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10편) -일본여자와 결혼 후 첫 여름휴가 보내기~ 여행가서 그만 좀 싸웁시다 ㅜㅜ !! 일본여자와 결혼생활 시즌2

2014. 4. 10. 2:41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우리는 공항으로 향하고 있다


아 ~ 정말 우리 커플은

너무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먼저 전편에 제가 댓글이 줄어든다고
투정을 좀 부렸다가

아주 왕팬님들한테 혼이 났었네요 ^^

보이지 않는 왕형님동생님들의 응원을
힘에 업고 열심히 달려 봅니다

10편 시작합니다





이젠 여행이 익숙해 진 것일까

공항가는 길을 즐기는 일본여자 에미씨







국제결혼이라는게

막연히 생각하면 ~ 간단한 일이지만

'러브인아시아'를 보면

친정을 10여년간 못 간 분들을 보내주고 있는데



엄연하게 다른 나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되는 ~


경비의 문제도 있고 시간의 문제도 있고

아이가 생기게 되면 +알파의 어려움이 분명히

존재하는 쉽지 않은 부분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나마 우리는 운이 참 좋았던 게

비행시간이 1시간에

왕복 항공료가 1인당 20만원 저가항공이 있고

가끔 이벤트때는 ~ 왕복 10만원 초반에도

티켓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가장 경제적인 국제결혼 사례가

아닐까 싶었다 ^^








에미씨가 만들어준 내 얼굴


또 한가지의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내가 외국인이라 좋은 점은

인천공항에 있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전통문화 체험을 하는 곳에서

무료로 뭔가를 항상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각설하고 ~

아무튼 오늘은 행선지가 일본이 아니다 ~




충~성!! 도착했스무니다 ~










웰컴 투 빠따야~~~

그렇다 태국에 온 것이다

그리고 단둘이 온 여행이 아니라 ~

이번엔 내가 기획한게 아닌 참여로

미용인들의 해외연수에 오게 되었다 ^^








공항을 나오자 마자 보이는 알록달록한

태국 택시들~








택시는 아니고

미쉐린 캐릭터가 달린 버스를 타고 ~



도착한 시간이 저녁이라

바로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는

첫날의 일정은 그랬다







도착하니 ~ 도착한 곳에는

'구레이쓰이온코리아'라는 열퍼머 ~
즉 남자들 많이하는 다운펌, 리젠트펌, 여자 아이롱 펌 관련해서

한국에서 가장 큰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미용 메이커의 연수회인데

미리 온 선발진이 늦은 시각임에도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용관련 연수에서 좋은 점은

호텔에 들어가면

저 회사의 제품으로 샴푸 린스등

좋은 제품이 제공된다는 점이 되겠다








호텔 창가에 프린팅?이 되어 있었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찍어봤다






태국 호텔엔 아침뷔페에 쌀국수가 있다? 없다? ^^










아침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에

야외 핼스장을 발견했다

열대기후~ 야외에서 핼쓰하면 그냥

땀이 쭉쭉~ 나는게 효과가 좋을 것 같았다









오토바이를 보니 동남아에 온 게 맞싸와디캅








아 ~ 정말 나는 차를 얼마나 좋아하는 것일까

어디가나 차만 눈에 들어온다

내 스타일이 차가 아니더라도 ~

자꾸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열대식물이 있고








미용실 머리카락 털이개?

털이 생각보다 듬성 듬성한데~





아우~ 야맷떼~ 무서워데쓰네 ~

조~우 - 코끼리 였다









코끼리를 타러 왔다








코끼리 힘내~








맘마 먹어 ~







코끼리를 타고 한바퀴를 도는 코스였는데








우리의 순서가 되었는데

뭐냐 이건

너무 작은 녀석이 왔다









우리둘이 타도 되는건지

걱정될 정도 였다 ^^




다행이 무사히 도착한 후



또 다른 코끼리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이동중에 만난 코끼리를 좀 자세히 찍어봤다

생각보다 눈이 작고 무서웠다






코끼리 쇼장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팁을 주고 호랑이와 사진찍는 곳도 있었다


유튜브 사고영상 모음에서 본 장면이

떠올라 섬뜩했지만 ~

다들 겁없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겁이 많은 우리 커플은




이렇게 그냥 멀리서 ~

한 화면에 넣기만 했다









담배를 피며 코끼리를 조련하는

꼬마녀석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르겠지만

바나나를 열심히 팔던 소년



아이가 좀 느낌이 있어서


1달러를 주고 사진을 찍자고 했다






이렇게 귀여운 녀석에 동정심을 느끼고

바나나를 사게되면








이렇게 되니 조심해야 된다 ㅋ


귀신같이 바나나를 찾아내는 코끼리들









러시아인이 꽤 많았다

러시아 소녀와 일본 아줌마







일본여자와 태국 꼬맹이들











자 ~ 다들 모이셨으면 ~~

코끼리 쇼를 시작합니다









화려한 퍼레이드~










코끼리 타투쇼 ~~







코끼리 응아쇼~

는 아니고








농구 쇼 ~




코끼리 훌라후프쇼 ~ 그리고 바바나






다양한 쇼가 끝나면





코끼리에 올라타는 포토타임이 있었다

저 여인은 괜찮았지만

러시아 사람들은 꽤 덩치가 큰 사람들이

많아서 코끼리들이 힘들 것 같았다









코끼리 구경은

처음이 아니였지만 ^^

에미씨에겐 즐거운 첫 경험이였을 것 같았다




식당으로 이동했다






총 500여명이라 ~

밥한끼를 먹는것도 정말 큰 일이였다

돌아가면서 먹는 스캐쥴~







식당앞에서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자를 발견 찍찍!









식사 후엔 다같이 모여서

미용에 대해 트랜드 또는 신제품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휴향지라 그런지 다들 ~

별로 관심이 없어 보였다




밖으로 나와보니





아니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들이

아니 수영장이 ~ 바닷가가





자 우리도 그럼 ~





장소불문 ~ 노지철의 사진놀이








요가 에미 ~






잠시 수영을 즐긴 후

이번 행사의 매인인 파티가 있었다




이런 시스템 처음이무니다

한국 미용행사는 뭔가 다르무니다~








엠씨로 오정태씨가 왔다 ~


우리 어머니께서 나랑 맨날 닮았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자나~




아무튼

렛츠~ 파뤼~





너도 뛰고 나도 뛰고 ~





강남 스타일의 부작용 ㅋ






음~ 모모 원장님 !

이 사진을 전에 올렸다가 엄청 혼났었는데 ㅎ

원장님 반응보고 어찌할지 정해야 겠다









뜬금없이 노라조도 ~ 뛰고 ~




프리 허그도 해주고 ^^





노라조의

작은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열기는 대단했다


이런 일들을 처음 경험하는 일본여자 에미씨는






그냥 신나했다 ~




음악이 바뀌자

좀 더 신나했다





아니 아니 조금 많이 신나했다

있으나 마나한 공연영상

너무 짧네요






또 다른 진행으로 홍석천씨도 왔었고

구레이쓰이온 코리아 대표님에게

애정표현을 해주기도 했었다







누군지도 모르는 연예인과 에미씨는 기념사진을 찍게 되었다




나도 찍어보았다

내가 꽤 얼굴이 작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다 작다는 게 함정~








어머니께서 그렇게 닮았다던

오정태씨와도 찍어보았다

이 사진을 증거로 제출하자

그 뒤로는 닮았다는 말씀은 안하셨다








다음날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이런 표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염병하고 너무 아팠다 ㅋ

허리가 뽀사지는 줄 알았다

태국마사지 보단 중국마사지가 낫겠다 ㅜㅜ






지금까지 포스팅을 하면서

언어를 순화해서 쓰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 있지만

이번만은 대체할 수 있는 표현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도록 한다 ^^









태국엔

여행으로 와서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돌아다니는 서양인들이 많았다







태국의 미용실






마시따 카페








수상레포츠를 하기위해 바닷가로 이동했다






힐튼 호텔 앞에서 ~ 묵은게 아니라 앞에서






이런 고속 보트를 타고 다른 섬으로

이동을 한다고 했다






배에 오르는데 사진을 찍는 청년이 있었다




레포츠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이런 사진을 팔고 있었다 ㅋ







에미씨도 이런 표정으로

둘다 구매하지는 않았다

핸폰으로 찍어놨을 뿐 ~










배를타고 이동하는데 ~


날씨도 좋고 구름도 아름다웠다





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섬이 아닌




배 위였다






낮잠자는 태국친구들








페러세일링?






에미씨도 즐겁게 즐겼는데

왜 사진이 없는지 모르겠다 -0-





역시 내 사진들은 이야기를 위해

찍은 사진이 아님이.. ㅜㅜ




순간이동으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이동





결혼전에 호텔 뷔페에서 저녁을 사주신

미용계의 대모이신 송부자 선생님을 만나

반갑게 사진을 찍었다








에미씨는 다양한 레포츠를 즐기고 있었다







순간 포착~






아 맛 없다 ~












정말 휴향지에 온 기분이다







돌아가는 길~

보트는 정말 시원하고 신났다







신나무니다 ~










저녁이 되자 무슨 쇼를 보러 왔는데





게이쇼라고 했다

여기도 강남스타일






못생긴 게이도 있었지만






이쁜 게이도 있었다






아까 그 이상하게 찍힌 사진을 팔던 소녀 ^^

포즈가 제법이다

난 포즈를 만드는 천재? ^^:







뭔가 컨셉사진을 찍는 한국여인들







뱀쇼 물리거나 물거나







돈 때문에 웃고 돈 때문에 우는 것이 인생







오랫동안 안녕하기를 바라며...






이곳에서의 추억을 또 남기기 위해





또 무모한 도전을

다들 아무도 안한다고 했을 때

손을 번쩍 들어주는 객기








상남자 노지철 ㅋ

무조건 따르는 착한 일본여자 에미씨




뱀쇼가 끝난 후



돈을 내고 선수와 스파링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잠시 후

일반인 러시아 아저씨가 아닌

선수는 코피를 흘리게 됩니다 ㅋ







태국 맥도날드 포즈가...


싸와디캅~ 코쿤캅 ~






태국에서 터키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뭔가 머리길이부터 발란스가

조금 이상한 사람도 보고







호텔로 돌아옵니다








마지막 코스로

방콕시내로 향합니다









생각보다 방콕시내의 느낌은

웅장합니다







태국 국왕~

손가락질만 해도 잡혀간다고 합니다







거리의 식당

입맛의 저주를 받은 노지철씨는

거리음식을 거의 먹을 수 없다는 점







방콕의 택시

매연의 주범이라 점점 줄여나가고 있다고 했다








대중교통의
퇴근길 러시아워는 세계 공통적으로 힘들다







태국 최후의 만찬을 즐길 곳







에미씨는 미용인들 사이에서

점점 연예인처럼 되어가는 계기가 되었던

태국 연수









아름다운 풍경에서 식사를 하며 마무리가

된다









태국의 공항은

인천공항을 설계한 분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구조가 정말 비슷했다









비행기 엔진이 롤스로이스였다니










우리들의 결혼 후 ~

세번째 여행인 태국여행에서 부터


우리는 여행에서 싸우지 않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었다









에필로그

좀 뜬금없어서 사실 올리지 말까~ 생각했었지만
팬들이 계시긴 하지만 ~ 에미씨를 만난 후 부터의

굵직한 경험들을 ~ 일기처럼 정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었기에 ~

공감을 떠나 ^^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올려보았습니다 ^^
그리고 지난 예고도 틀려서 ~

다음편에 광부 모자를 쓴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

정신이 없네요 ~


새벽 2:30분
5시간에 걸친 포스팅을 마치며~



11편 예고 - 이번엔 또 어디를 간거냐!!! 한일커플의 바쁜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