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집에서 아기 셀프로 200일 사진 찍어주기~ 집에서 아기사진 잘 찍는 요령~ 아기사진 반사판 활용하기~ 한일커플의 육아일기 - 노란이 키우기~2015. 3. 26. 7:33한일커플
한국남자 노지철과
일본여자 에미씨의
노란이 키우기 이야기 이어갑니다
어느 덧 시간이 흘러
우리 란이가 200일을 맞이했습니다
9월1일에 태어났는데 시간 참 빠릅니다~
다들 한 번씩 간다는
스튜디오 사진은 아직 찍지를 못해서~~
셀프로 사진을 좀 찍어줬습니다
무대는 부모님방 침대입니다
앉아있게 되면서 뭔가 어른스럽기도 하고 ^^
그런데 집에서 사진을 찍어보면
배경만 환하고 아기 얼굴은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
뭔가 그늘지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아기 사진을 찍을 때
조명이 없이 찍으면 위와 같이
얼굴쪽에 그림자가 지기 쉽습니다
이 사진은 좀 밝은 느낌이 나는데요
반사판을 사용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윗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얼굴이 조금 밝아진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우측 사진도 아직은 약간 화사한 느낌은 부족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제대로 화사한 느낌을 느끼기 위해선 사실
조명과 셋트장이 있어야 되는게 사실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위치와 정보입니다
조명은 2개로 광량은 좌우 1:1이라고 써 있습니다
좀 전문적인 이야기라
어려울 수 있겠지만
드라마 촬영장 같은 곳에 보면
환한 조명이 좌 우에서 강하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빛이 라는게 한쪽에서 주게 되면
이렇게 반대쪽에 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이렇게
반쪽만 보이게 되는
그러나 잘 활용하면
음영을 활용해서 입체감이 있는
얼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아가들의
뽀샤시한 사진은
양쪽 조명이 기본이 되는데
아래의 사진처럼
조명이 없는데 일부러 사서 할 수도 없고
공간도 나오질 않습니다
그럴경우에 가장 사진을 잘 찍는 방법으론
반사판 사용 전과 후의 사진을 잘 비교해서 올렸는데요
이렇게 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아랫쪽에 반사판을 두고 사진을 찍는 것이
가장 아기 사진이 잘 나오는 방법입니다
그럼 반사판에 대해 알아보면
반사판은 일단
이렇게 다양한 크기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전신을 찍을 것인지 반신을 찍을 것인지
얼굴만 찍을것인지
포인트에만 빛을 줄 것인지에 따라
크기를 고르면 되는데요
무난하게 쓰실려면
82cm짜를 하나 사 놓으시면
오랫동안 잘 활요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19000원대에 팔리고 있습니다
살 때 주의해야 될게 하나 더 있는데요
반사판의 색상입니다
색상에 따라 그대로 피부에 반사가 되기에
일반적으로 화이트엔 실버를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부드러운 건 화이트인데 반사량이 많지 않고
실버는 반사량은 좋은데
약간 인위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날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해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
반사판이 없는데 당장 이쁜 사진이 찍고 싶다면
좀 헝그리하지만
쟁반이나 박스를 잘라서 거기에
호일을 구겨서 씌우는 방법을 써도 됩니다만
우리의 소중한 아기가 다칠 수 있으니
반사판을 한개쯤은 구입해서 찍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렇게 반사판을 활용해서
란이의 사진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뽀샤시한 란이~
에미씨가 제 카메라 뒤에서
란이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 다음 아래쪽은
반사판 + 플레시 조명을 썼는데요
더 선명해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연광에(햇빛) 반사판으로
찍는 사진을 좋아합니다
인공조명 플레시 또는 지속광(형광등 등등)을
사용하게 되면 가장 큰 장점이
풍부한 광량으로
사진이 선명해 진다는 것입니다
지루함을 금새 느끼는 아기들
아기 사진은 진짜 혼자서 찍기는 무리인 것 같습니다
좋은 조력자 그리고 소리나는
딸랑이?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요즘 웹과 온라인에 사용하기엔
사각형이 가장 유리한데요
이유는 세로사진은 컴퓨터에서 보기 불편하고
가로 사진은 모바일환경에서 너무 작게 보이기 때문에
양쪽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게 사각인데요
단점으로는
사진을 인화 또는 출력할 때
사각의 용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로 사진을 세로 가로 사각
다양하게 찍어주는 것
그리고 다양한 각도에서 이렇게 위에서 찍기도 하고
여러가지 노력을 하다보면
집에서도 이쁘게 찍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허접한 사진 실력으로 너무 떠든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아빠 고마워~~ 라고 웃는 듯한 란이~
그렇게 이불 위에서 간단하게 사진을 찍어준 후
200일 기념사진을
에미씨가 한창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셋팅을 해 놨네요
아이디어 만땅 에미씨입니다 ^^
자꾸 움직이는 란이
그리고 저렇게 놔두니 엄청나게 커 보이네요
그러나 생각보다 이쁘게 찍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간신히 1자로 있는 상태를 찾아서 찍어 주었습니다 ^^
지난 100일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정말 엄청나게 커져버린 란이 입니다
잘 보면 일부러 같은 옷을 입혔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100일만에 딱 두배는 커진 것 같네요
잘 먹이고 잘 키워주는
에미씨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란이 200일 사진 포스팅하다가
사진만 그냥 올리기 심심해서 ^^
자료를 좀 찾아보고 이야기를 써 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결론
1. 반사판을 사던가 만들자
2. 빛이 좋은 창가를 찾아가자
3. 반사판을 아래에 대고 사진을 찍자
끝 ^^
창가에서 찍은 란이 사진을 올리며
오늘의 포스팅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
란이 200일 축하~ ^^
앞으로도
일본여자 사카모토 에미
한국남자 노지철
그리고
한일2세 노란이의 이야기 많이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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