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일본여자와 결혼생활(34편)- 에미씨의 깜짝!!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뷔 + 베스티 해령 + 김동현선수

2014. 8. 25. 11:54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34편으로 이어집니다 ^^


지난 예고에서

에미씨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변신?

이라고 운을 띄웠었는데요~



에미씨는 원래 일본 미용사입니다

미용사를 일본에선
통상 스타일리스트라고 부릅니다

일본의 미용자격제도는
2년과정의 전문학교를 다녀야 하고

2년을 수료한 사람에게만
미용사 시험을 치룰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국은 자격증제도를 통해 기간에 제한없이 딸 수 있거나
미용관련 고등학교 전문대 대학교를 졸업하기만 하면
자격증대신 면허증이라는 것을 발부 받아
미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미용사에 대한 진입장벽이
한국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는 결론이 되겠습니다


일본에서 미용사라는 직업은
선호하는 선망받는 직업중에 하나이며

중심가일 경우 보통 컷트의 가격이 6~7만원정도로
시간당으로 계산해서
엄청나게 많은 생산성을 가진 직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상 뜬금없는

일본 미용사 에미씨에 대한 자랑이였습니다??

그냥 일본 미용사 이야기를 조금 해 보았네요 ^^



아무튼 에미씨는 전문학교에서 메이크업도
배웠던 경험이 있고

메이크업도 좋아하는 일본여자였던지라

제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던 것입니다





요렇게 헤어변신 코너를 만드는 기획을 했고








기획과 스타일링은 제가 도와드리고






연출과 사진도 제가 도와드리고 ^^








메이크업은 에미씨가 도와주시는 걸로~~








그 외에 박호준헤어 와칸 등등

미용 브랜드들에서도 많은 협조를 받았습니다만












이렇게 블로그 이웃들의 스타일을 변신시켜드리는

기획을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제가 일본에 있는 관계로

잠시 중단되어 있습니다 ^^


한국으로 돌아가면 또 진행 하겠습니다 ^^




그렇게 모델들의 메이크업을 하던


어느 날~~








뭔가 아주 진지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에미씨




쓱삭 쓱삭










베스티의 해령씨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에미씨!









같이 기념사진도 찍고 ^^









또 다른 아이돌 가수의 메이크업도 합니다







일본여자의 특성이라고 해야할까요~

뭐든 일단 시키면 싫다고 합니다

일본말로 "야다!! 야! 야! "

싫다는 표현입니다



있잖아 아는 분의 소개로

연예인들 메이크업 할 기회가 생겼는데 말야~~

"야다! 야 데스"

그렇게 싫다는 걸 억지로 설득해서

끌고 왔습니다만


역시 와서 보니 열심히 잘합니다





이 색깔로 볼 터치 해드릴께요~

어떻스무니까?



한국말도 이제 곧잘 합니다










역시 뭔가에 몰두했을 때

사람은 가장 아름답습니다











박호준 메이크업팀과 함께










마스카라까지 예쁘게 해 드린 후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

가족들에게도

당신의 딸, 동생이 한국으로 시집와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인연이 이어져

김동현씨도 만났었던 거구요 ~






생각보다 엄청 크셨네요~







그렇게 에미씨는 에미씨대로


저는 또 저데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는 전주 한옥마을









다시 맑아지는 한옥마을












전주 한옥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저는








헤어포토 강좌가 전주까지 이어져서

강의를 하러 내려왔습니다 ~



미용실에서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미용실의 조명은 기본적으로....

배경은....



등등등 ^^










지방을 다니며 혼자서

식사를 하는 일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혼자 분식을 먹는일이 가장 많았구요






제가 그렇게 지방에 출장을 다니는 동안

에미씨의 식사는?









돈까스를 맛있게 먹는 에미씨의 사진








바로 어머니께서 제가 없는 동안에는


에미씨를 미용실로 불러서

이렇게 함께 점심을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저는 전주의 강의를 마친 후


대구로 향합니다


정승현씨가 계신 곳으로







이곳에 오자마자 차에 뭔가 작업을 합니다









우드그레인이 맘에 들지 않았던 저는

이렇게

일부에서 욕을 좀 먹기는 했지만


하고 싶은데로 차를 꾸며주었습니다







차에 자꾸 뭔가 해주실려는 승현씨~ ^^










우드그레인 외에도 페달 작업도 해주셨네요








쪼그려서 고생하시며

승현씨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부장님께서는

제 차의 썬팅을 다시










승현씨는 썬팅과 네비게이션 전문점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혹시 대구에 계신 분들은 많이 찾아주세요~

주)대고상사






저는 블로그에서 알게되고 친해진 것도

다 인연이라 생각해서

승현씨가 일하는 곳의 모든 분들의

머리를 현장에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




인생은 참 재미있습니다 ^^










다른 날


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은 날이였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임산부









전에 헤어작업을 도와주셨던

와칸이라는 브랜드의 과장님께서 함께 오셨습니다










바로 드리프트 경기를 보러 왔습니다









저도 아주 초창기 지금으로 부터 8년전쯤일까요 ~

그때 드리프트를 했었는데요 ^^


지금은 차도 없고 ~

에너지도 없어진 것 같아서 안하고 있지만요 ^^










한국의 드리프트 경기를 처음 보러 온 사람들

신기해 합니다


경기 영상 - 촬영 에미씨








당시 함께 차를 타던 원조 드리프터 최상현군 ~

아쉽게 2위를 했네요










카메라를 챙겨간 김에

사진을 좀 찍어 봤습니다








내가 타던 차의 엔진이 들어가 있던

아톰님의 180sx









원조 드리프터자 ~

많은 가르침을 전해줬던 홍성경 선수









좋아하는 것을 보며

나도 하고 싶다는 충동을

참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참아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즐겁게 경기를 마치고



식사를 하러 이동하던 중







타이어가 터졌습니다










지금은 안전조치를 취해놨지만


당시에 아무것도 없이 파여져 있던 저곳을

미쳐 보지 못해서








타이어가 펑!!







긴급출동을 불렀는데요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됐네요



이 사고는 주유소내의 도로를 주행하다가 난 사고에

길이 저렇게 파여 있는 상태로

관리부주의로 인한 책임도

일부 주유소에 있다고

기사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그 이야기로 주유소에 이야기 했지만


왜 밟았냐고 배수구가 휘었으니

그거나 물어내라는 식으로 나오는 주유소


그래서 결국







https://www.youtube.com/watch?v=1Y2PH5zaVS8

블랙박스로 본 세상 몇대몇에 덕분에 출연했네요 -0-



보험처리와 그 외의 시간들을 생각해 본 후

차는 결국 자비로 고쳤지만

저런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방송으로 좀 알렸습니다 ^^






아무튼 잘 해결하고 ~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며

임부 사진을 찍고





다른 날


맨날 차 사진만 찍는 류장헌 포토그래퍼의

http://eightline.blog.me/

류장헌의 카스케이프



결혼식에 에미씨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제 결혼식 사진은 아직도 받지 못했지만

저는 착하게 류장헌이의 사진을 찍어줍니다








행복하세요









거기서 만난 홍성경옹과

또 다른 카 포토그래퍼 박현준님도 만났네요

http://blog.naver.com/z4pain

지포폐인 박현준님 블로그


홍성경옹은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2210988

영모터스 용인점 사장님



그리고 착한 경민이

http://blog.naver.com/redchime

랜드로퍼 재규어 딜러로 일하고 있네요


다들 한 블로그 하시네요 ^^



아무튼 반가운 얼굴들까지 보고







우리 2세와 함께 기념사진도 한장 받고










결혼식을 구경을 마치고 돌아옵니다








그리고 에미씨가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메이크업만 해주던 에미씨가


오늘은 본인이 모델입니다







임산부는 염색이나 퍼머를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사실입니다


두피는 모세혈관이 특히 많고

샴푸만 잘 못써도

임산부에게는 자궁까지

그 안좋은 성분이 전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방법은 있습니다

펌은 힘들겠지만

염색은 저렇게 두피에 닿지 않게

호일로 하나 하나 감싸면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비용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함께 모델작업을 하며

고생했다며


박호준헤어의 이민영이사님께서~

머리를 선물로 해주셨답니다 ^^


복 많은 에미씨~








모델이 되어 준 에미씨








많이 찍으시무니다










눈이 예쁜 에미씨















그리고 덩달아

커플 사진도 한장 찰칵 !!
















비포엔 에프터 입니다 ^^


임산부라고 너무 칙칙하게 있는 것 보다는

저렇게 전체 염색이 아닌

위빙염색이라는 기법으로

부분 부분만 해줘도

전체가 염색된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우리의 2세는



젤리곰













심장소리











꿈틀영상





젤리곰에서

금새 금새 자라서




이렇게 커졌습니다





전신이 초음파로 찍히는건

저때가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이후로는 몸이 커져서 화면에

한번에 안들어 온다고 합니다















조금 큰 꿈틀이 영상











피뽑는 에미씨



그렇게 에미씨는 뱃속의 한일2세를 잘 키우고
있었지만


우리들에겐 또 다른 숙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산은 어디서 하는 것이 좋을까?
출산 비용에 대한 것은?
출생신고는 양국에 하는 것일까?
국적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등등

보다 현실적인 문제들에 봉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34편 끝!@







35편 예고 - 여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