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큐슈의 벚꽃놀이2탄 - 버들나무가 허드러지는 야나가와의 풍경 + 야나가와 뱃놀이 + 니시테츠 야나가와역

2015. 4. 9. 8:49


처가에서 느끼는

큐슈의 봄향기 2탄 이어갑니다 ^^



아름다운 벚꽃길에서 란이사진을

엄청나게 찍은 후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동중에는 항상

차만 눈에 들어오는 차 중독자 노지철씨


혼다비트... 이후 정말 오랫만에

혼다 S660이 나왔다는데...

일본면허도 있겠다..

시승이 가능할랑가...



차 포스팅이 아니니까~ 넘어갑니다 ^^






차가운 벽돌 사이의 클로버











살짝 비가 내린 후의 이곳은








먼저





노천 족욕탕이 있습니다










강가를 따라 산책을 하는 코스였는데

아마 돌아오는 길에 다리가 아플까봐

다리의 피로를 풀고 가라고

입구에 족욕탕이 있나 봅니다


맴버는 여전히 할머님 장모님 에미씨 란이

그리고 보니 처가에 오면

거의 혼자만 남자네요



그나저나 저희가 도착한 곳은

야나가와라는 곳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92133&cid=40942&categoryId=39990



야나가와 (출처: 두산백과)
[요약] 일본 후쿠오카현[福岡]에 있는 시(). [본문] 야나가와시[柳川市]는 후쿠오카현의 남부, 지쿠고평야[筑後平野]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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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가와는 수로와

수로주변의 버드나무

그리고 그 수로를 운행하는 뱃놀이가

유명합니다


지도를 보면





이렇게 뱃놀이 코스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

후쿠오카시 텐진역에서 니시테츠 - 오무타행을 타면

45분정도에 야나가와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지나는 갔었지만

제대로는 처음 본

야나가와는






신비로운 느낌이였습니다

수로 옆에 오래된 나무들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수로에 위태롭게 피운 대단한 생명력











란이야 너는 참 운이 좋구나

아빠는 40살에 첨 와 본 곳을

너는 7개월만에 여기 저기~










일본에 가면 항상 같이 다니시며

챙겨주시는 할머님과 장모님~~












일본에 와보면 나무들이 정말

수령이 오래됐다는 걸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커서 쓰러질 정도의 나무들도 많고













조금 걸어가니 작은 공원이 또 나옵니다












누군가 꾸며놓은 듯한 공원




그리고 여기서






노란이에게 노오란 유채꽃을

처음으로 만나게 해주었습니다





조금 더 가니





오~ 정말로 그림에서 보던 배들이 보입니다










이쪽이 배를 타는 곳 같습니다



뱃놀이는 정보는

http://www.yanagawakk.co.jp/index_k.html

야나가와 뱃놀이의 안내

www.yanagawakk.co.jp

4.5km 약 70분간 이어지며


비용은 1인 성인 1600엔
소인 500엔
만 5세 이하는 무료



요걸 프린트해가면 10%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

꼭 이런 정보는 돌아온 다음에 알게 되네요 ㅜㅜ












야나가와에 또 하나 유명한게 수공예품이라고

하는데~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런 느낌이니다 ^^

동그란 공과 비슷한






딱 봐도 안 살 것 같아서 ^^;




상점들은





뱃길 근처에 쭈욱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게 야나가와 뱃길 코스를

구경하다가





헛!

배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아시아의 베니스라는 별명이 있다는데요

꼭 그런 것 같진 않습니다 ㅋ


















코스가 다 다른지 그 중 한대가

다리위에 있는 저희들쪽으로 옵니다










숙이세요!!!!









한국 관광객분들이셨는데요

너무 포즈가 웃겨서 찍었습니다

그런 저를 다른 분이 또 찍으시네요


"우리를 찍고 있는 일본사람을 찍었어!!"

이러실까봐 걱정입니다 ^^:






저렇게 숙이는 이유는





수로 주변에 다리들이 많고

다리들이 높지 않아


뱃사공은 위로 건너고

고객들은 저렇게 아래로

숙여서 건너게 됩니다








아무일 없다는 듯

다리에서 배로 뛰어내려 다시

노를 젓는 뱃사공~~


뭔가 분위기 있습니다











산책을 하는 동안

여기 저기에서

많은 배들이

그림과 같은 풍경속을 지나갔습니다









벚꽃이 많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지만












야나가와 뱃놀이의 느낌은 이러했습니다


뱃사공은 노래 한 자락과

고요한 수로옆의 풍경을 느끼는



결론 : 우리는 못 탔다

아니 다음에 타기로 했다 -0-

수로 옆에 능수버들이 만발했을 때





이런 느낌이 들 때

제가 한번 타보겠습니다 ^^









아름다운 야나가와 산책을 마친 후엔













족욕을 했습니다

타월도 없었는데 그냥~~


무조건 하는 걸로 ^^








여유와 낭만을 느끼는 사위 노지철씨를










장모님께서 담아주십니다





행복한 봄날의 큐슈 여행

야나가와편 이였습니다 ^^



다음은 어디로?




아빠~ 나도 좀 쉬고 싶어요!!

안돼!! 아빠는 이빠이 돌아다녀야 되는 스타일이야!





다음이야기





이어지는 봄 소풍~

벚꽃산! 쿠마모토 쟈가타니공원으로~


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