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란이는 우량아- 영유아 표준성장표로 알아보자 + 아빠는 전국투어중~ 전주 진미집 -일본여자와 육아일기

2015. 2. 6. 13:32


오랫만에 이어가는 란이 이야기입니다

요즘 전국에서 이루어지는

미용교육에서 촬영을 맡고 있어서

포스팅할 여력이 많지 않네요 ^^

아빠는 피곤하답니다 ^^




지난번에 예고했던 우량아 란이 이야기입니다





강남구 보건소에 예방주사를 맞으러

또 방문을 했습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막연하게 생각해보면

예방주사 뭐 종류별로 한번씩만 맞으면

되는거 아니야?

이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었으니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주사를 횟차에 맞춰서 맞춰야 했다



국가필수예방접종!

표준예방정종일정표를 찾아봤다


예방접종의 스캐쥴이 잘 정리되어 있다

즉 태어나서 만2세 까지는

주구장창 맞으러 다녀야 된다는 것이다


1. 기본접종
가. 0~4주: BCG
나. 2개월: DTP & 소아마비 1차 / 간염 1차
다. 3개월: 간염 2차
라. 4개월: DTP & 소아마비 2차 / 간염 3차
마. 6개월: DTP & 소아마비 3차
바. 8개월: 간염 3차
사. 9개월: 홍역
아. 15개월: MMR(홍역, 볼거리, 풍진)
자. 3세: 뇌염


2. 추가접종
가. 18개월: DTP & 소아마비 4차
나. 4~6세: DTP & 소아마비 5차
다. 2년마다: 뇌염
라. 10년마다: Td


거기에다가

비보험으로 들어가는 로타바이러스와

뇌수막염 주사는 따로

결정에 따라 맞춰줘야 한다


페렴구균성 페렴 백신도 선택이였으나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들어가게 되어
무료가 되었다 추가접종



기본접종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나

선택접종들은 소아과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는

집 근처에 소아과는 많았지만

시설이 깨끗하고

주차가 좀 더 편한 보건소에 가기로 했다




보건소에서 조금 귀찮은 점은

방문시마다

영유아 사전예진표를

매번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작성 후에는


자 ~ 몸무게, 키, 머리둘레를 잰다




옷을 좀 벗겾시구요~~









자 ~ 몸무게는요~










키는 요~~










몸무게 8.2 머리둘레 36센티
키는 64센티입니다




여기서 알아보는

영유아 표준성장표



체중 신장 머리둘레 이 세가지를

보게 되는데



남아일 경우








여아일 경우



한마디로 란이는



역시나




상위 90% 이무니다!!!









심장소리 좋고!!









오늘도 울지 않고~








다음은 공포의 주사시간입니다만





신기하게도




주사를 맞고 울려는 순간

달래주기만 하면

이렇게 잊어버리는 란이입니다








주사를 맞고 보건소에서

문닫힘 방지 쿠션과 뽀로로 마스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주사를 맞은 후 꼭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알레르기반응 또는 쇼크가 오는지

기다렸다가 귀가하는 것입니다











잠시 쉬었다가~~


집으로 고고싱~~




란이의 예방주사는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








다음은 결혼식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화장을 한 에미씨


그리고








란이도 머리에 리본을 했습니다






자 결혼식에 와서 제일 중요한 것은

축하해주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부주를 하고

식권을 받는 일 같습니다 ^^






식권을 받았으니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미국에서 잠시 공부하던 시절에

아진공주로 불리던 만인의 연인?








아진이의 늦은 결혼식이였습니다

시집간다고 관리를 좀 열심히 했나봅니다

36살이라는 나이가

믿어지지가 않네요








여보 우리도 2년전에 저런 기분이였스무니다~












교회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처음으로

방문한 에미씨는

또 그 규모에 놀라고 있습니다









양재동에 있는 큰 교회였습니다





신랑 신부 입장~


오지랍이 넓게 지인들의 결혼식 사진을

정열적으로 찍어주던 시절은

이제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볼 뿐






일반 예식장보다 좀 더 화려한 느낌이 드는군요




예식은 저정도로 충분하무니다


우리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러 아래로~






맛있게 먹었스무니다 ~








"느그들 사진도 안찍고 밥 쳐묵었냐!!"

흥분할만한 신부님









IOWA의 친구들

내 청춘의 소중한 추억들함께






그리고 여기서

앞으로 행동거지를 좀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건이 있어났다






에미씨와 란이

그리고 나를 알아봐주는 분이 계셨다


블로그 팬이시라며 ㅜㅜ

차 이야기도 잘 보고 계신다며


반가우면서도 놀라우면서도

아...


신기하면서도 좀 두려운 부분도

생기는 순간이였다 ^^

그래도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



그리고 요즘 이야기






교육과 세미나 현장에서

미용인의 눈이 되어 비디오카메라로 촬영도 하고


현장의 느낌을 사진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늦은 시간까지 오늘도

열시미 공부하는 미용인들





대전의 교육이 끝나면

전주로 넘어가는데








가는길에 눈을 만났다







물든다









올 겨울 처음으로 느끼는 눈이였다

서울은 정말 눈이 내리는 도시인가

스노우타이어가 필요한가

체인이 필요한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전주 한옥 느낌







전국 세미나를 다니며

일 + 식도락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전주에 가면 생각나는 진미집







뭔가 열심히 굽고 있는









김밥 그리고 고추장 불고기


거기에 하나를 더 한다면





바로 오징어 볶음이다









그래도 역시 매인은 고추장 불고기










다음부터

오뎅은 시키지 않는 걸로









김밥과 함께 고기와 오징어를

상추에 싸서 먹으면 된다










그동안 많이도 변한

전주를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우리 귀요미 란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음이야기





가족외출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