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이100일입니다!! ^^ 코스트코에서 장보기, 선물자랑! ^^ 일본여자와 결혼생활-육아이야기2014. 12. 12. 17:51란이의 100일 이야기 시작합니다
란이의 탄생일은 9월1일
계산을 하면
12월9일이였다
하지만
7~9일 내가 일본출장을
바보처럼 잡아놓는 바람에
조금 빠르게
6일날 100일을 준비했다
사실 100일을 챙길 생각은
크게 없었는데
이사도 했기에
집뜰이겸 간단하게
하기로 했다
가장 문제는
집뜰이 음식이였는데
오후 3시
미용커플 옥성훈 대표와 와이프 현정씨가
지원을 오셨다
"저희가 카드가 있으니
함께 코스트코에가서
사는게 편해요!! "
야외주차장에 세우니
왕복하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보다 걷는게 빨랐다)
두번째 가는 것이였지만
제대로 보는 건 처음이였다
대단한 규모였다
하지만
토요일 오후의 코스트코는
지옥과 다름없었다
엄청난 주차전쟁
코스트코안에서는 카트전쟁
그리고 파는 것들의
양이 너무 많아서
반도 못 먹고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옥대표는 그게
사실이라고 했다
싸게 보이지만
결국 그게 아니라는 이야기
아무튼 짜증나는 쇼핑을 마치곤
LA 길거리에서 많이 본 느낌이다
웃자 웃자 오늘은
란이를 위한 날
그러나 집에오는 동안
정체가 심해
결국 3시간이 넘게 걸려
집에 오게 됐고
지하 주차장에서
손님을 만나 같이 올라오게 됐다
손님들과 함께 준비하는
란이 100일상
요즘 자동차 이야기를 쓰고 있지만
증오를 부르는 엘리스의 전차주와는 달리
전에 내가 타던 206RC를
타고 있는 이환씨와는
좋은 인연이 되었다 ^^
란이 선물로 들어온 바운서?를 조립해주시는
환이씨와 환이씨 아내분
부부동반으로 밥을 먹기도 하고
정말 좋은 인연이다
국민바운서라고 하던데
우리 란이도 좀 즐겨보게~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
백일상을 준비하는 건
옥대표 부부가 도와줬다
에미씨는 란이를 보고 있었고
란이가 6시면 목욕을 하는데
그 시간이 다 되어가자
우려했던 것 처럼
짜증을 내고 징징거리기 시작했다
수면습관을 지나치게 잘 들인것 같다
자 이제 식사합니다 ^^
캐나다에서 오신
박하사탕의 카피소드~ 우람씨가족도
함께 해주셨다
역시 남자아기라 뭔가 다르다
머리카락도 서있고 ^^
나도 아들이...
필요..
아들도 참 귀엽구나~~
자 앞으로 두번의 기회가 더 남았으니
기대해본다
자상한 남편 우람씨
정말
간단하게 준비해서 죄송한 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부부들 사이에 슬퍼보이는
솔로도 눈에 띈다
행복한 느낌을 사진으로 담았다
부디 마음에 들었으면
박하부부
아웃포커싱이 너무 심한 렌즈라
엄마가 흐려진...
솔로 병연씨
이어서
2부로
같은 장소 다른 분들이 모였다
바로 나와함께 꽃동네 봉사를
함께 해주시는 동료들이였다
지금은 미용을 하지 않지만
나를 도와 8년이나 미용봉사를 하고 있는
너무도 순박한 순돌이
뭐지 다른 사람들 사진은 없네
아무튼 다들 돌아간다
행복한 시간이였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초대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어
스스로 서운했다
그리고 남은 건
선물 한 보따리
기저귀 세제 옷 바운서 봉투 물티슈 가방 식기
공 수유등 오뚜기 신발 가습기 티슈까지
아주 다양한 선물들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초보아빠 일본엄마의 백일은
란이와 에미씨 사진은 찍지 못한 채
끝이 났다
란이가 너무 울어
그냥 재우는 방법밖에 없었다
-0-
따로 찍은 란이 사진들
우는게 좋다
우는 얼굴도 다 추억
그래도 웃는게 귀여운 란이
짜증내기 일보직전
짜증나!!
아빠!
사진 그만 찍어!!
수유직전 에미씨
그리고 일본에 다녀와서 찍어준
9일날
정말 100일날 찍은 사진입니다
점점 이야기거리가 줄고 있는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포스팅입니다만...
다음엔
일본에 일하러 간건지
란이 용품을 사러 간건지!!!
선물 보따리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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