ~









딸과 함께 추억을 쌓는 일은

너무나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










사랑스러운 두 여인




그렇게 도시락을 먹고 공원을 바로 내려왔습니다

그 이유는

장인어른의 말씀과는 다르게

철쭉이 전부 져버려서 -0-

아무것도 없고 그냥 녹색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장인어른 타카시씨 " 음~ 다른 곳으로 가볼까?"




한적한 절에 도착합니다





절에 공사를 하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

잘 보니 전부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입니다

일본 시골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님 자원봉사일까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후지 = 등나무 꽃을 보기 위해서 왔는데

이곳 역시




다 떨어졌스무니다 -0-






그나마 조금 남은 곳을 찾아서




외손주와 함께 한 컷~








뭔가 얼굴이 커지고

불편해 보이는 란이입니다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제가





번쩍!!!

꽃에 흥미를 가집니다










아빠 얼굴을 발로차며~~

매우 즐거워 하는 란이입니다 ^^











만개했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은 곳인데

내년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내년에 이곳에서 다시 사진 찍어보아요~~






그렇게 소중한 하루가 또

꽃놀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는 혼다 S660 시승이 하고 싶은데 ㅜㅜ





집에와선 란이를 목욕시킵니다






일본에 와서는 항상 욕조에서 란이와 함께

목욕을 합니다

전에도 말했었지만

일본에선 아빠가 목욕을 시킵니다~

그렇지만 저는 에미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혼자선 힘듭니다




샤워 후엔 ~~





먹기 아깝게 생긴 사과로 디져트를 먹고



그 사과보다 더~ 예쁘고 탱글 탱글한






란이 엉덩이가 정말 늠흐늠흐 이뻐서 찍어봤는데요

이거 란이가 커서 노발대발 하겠죠?


아무튼 사과보다 예쁜 란이 궁뎅이~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이야기~

일본의 아기자기~

도자기~ 축제!!에 가보다~~




에미씨?

한국에 사가지고 갈려구?






오랫만에 만난 카에데와~ 시오리~


곧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