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일본의 왕벚나무 420살이라고?를 찾아서~~ 쿠마모토 잇신교는 아름다웠다. 한일커플 노지철과 에미의 처가 방문기~2015. 4. 16. 9:40쿠마모토의 시라카와 수원지에서
돌아오는 길에
잇신교(一心行)라는 일심행?
한그루의 거대한 벚꽃나무가 있는 곳이 있다하여
들러서 오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오묘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쿠마모토
아소산 부근입니다
목적지 근방에 다다른 것 같은데
좌우로 유채꽃들이 보이니 또 이국적입니다
이곳은 1대당 500엔의 주차료가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사유지라고 하는데 공원처럼 꾸며놓은 곳에
들어서니
우측에 커다란 벚꽃나무가 보입니다
전편에 이야기 했듯 강풍과 비로 인해
순식간에 져버리는 바람에
장관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풍경 자체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입구에 안내판을 살펴봅니다
아~~ 이러한 장관을 놓쳤네요 ㅜㅜ
위키피아에서 찾아 본 잇신교입니다
구마모토 "잇신교'의 420년 수령의 큰 벚나무
태풍과 낙뇌 등 여러 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강한 생명력으로 그 아름다운
자태를 유지 중인 전원 속에 자리 잡은 큰 벚나무
절정 시기
3월 하순~4월 상순
가는 방법
미나미아소 철도 나카마쓰 역에서 도보로 약15분
라고 합니다 ^^
오늘 하루 여행 제대로 하무니다~ ^^
또 저는 없스무니다 ㅜㅜ
벌써 아이가 다섯!
그리고 이미 지어버렸지만 그래도 보고 싶던
잇신교
웅장합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커다란 나무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유채꽃이 아름답네요 ^^
유채꽃 안에서
식구들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앵그리버드 돼지 = 리오짱
아 좋은 분위기였는데
장모님께서 눈을 감으셨네요
그리고
어깨동무를 해보라고 그렇게 부탁을 했건만
서로 어색해 하셨습니다
큐슈단지라고 하는 큐슈남자의 오기? 객기?
비슷한 남자다움이 너무 강합니다 ^^
여자들 특집
전부 딸 셋과 딸 셋
딸딸딸딸딸딸
그리고 다시봐도 앵그리버드
잠꼬대 하는 노란 꽃밭속의 노란이
뭔가 행복한 꿈을 꾸나봅니다
장모님께 부탁해서 ^^ 저희들 사진도
제 눈 지못미
사랑해요~~
머리색도 좀 어두워진게
에미씨가 염색을 해줬습니다
유채꽃밭을 지나
420년된 벚나무에 다가왔습니다
어찌나 큰지 광각렌즈에도 다 들어오질 않습니다
내년엔 아니 다음엔
같은 곳에서 만개한 상태로
다시 한번 사진을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
뒷쪽이 만개였다면 얼마나 이 사진이
아름다웠을까요 ^^
아쉽지만 도전의식이 생깁니다
여보~ 내년에 다시 도전!!
정말 아름답습니다
일본에 와서 정말 하루정도를 제외하곤
계속 뜯고 보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 에미씨입니다
그세 란이가 일어났습니다
아웅 졸려~~
아름다운 아소산의 잇신교
정말 강추해 봅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엔
여느 행사장 축제장처럼
매점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처음 본 생선구이가 있어서 그것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오는 길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로터스를 발견했습니다
급히 셔터를 눌렀지만
너무 빠르무니다~
모델은 제차와 같은 엘리스로 보입니다
저도 어여 느즈막한 나이가 되어서
아소산에서 드라이브를 즐겨보고 싶습니다
자 다음코스~는
장난치는 란이
에미씨가 장난을 치는거네요
아빠 만세~~
얼굴이 그냥 엄마만해~
마지막 코스로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거기서 만난 미쯔비시
신기하게 생긴 차
특이한 차가 정말 많은 일본
스시집에 왔는데 기다리며
아악!!!!
란이와 사진을 찍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던 목마~
오동통 내 너구리 란이는 무겁습니다
크고 귀엽습니다
키도 쑥쑥 자라는 것 같아
숏다리 부모들에겐 한가닥 희망이 되어 줍니다
할아버지에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일본 시골 회전스시집
시급 800엔이군요
안쪽에 다들 줄서서 기다립니다
먹는데 1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너무 지루해서 옆에 혼다 매장이 있길래
S660을 보러갈까~ 했는데
혼다 정비소였습니다
그렇게 힘겹게 스시집에서 스시를 먹고
오늘도 미요코 여사께서 큰 힘을 써 주셨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일본 가족여행이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음이야기
최후의 만찬~ 건배!!!!
할머니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무니까?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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