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한국에서 일본식품점을 찾아라!! 그리고 아빠의 봄날 제주도 출장 - 키움리더쉽 제주센터 + 제주 daum 본사 구경 + 가루쿡 모노마트 + 호주 시드니 원정대 모집 도전2015. 3. 19. 10:00안녕하세요 노지철이 간다 노지철입니다 ^^
오늘은 일본인아내~
일본여자 에미씨가 식욕이 없어소~~
11월초에 한국에 와서
벌써 3월이 훌쩍 지났으니
5개월이 넘게 일본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한 일본여자 에미씨
반대의 입장에서 보면
김치를 못 먹고 5개월이 넘게 타국에서 산다니
무척 괴롭지 아니하지 않은 일 일수 없습니다
"음.. 혹시 한국에 일본식품 파는 곳이 있지 않을까???'
바로 폭풍검색
강남구과 송파구 인근의 일본식품점을 찾았습니다
먼저 일본 식품으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나오는데
슈퍼(마트)의 개념의 가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식품 쇼핑몰로 검색을 해보니
역시 마트 개념은 상일동에 니혼마트 한개 정도가
눈에 띤다
음...
마지막으로 식자재로 검색해보니
모노마트라는 곳이 눈에 띕니다
그래 이곳으로 가봅시다~~
외출준비 끝~~
항상 같은 모자 란짱
모자가 이젠... 좀... 작은 것 같스무니다~
아빠~를 알아보는 것일까
근처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모노마트에
10~15분만에 도착
뭔가 좋은 느낌이 드는 외장이였다
아... 식자재...
업소에 공급하는 샵인가??
꽤 크무니다~
옹 일본에서 쓰던
요리용 재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멸치 다시를 쓴다면
일본에선 가쯔오부시를 이용해서 다시(국물을 냅니다)
카레들도 있었고
과자들도 있었습니다 ^^
가루쿡들
일본에서 그렇게 찾아 헤매이던~
가격이... 일본에서 보다
두배 반 정도 비싸네요~~
그래도 직접 가져오는 비행기 값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지는 못했습니다 ^^
살 이유도 없었지만..
그리고 예전에 들었던 이야기인데
가루쿡이 중고나라에선 7천원정도에 팔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0-
쿠마모토 라면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에미씨
외부 간판에서 예상을 했었지만
모노마트는
개인에게 파는 일본 식품점이라기 보다는
일식집에 재료를 공급하는 곳의 느낌이였습니다
일본식 라면에 필요한 생면도 있었고
우동면도 있었습니다
에미씨가 좋아하는 멘타이코!
명란젓도 있었구요
나가사키 짬뽕을 보니
모노마트에서 직접 유통뿐만 아니라
OEM으로 제조 유통도 하는 것 같습니다
큰 회사 같네요
무역이 꿈인 제게 큰 자극이 되는
오늘입니다 ^^
기회는 움직이는 자에게만 온다
그리고 행동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다
-노지철 옹
일본간장 일본된장 일본 샐러드 소스등
없는 게 없었다
일본식 식초와 양념재료들
검은색 가격은 일반구매
빨간색은 연회비3만원을 내고 가입을 하면
회원가격으로 살 수 있다고 했다
스테이크 소스에
내가 좋아하는 돈부리 소스까지..
오히려 일본 현지 마트에선 찾다 찾다
못 찾았던 돈부리 소스가 있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 포기했다
언젠가 블로그로 알게 된 분들과
함께 파티를 하게 된다면
제가 저 소스를 사서
제가 젤로 좋아하는
텐동(덴뿌라-튀김-덮밥)을 함께 먹고 싶습니다 ^^
일단 정원이 있는 집이 필요하겠네요 ^^:
타코야키 소스들도 있었구요
제가 말했던 텐동~ 저런 그림입니다
신선한 야채를 신선한 기름에 갖 튀겨낸 후
따끈한 밥에 소스를 뿌려 먹는
제가 만약 한국에서 일식관련 된 밥집을 한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맛도 좋고 중독성도 있는
텐동 전문집을 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파는 것들을 좀 더 살펴보면
생 와사비가 있네요 ^^
한국에서의 아주 진녹색의 와사비는
다들 제대로 된게 아니라고 합니다 ^^
회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생 와사비로 만든 와사비로 드셔 보시길
회를 못 먹는 제가 권해드려 봅니다 ^^
아 그리고 참고로
일본에서는 회를 와사비와 사시미간장(점도가 있는)에
먹습니다 ^^
초 고추장에 찍어먹는 것을 본
일본 식구들은
"아!! 그러면 회 본래의 맛이 느껴지지 않자나!!!"
라는 말을 했었습니다 ^^
오뎅재료들도 다 준비되어 있었고
그 외에도 일본에 있는 것들은
대부분 이곳에 있었습니다
에미씨가 좋아하는 부르봉~
부르봉이라는 회사의 모든 과자가
다 맛있다고 봐도 됩니다
일본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부르봉 브랜드를 외웠다가 가셔서
사 드셔보세요 ^^
그렇게 모노마트 구경을 끝냈지만
결국 우리는 양이 너무 많기도 하고
곧 일본에 갈 예정이기에
3월31일~ 4월7일
당장 먹고 싶다고 했던
야키소바만 사서 나왔습니다
음.. 뭔가 이대로 돌아가긴
아쉬워 아쉬워
스마트폰으로 한번 더 검색을 하니
경기도 하남시에
수입제품 + 일본식품을 파는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하남시로 향합니다
식재료 사러
고속도로도 타고
그렇게 도착한 곳엔
수입상품이라는 간판이 딱
식품 용품들을 파는
가미통상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식품들이 눈에 띕니다
란이는 어떤 입맛을 갖게 될까요?
란이는 이중언어를 무리없이 소화할까요?
나중에 정체성에 문제는 없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 아빠입니다
이곳엔 일본 염색제, 세제들도 있었습니다
일본 미소(된장)도 보입니다
그 보다 에미씨의 눈을 사로 잡았던 건
수입 용품들
온갖 수입 용품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기만원씩은 해서
엄두가 나질 않았습니다
결국
다시 식품쪽으로 가서
몇가지 더 살펴봅니다
일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장 쉽게 접근하는 과자라고 해야할까요?
우리로 치면 아폴로? 같은 개념일까요
그렇게 우리가 산 식품은
월남쌈이 먹고 싶어서 소스를 사고
과자 몇가지를 샀습니다만...
집에와서 확인하니
일본어가 써 있는 과자들이
다.. 말레이시아 또는 동남아에서
제조 된
그냥 일본어를 사용 해 마치 일본과자인 것처럼
위장을 한 과자였습니다 -0-
그렇게 일본 식품 탐험은....
그냥 그런 것으로 끝나버렸습니다 ^^
가끔씩 일본에 다녀오면서 사오는 것으로
결론 지었네요 ^^
자 다음은 다른 날 이야기입니다
하늘이 푸르른 날
비행기를 타고....
멀리 보이는 게 한라산입니다
제주도에 출장을 왔습니다
진드르~~
무슨 뜻일까요?
절 구경을 왔습니다
함께 오신 아니 나를 데리고 오신~
키움리더쉽 김덕희 대표님
김덕희 대표님께선
스스로와의 약속으로 전국 절 100 곳을 다니고 계십니다
이 곳이 약 여든번째
제주도에는 벌써
유채꽃이 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간 곳은
제주도의 해운대라고 불리우는
함덕 해수욕장입니다
성수기엔 외지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고 합니다
고요한 바닷가
유채꽃이 만발하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은 풍경입니다
"아우 눈부셔~"
제가 사진에 찍힌지가 너무 오래되서
정말 어색한 느낌이네요
바닷가를 둘러보다
이런 작품을 발견했습니다
아니고 제가 만들었습니다 ^^
첫 작품이라 좀 어색합니다
제목은 : 귓싸대기
두번째 작품은
터벅머리
난 아직 널 이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어....
노란이 널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출장의 꽃 맛집!!
이름부터 구수한 누릉지 식당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안내 : 제주도 키움리더쉽 대표님
제주도의 식당 주차장은 현무암으로~
주문해주셨던
고등어 조림입니다
돌솥밥이 같이 나옵니다
따끈한 밥에 간이 제대로 베인 조림이라~
매콤하니 아주 아주 맛있었습니다
별 네개 반!!!
현지인 식당 추천해 봅니다
그리곤 교육장으로 도착
교육생들에게 줄 선물을 직접
쓰고 계신 김덕희 대표님
그리고 제주도에서 교육을 하니
귤을 그냥 막 가지고 오셨는데
일반적인 귤이 아니라 맨들 맨들한
품종이 다른 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교육에 오신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
제주도에 살면 귤을 직접 사서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져다 주는 분들도 많고
나눠 먹는 경우도 많고
양배추 농사가 잘 되면
마을/아파트 입구에 가져가서 드시라고
그냥 놔두기도 한다는
정이 느껴지는 이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입니다
이 곳 제주도 미용인분들과
기술 교육이 아닌 경영 서비스 마인드교육을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기술
전국의 미용인들은 기술만이 아닌
경영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교육이 끝난 다음날
1박2일 일정이라
바로 서울로 돌아와야 했는데
짬을 내 꼭 가보고 싶은 곳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부탁을 드려
다음의 제주도 본사를 구경 왔습니다
이제는 다음카카오가 되었지만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미용커플' 미용인 커뮤니티를 제공해준
인생의 은인과 같은 회사입니다 ^^
경쟁자들에게 매우 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 역시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다음 블로그를 외면하고는 있지만 -0-
앞으로 더욱 사랑해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뭔가 고향에 온 것만 같은 생각을 들게 해준
제주도 방문기였습니다
이상~
"란짱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있단다"
"아빠 저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
란이 온몸에 두드래기가!!!
어서! 병원에 갑시다!! 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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