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일본여자과 결혼생활(36편) - 나홀로 한국에서의 생활 + 일본연수 준비 + 일본의 회전초밥 + 현대자동차 경쟁차 비교시승행사 + 도페(dopesociety)님과의 드라이브 + 류장헌과의 말리부행사 + 블로그 팬과의 만남 + 일본의 태풍 대비법 + 일본 산부인과 + 한일커플이야기

2014. 8. 30. 13:37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36편

바이 바이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그녀는 떠났습니다

친정으로~


출산예정 4달 전이였지만

임박해서 비행기를 타는게 거부당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조금 빨리 일본으로 가서

안정을 취하며

힘든 임산부의 생활을 잘 이겨내라는 의미에서

미리 미리 보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기러기 부부가 되는걸까요~






한국에서 제 생활은



여름 여우비가 내리던 어느 날



새로 다운 받은 어플로

효과를 팍팍







유닉스전자라는

드라이부터 미용에 관련된 전기용품들을 만드는
전문회사에서

헤어포토 마케팅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이태원에 홍석천씨가 하는 가게에 왔습니다

꽃동네 미용봉사 부회장님인

홍기형님과 형수님께서 제 강의에 오셔서

끝나고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기러기 아빠 저녁을 챙겨주시는
자상한 형님 형수님~








음식은 기대이상으로

정말 풍미도 좋고 맛있었습니다







스파게티 또한 일품이였습니다만

단점은

이태원에는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였습니다

각각 차를 가지고 이동했었는데

주차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해버렸었네요







한편

일본으로 돌아간 에미씨는






부쩍 어른이 되어버린 카에데를 만났네요 ^^




문뜩 카에데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요만했었네요 ^^

세월은 정말 빛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신사에에 다녀왔네요 ~









건강한 아이~ 순산할 수 있도록~~
쵸루,에미

바램을 적어서 걸어놓고 왔네요








일본에 가보면

천년 넘은 나무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안전한 출산을 지켜주는 부적도 샀네요















그리고 그녀는 먹고 싶은 것들을~

뉴스에 나올 정도로

언니 장모님과 함께 먹거리 투어를 하다가

NHK 뉴스에 똭!!!

자연산 장어가 줄어들어 보호를 위해

자연산 장어 판매를 금지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 조치가 나오기전에

막판 스퍼트를 내서 먹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했나보네요^^










한국의 시부모님이 보고싶다고 해서

사진을 보내주기도 했었네요

착한 일본며느리







다른 날


저는 에미씨가 없는 허전함을

드라이빙으로 달랩니다







장난감용으로 구매한 엘리사

그리고 젠쿱 3.8의 도페님








눈이 뒤집어진 도페님 그 이유는

묘령의 여인







셋이서

셋이서

셋이서



소양강댐에 드라이브를 왔습니다








처음으로 느껴본 소양감 댐은

아름다웠습니다









아름다운 한국









테드 윤명근씨의 차를 가지고 왔는뎅

워낙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기름만 넣고 타면 됐습니다






한편 도페님의 젠쿱3.8은

엔진 부활로 인한 길들이기 중이였습니다




젠쿱 3.8 엔진 신삥










제 사진을 찍어주는

독특한 자세의 도페님









제대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만








그리고


또 다른 차에 관련된 날 ~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왔습니다







류장헌 포토그래퍼와

최하림 선수겸 블로거님도 보이시네요








말리부 디젤

독일프리미엄 수입차 비교시승회에 왔습니다

류장헌 포토그래퍼의 동반자로




행사는 그냥




레이싱 모델 보는 것에

저희쪽 맴버들은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집중력이 좋으신 도페님

http://blog.naver.com/dopesociety/220030813603
도페님의 같은 공간 다른 포스팅 보기








말리부를 타볼 기회도 있었는데요

평가는 차 전문 블로그님들이 해주실테니










열심히 사진찍고 계신

육덕 류장헌선생












경쟁차들도 타 볼 수 있었지만

제한속도 100키로로만 달려주세요

연비를 비교합니다


더 달리고 싶었다



그나마 다이나믹 했던 건











도페님의 터프한 슬라럼













쵸루님의 어설픈 슬라럼


비교행사는 여기서










그냥 장헌이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6월의 어느날


아내가 없는

제 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미리 챙겨주신

생일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낳아주셔서~










다가 올 생일 기념으로 염색을 했습니다

희망컬러는

제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밀크브라운




결과는 회색




그녀가 없는 또 다른 날에도

드라이브
시승
정비

온통 차 뿐입니다




영모터스에 놀러왔습니다








실비아 원조 오너 홍성경옹의

미친듯이 굵은 남자의 라지에이터


상남자~








자 다음은~

또 차 이야기 ㅜㅜ





이번엔

일로써 차를 타러 갑니다 ~








영암으로






영암에서 일을 하기 위해선

목포의 숙소로 먼저 가야합니다







F1 지정호텔








호텔을 습격한 남자들





다음날 아침






아우디 S5를 배정받고








2주간

현대자동차 경쟁차비교 시승행사의

인스트럭터로써 일을 하게 됩니다










함께 고생하는 드라이버님들








보기엔 멋있지만







하루 4~8시간을 서킷에서

운전하거나 동승을 하게 되면



아우디 S5는




멀미약을 필요로 했다


그 이유는 물론

출력으로 인한 피칭이 가장 컸다











현대 연구원님이 타고 오신

파사트 바리안트 B7

내 차의 신형모델인데

한국에선 팔지 않는다

아직 한국은 웨건형태의 차들의 수요가 많지 않다


가정이 있는 사람에게 매우

합리적이고 필요한 차임에도







구형 신형을 떠나

폭스바겐차들의 실내는 비슷 비슷하다






엔진도 같은 엔진

2.0 TDI








인스트럭터 일이 끝나면

차를 정비하고

세차한 후







저녁을 푸짐하게 먹는다





그렇게 출장중에

도래한 나의 생일엔





이렇게 아내의 따뜻한 메세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줬다




그리고 미용커뮤니티 미용커플의

운영자 열정님께서 보내주신









축하영상이 ^^

나를 행복하게 해줬다









이날 저녁



드라이버 친구님들께서

생일을 챙겨주셨다






감사하무니다 ^^





인스트럭터 일은 2주간 진행되었다







트럭남










트럭열차










자동차 매니아의 주말

남 이야기가 아닐 것 같습니다 ^^





현대자동차 경쟁차 비교시승행사는

2주에 걸쳐서 진행되어

주말에 한번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내려가기전

간단하게

밥버거로 허기를 달래고




영암 아니 목포로 내려갑니다





충청도에서 오신 엠쓰리의 살충현장







간단하게 저녁에

치맥으로 다가올 내일을 준비합니다









달리고 싶다









지친남자









서킷트랙








서킷트랙 2













모닝 1.2 영암서킷에서

멀미 유발자 S5를 버리고 모닝 수출형 1.2로 안정을 찾았다







힘들었던 인스트럭터 일이 끝나면





전공을 살려~

원하는 드라이버의 헤어스타일을

매만져 줍니다~








2014 현대자동차 경쟁차 비교시승










블로그 팬이시라고 하셨던

곽동현님이 다시 등장 ^^







정말 반가웠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전반기 행사가 마무리 되고











짐들을 정리한 후










서울로 다시 돌아옵니다




돌아오자마자





모터클라제에서

백색 S2000의 오너 배모건님을 만나서

http://blog.naver.com/nismo2007









천안 아산 브로스에 놀러다녀 옵니다






아산 브로스 오너인

만민씨 역시 S2000 매니아

http://blog.naver.com/aksals01

와이드바디 S2000 김만민씨의 블로거




이렇게 에미씨가 없는 한국에서의 삶은

차차차

다함께 차차차






서울로 돌아와서는




귀여운 조카의 헤어스타일을 변시시켜주고









헤어스타일리스의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한편 일본에서의 에미씨는





언니 리에짱과 함께

유모차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유모차 모델 리에짱


우리의 유모차는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에서 너무나 비싼 유모차 가격에

둘다 납득이 안돼서


합리적인 가격에 적당한 유모차

단 한국에 없는 걸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아가를 위한 노래~









우리 아이를 위한 옷을 준비 ~


에미씨는 혼자 바지런하게 ~

출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은행에 왔습니다




엔~

꽤 많이 바꾼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저도 곧 일본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리고 엔을 많이 바꾼 이유는

에미씨가 결혼전부터 한국에 관광비자로 와서

함께 살았었는데요

일본을 왔다 갔다하면서요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지내온 날들에

실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의료보험을 정지시키지 않고

즉 한국에 전입은 했지만

일본에서 전출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결과 약 1년 반정도의 한국에 생활하는 동안의

밀린 의료보험료가

약 170만원이 되어 있었고

이를 내지 않을 경우


일본에서 의료보험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겼던 것이였습니다 ^^


혹시

국제결혼을 하시게 될 분들께서는

타국으로 이주시

꼭 전입 전출신고를

해당 구 또는 시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ㅜㅜ





그렇게 의료보험료와 생활비를 준비하고선





제 회사에 마지막으로 찾아갑니다







사무실 한쪽 벽에 있는

제 추억의 사진들



직원과 저희 회사 옥성훈 대표님께

잘 이끌어달라고 부탁하고


저는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피곤해 보인다며

대구의 정승현님께서 집으로

흑마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에 가져갈 책들을 챙기고









2014년 7월의 어느날

저는 일본으로 향합니다









옆자리에 앉은 귀여운

남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 ^^



저도 미래에는

아이 둘 또는 셋의 아빠가 되고 싶네요





그리고 잠시 동영상 보시고 가실께요~~











전에도 한번 이야기 했었지만

일본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고 나오는데

"저..저기 혹시 노지철씨 아니세요?"


'앗 아는 분인가?'
"네 맞는데요 ^^"

"헛!! 저 노지철씨 블로그 팬입니다!!"









블로그에서 본 제 얼굴을

기억해 주시고 ~

공항에서 알아봐 주시다니~










공항에 마중온 가족들께도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건 사진찍는 척~

영상으로 담아봤네요^^




야마구치의 일본여자친구를

만나러 가신다는데 ^^

꼭 좋은 결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이어진

일본에서의 통과의례


첫 식사는




회전 초밥입니다






먹고 싶은 초밥을 골라서

터치하고 우측 아래의 주문하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스시로라는 체인 회전초밥집에 가면

한글도 지원이 됩니다









전 날 음식을 먹지 못하기에

이번에도

옥수수 또는 튀김을 주로 먹습니다








주문을 하면

장소에 따라서 기차가 가져다 주기도 하고

스시로는 모니터 옆에 표시된 색깔의

접시에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어 옵니다







누르고 또 누르고






다함께 의논해서 또 누르고






이렇게 배달온 것을 골라내면 됩니다








제가

일본에서 좋아하는 음식

베스트 5에 들어가는 새우튀김











일단 큰언니 노리코의 집에 왔습니다









이 곳에서 다함께

저녁을~~

온 가족이 모였네요~~






일본의 사카모토 가족은

기본적으로 오락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하지만

요즘엔 위 Wii의 슈퍼마리오를 주로 하고 있네요








언니 노리코집의 사랑방에 있는

다다미

다다미 = 등심초라는 풀로
만든 일본식 돗자리같은 바닥재이다

(한국 자료를 찾아보니 볕짚으로
만들어졌다고 써 있는데 아니다)

얆고 곧은 등심초(いぐさ)를
따로 재배한 것을 사용한다


등심초


기원은
1300년전 한국에서
넘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다다미의 한자 의미가
畳(たたみ) (발음은 타타미가 맞다)

겹쳐질 첩의 뜻으로 한국의 접는
돗자리가 넘어가서 변형된 것이라는
말이 있다

1장의 무게는 17∼30㎏,
두께는 4.5∼6㎝로 무겁고
두꺼울수록 상등품이다.

다다미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180×90㎝이다.

방의 크기를 다다미의 장수로
2장이 1쯔보 = 1평의 의미가 된다

1장의 가격은 5천엔~1만엔정도
다다미는 양면을 사용할 수 있다

심심해서 찾아 본
노지철의 일본이야기 다다미편 끝~




언니네 집에 머문 이유는

다음날 후쿠오카 시내에서

볼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약속시간을 기다리며

잠시 들른 유니클로에

그램린이

제 어릴적 별명이 그램린이였습니다

물론 변신한 괴물 ㅜㅜ








가는 길에 발견한

마치 도로 청소차







자전거도 오토바이도 서라면 선다








오늘 미팅의 결과

일본의 헤어살롱에서

직접 접객교육과 서비스교육을 받는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한국의 미용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계획이

뜻대로 이루어졌다


교육이 가능한 날짜를 받았으니

이제부터

모집/ 항공/ 숙박/ 식사/ 교육에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들만 하면된다










시내에서의 미팅을 마치고

함께 지하철로

언니집으로 향합니다








퇴근길의 하카다역








일본의 흔한 역주변의 자전거 주차장







그리고 다음 날

처가인 오무타로 돌아왔다



처가에 돌아오니

미요코 할머니께서 기다리셨고

반갑다며~

바로 외식을 하러 가자고 하셨다 ^^


기다려주고 반갑게 맞아줄 사람이 있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다음은 우리 아이의 소식입니다





에미씨가 다니고 있는 병원입니다

한국에서 보다는 작은 병원이지만

시골의 병원이라 들었던지라

작고 조그만 할아버지의 병원일 줄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깨끗하고

괜찮은 시설의 산부인과 병원이였습니다





초음파로

아이의 상태를 체크받고 있습니다











진료비는

임부건강진단 보조권이라는 노트를 받게 되는데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 노트로

기본적으로 다양한 검사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임신해서

출산까지 정부 지원으로

돈은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일본에 오기전 한국에서 병원을 다닐때는

여러가지 추가 검사로

많은 돈이 들어갔었습니다





그렇게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이

이어져 갑니다




한국음식은 지속적으로 생각나

김치와 라면을

필요로 했습니다


라면으로 만족이 안되는 날은




에미씨와 장모님께서 이렇게

비빔밥을 만들어주시곤 했습니다 ^^











배가 뽈록 커진 에미씨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태교를










임산부 요가를 비디로를 보며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운전도 할 수 있었고









처갓집 근처에


두 곳의 서킷이 있다는 말에

찾아가 보았지만

전부 없어져 버렸습니다


레이스는 하향사업인건가요









그리고 신기해서 찍어본

일본 경차의 타이어 사이즈







일본에서의 도색비용이네요

살짝만 긁혀도 저렇게 비싼 비용이


사실 할머니의 차로

전국일주를 하기도 했고

항상 빌려타고 있기에


차에 상처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해드릴려고 했었는데요

너무 비싸서...







직접 페인트를 사서

제가 치료해 주었습니다 ^^






다른 날





가보자?

색골, 방귀 ,주택지?















바전











삼겝살? ^^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추성규 형님을 일본에서

그것도 처가가 있는 오무타에서 만났습니다 ^^


추성규 형님도 한일커플로

사모님께서 오무타 출신이시고

현재 1남1녀의 자녀분들과 함께

이곳 오무타에서 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


많은 조언과 함께

처갓집 쪽에 아는 분이 생겼다는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






이어서 먹방입니다





자연산 장어가 없어진다는 말에

장인 장모님과

또 다시 찾아 온 장어집입니다


저는 처음입니다 ^^







먹방의 달인 에미씨







진정한 먹방




다음은

신제품 출시소식입니다







요렇게 생긴 얼음에








커피를 부어 만들어 먹는

패밀리마트의 신제품

카페오레였습니다



250엔에 풍미가 넘치는 아이스 카페오레를

음미할 수 있습니다 ^^








일본에서 가장 가격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낫또인데요


에미씨가 한국에서 먹고 싶다고해서

항상 한국의 큰 마트에 가서 사서 먹고 있었는데요

한개에 대략 2000원정도 했었는데

일본의 마트에서는 700원이 조금 넘는 가격에 3개네요

한개 250원정도 -0-


물론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따라 그렇겠지만요 ^^







다른 날

차를 몰고 국도 2시간 30분 거리의 후쿠오카 시내로 향합니다








갑자기 폭우가 옵니다만

일본에선 비가와도 자전거들은 달립니다








미용연수를 위해 호텔을 알아보고









다시 한번 일본 큐슈의 중신

텐진에 위치한 티아라 살롱의

이케다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연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다시 한번 조율하고 기획한 후







이렇게~ 연수 준비를 마치고

이제 홍보만 남았습니다



홍보와 마케팅이 젤 어렵지만

꼭 해내고 말 것입니다 ^^






다른 재밌는 이야기 입니다

요즘 유난히 저한테 누구를 닮았다 닮았다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요 ^^







닮았다고 한 사람들을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그 외에 최민식도 있었고

블로그 이웃님중에서 한분이 자꾸


아래의





요 사람을 닮았다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


누구를 가장 닮았나요? ^^








그러던 어느날

태풍 너구리가

일본의 큐슈를 관통한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중대형 태풍 아주 강한 태풍이





일본의 처갓집에서는

이렇게 태풍을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라는 창문을 보호하는 벽을 설치하네요

이런 경험도 다 하게 되네요








2층에서는 저렇게 벽에 설치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서 설치하면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다행이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자 마자

저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점심을 먹고 함께 배웅을







한국으로 떠날 남편을 괴롭히는

일본여자 에미씨










공항에 가기전 또 큰언니

노리코의 집에 들려서

카에데를 만나고


한국으로 열심히 돌아가라며

에미씨와 함께 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여러명의 배웅을 받으며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손에 들고 있는 짐은





대구 정승현씨의 자동차 부속품입니다 ^^

항상 챙겨주시는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일본차를 타시는 승현씨를 위해

필요한 부품을 들고 가는 일 뿐이였습니다 ^^






결론

에미씨가 출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고

저는 남아서 한국에서의 일들을 본 후


저 또한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 이유는

임신한 아내를 지속적으로

혼자둘 수 없기에


함께 지내기로 결정했고

한국의 일들은 회사대표와 직원님들께 맞기고


저는 스스로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기로


그렇게 에미씨 곁에서

함께 2세를 키워나가기로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



그래도 한국에서 꼭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한달에 한번씩 돌아가는 것으로

그래서 이렇게 공항에 오게 된 것이랍니다




국제 결혼 ~

일본이라 간단하고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의외의 변수들도 많고

가깝지만 지속적인 왕래를 하는 것에 대해

시간적 금적적 직업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제약이 많이 따르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S: 출산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아

포스팅을 좀 길게 빠르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항상 걱정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36편 끝~







37편 예고 - 우리들의 아름다운 일본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