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큐슈의 벚꽃놀이 1탄 - 오오카와 벚꽃길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육아생활 시리즈는 이어집니다~2015. 4. 7. 9:34처갓집에 와서
택배정리를 한 후 ~
바로 다음날 부터
벚꽃놀이를 시작합니다 ^^
봄날의 큐슈를 제대로 느낀적이
아직 한번도 없었기에~~
1주일간 제대로 즐겨보고
싶었습니다
장모님께~
코스추천을 부탁드리고~
에미씨와 란이~ 장모님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큐슈의 후쿠오카의
오오카와라는 곳으로 출발을 합니다
임신때부터 출산 1주일전에도
여행을 다닐정도로 차를 많이 타고 다녔더니
차타는 것에 대해 큰 저항이 업는 듯한 란이입니다
착해요~ ^^
3~40분을 달려
크게 알려지지 않은
작년에 다녀와보고 좋았다는 곳에
차를 세우는 장모님
뭔가 오묘한 느낌의 길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여기 왔어요~~
사진으로 도장을 먼저 찍습니다
꽃보다 애미가 좋아~
딱 만개를 했네요 ^^
너무 이쁘다를 외치는 에미씨~~
서울은 아직인 상황에서
한시간 거리에서 만개한 벚꽃을 만나는 일은
참 신기한 일입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끝이 보이지 않는 벚꽃길이 보입니다
오오타니의 벚꽃길은
몇킬로나 이어지는 길이라고 합니다
반대쪽은 더욱 아름답네요
마침 날씨도 비가 올듯 말듯해서
빛도 아름답고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아주 맑은 한 낮은 사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밝기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림자라고 표현해도 되겠네요 ^^
벚꽃사진 잘 찍는 법은!!
흐린날 골라 가거나
힘들경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해가 뜨고 지기 직전이 제일
좋겠습니다^^
이상 노지철의 꿀팁!!이였습니다
아래에서 부터는 란이의 사진들입니다만
좀 많습니다
찍고 나서 편집을 하면서 보니
버릴께..하나도 없습니다
아니 버릴 수 없습니다
고로 란이를 좋아하지 않는 분께선
매우 지루할 수 있으니
뒤로가기 또는 이웃삭제를 부탁드립니다? ㅋ
에미씨가 란이를 앉은채로 사진찍기를 시작합니다
달덩이 란이~
뒤에 자전거를 타는 아줌마가 NG
다양한 표정이 있는 란이입니다
요즘 매롱 매롱을 자주합니다
일본에서는 베롱~ 이라고 표현하네요 ^^
제목 : 너도 만개 나도 만개
잘 웃어줘서 너무 고마운 란이입니다 ^^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어서 그런걸까요? ^^
아빠~~ 라고 빨리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아도 귀여운 란이
버릴 수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귀여운 주먹손 ~
약간 아래에서 찍는 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비슷해서
이제 슬슬 지겨워집니다만...
많긴 많네요 ^^
그래도 고를 수 없기에~~ 쭈욱 올려봤습니다
다음은 가족들과~~
항상 함께 해주시는 장모님과
장수할머니 미요코할머니 ^^
한국나이로 올해 88살이 되셨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
가까이서 보는 벚꽃
태어나서 처음 보는 벚꽃
다음은 제가 앉고
에미씨가 찍어줍니다
일본에 갈 때면 항상 후줄근한 노지철씨
염색이 물이 다 빠져서
넘 싼티가 나는 것 같습니다
꽃을 더 가까이서 보여줄께~~
제목 : 행복
아빠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길도 아름답고 란이도 아름답고
란이도 귀엽고
란이도 똘똘하고
란이는 사랑스럽고
이번엔 손도 다소곳하게 ^^
사랑스러운 란이입니다
또 란이 사진이 너무 많이 나온다구요?
마지막입니다 ^^
저는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
벚꽃이 만발한 오오카와
다음에 또 만나요~~
큐슈에 놀러가시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추전해 봅니다
장점은
한국의 벚꽃 명소들은 꽃보다 사람을이 더 많죠
보다시피 이곳은 조용하게
나만의 사진 나만의 가족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
그리고 이 길이 아름다운 또 하나의 이유는
예전에 철길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전거와 산책도로가 된 곳이라고....^^
어서오세요~~ 오오카와에
福岡県大川市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의 경계에 있습니다
사가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
찾아가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국도 208번을 타고 가시다보면 옆쪽에
샛길로 쭈욱 보입니다 ^^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다음 이야기
봄날의 벚꽃놀이 2탄
야나가와 뱃놀이를 구경하러 ~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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