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9편) - 일본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드는 시간 - 꽃섬+ 수천개의 부처 +장인어른과의 화산 골프+일본골프2014. 4. 8. 9:10지난 이야기
미용인들과 함께 일본의 헤어살롱 연수를 했었습니다 ~
연수를 오셨던 분들은 돌아가셨지만
저는 꽤 길게 일본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골든위크에 맞춰서 갔던 것인데요~
일본의 골든위크는 4월말부터 5월초까지
짧게는 7주일 길게는 10일정도까지
쉴 수 있는
일본의 3대 연휴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월 + 골든위크 + 추석
이렇게 되겠네요 ^^
골든 위크때에는 ~
비행기값도 폭등하고 ~
일본사람들이 여행을 다니는 최고의 피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골든위크에
한일커플 한국남자 노지철과
일본여자 사카모토 에미씨는
일본 가족들과 함께 어떤 추억을 만들었는지~
함께 빠져 봅시다 ~
![]() 8편 포스터 - 노코노시마의 두 허수아비
시작 합니다
![]() 4월말의 일본 큐슈의 하늘은
맑고 조용했다
![]() 여기 저기 아름다운 꽃들 ~
이름 모를 꽃들이 많은 이곳은
따뜻한 봄의 나라
큐슈~ 후쿠오카
그 안에서 나는?
![]() 완전 백수모드
폐인모드라고 해야할까~
오랫만의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늦잠을 자도 아무도
깨우는 이도 없었고 ~
하루 종일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해도 됐고
마치 별장에 휴가 온 듯
나는 일본에서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 어느날은 바베큐를 하기 위해
불을 지피는데 헤어디자이너 출신인 나는
드라이어를 활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그렇게
처갓집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기 바뻤는데
![]() 장모님의 일본 가정식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으며 ~
항상 먹기 아까울 만큼
아름다운 요리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셨다
![]() 집 근처에서의 외식도 자주 했었는데
사먹는 요리도 참 이쁘게 나왔다
![]() 이것은? 한국의 부침개
그렇다 일본 레스토랑에서 '지지미'라는 요리를
주문하면 지짐이 = 부침개를 먹을 수 있다
일본에서 이미 익숙한 매뉴가 된 것 같다
![]() 아무튼 사위 챙기느라 힘드셔서
머리를 싸매고 계신 장모님?
아니고 어디에 부딛히셨단다
그렇게 여유있는 생활을 즐기며
나는
지난번에도 이야기하고 계획했던 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 900만엔 = 당시 약 1억
![]() 500평에 약 1억7천만원
![]() 오무타는 너무 조용하니
조금 더 큰 도시인 쿠루메시에
땅을 알아보고 있었다
그 이유는?
그렇다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내가 없어져도
가족이 먹고 살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여러가지 난관에 부딛힐 수 밖에 없었다
부동산 버블이 꺼져서
땅값이 아주 쌀줄 알았지만
싼 땅은 정말
찾아가기도 힘든 외곽
저 위에 알아본 곳도 숲속에 있는 땅
제대로 된 땅은
꽤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런 곳에 수도와 전기를 끌어오는 비용도
무척 비싸다는 점
땅을 개간하는 비용
공원을 위해 나무를 구입하는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는
무지했기에 ~
무모한 계획을 세웠었다는 것을 깨닳게 되었지만
그로 인해
더 강한 도전의지를 불사르는 기회가 되었다
자~ 스탭 바이 스탭으로
하나씩 준비하면 된다
노지철의 꿈의 동산을 만드는 그날까지
꿈 이야기는 이제 그만~
![]() 한국에서 배운 김밥을 만들고 있는 에미씨와
유키코 장모님 ^^
일본에서 만든 김밥은 음...
맛이 영...
이유는 소세지의 맛과
단무지의 맛이였다
특히 단무지에 배인 이상한 향이 있어
김밥의 맛을 반감시켰었다
하지만
정성이 있어서 인지
맛있었다~ 라고 말한다
그렇게 도시락을 싸서
![]() 악동 시오리짱과 함께
봄소풍을 가는 거다 ~
![]() 등나무꽃이 만개한 신기한 곳으로
소풍을 왔다
![]() 한 두송이가 아니라
![]() 양이 어찌나 많은지
![]() 카메라에 다 담기지도 않을 만큼
엄청나게 많은 등나무꽃이 있었다
정말 꽃향기가
예술인 곳이였다
쿠로키시(市)라는 곳, '후지'라는 꽃이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아주 작은 것들을 오랫동안 유지 보존하여
아무것도 아닌 작은 시골마을을 관광명소로 만드는 그들
모든일은 정말
생각하기 나름이고
기회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 가족들과의 소풍~
항상 일이 바쁘신 장인어르신도
골든위크 만큼은 ~
10일정도 아주 여유있는 시간을 갖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신다
그리고 또 다른 날
![]() 가족들과 함께 정말 여러 곳을 다녀왔던 것 같다
![]() 엄청난 부처상들이 있는 곳
![]() 뜬금없는 차 사진
어디를 가던 주차장을 둘러보곤 하는 노지철씨
신기한 차를 발견하면 무작정 찍는데
한국과 다른 점은
썬팅 - 윈도우 틴트가 불법인 일본인지라
실내 사진을 찍기가 아주~ 좋았다
![]() 피아틍서 나온 소형 지프형태의 차였는데
귀여워서 담아봤다
폰카 사진 끝~
이제부터
자~ 갑자기 고화질로 전환
![]() 우리 또 놀러왔어요 ~
![]() 일본 가족들은 사진을 찍자고 하면
솔직히 귀찮을만도 한데
항상 상냥하게 포즈를 취해 준다 ~
![]() 계단을 오르다가도 ~
"포~오즈!!" 라고 외치면 아주 자동으로
뒤돌아 본다
![]() 포즈를 취해주는 그녀들도 대단하지만
이렇게 자꾸 찍자고 하는 나도 참~
예의없고 사람을 귀찮게 하는 스타일 같다
![]() 우리가 온 곳은 부처상이 많은 절이였다
절에 왔으니
몸과 마음을 깨끗이 씻는 의식을 먼저 해주고
![]() 꽤 언덕위에 있는 절에 오른다
절에 다다르니
![]() 합장을 한 다양한 크기 다양한 얼굴의 부처상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 그 숫자는 카메라에 담기 힘들 정도이니..
헤아리기 불가능 했다
![]() 1050년?
그리고 카에데?
![]() 카에데?
카에데는 '호제'라는 캐릭터에 빠져
점점 액션소년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귀여운 카에데가 좋은데 ㅜㅜ
![]() 장인 어른께서는 이곳이 익숙하신 듯
여기 저기를 찾아 다니시며
부처상들에게 물을 끼얹기도 하셨으며
(모든 행동을 하는 곳 - 소원을 비는 곳에는
오른쪽에 보이 듯 시주함에 돈을 넣어야 했다)
![]() 들었다 놓게 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했다
![]() 나도 해 보았다
사진은 에미씨께서 찍어주셨다
땡큐 베리 망쳐
![]() 쵸루상 미안하무니다~
사진은 어렵스무니다 ~
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
아니면 벙어리 삼년 , 귀머거리 삼년, 장님 삼년 이라는
우리의 옛말이 생각났다
![]() 큰언니 노리코는 뭔가를 사서
글을 쓰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
귀여운 시오리짱
![]() 뭐라고 쓴걸까?
-다키카와 카에데의
음식 알레르기가 낫기를 바랍니다 ~
-타키카와 노리코
보기엔 건강해 보이지만
알레르기가 많아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카에데를 위한 소원을 쓰고
절에 걸어 놓고 왔다
남은 시간은 기념사진 놀이
![]() 어색하무니다
장모님 귀엽스무니다
![]() 할머님 인자하시무니다
![]() 시오리짱 귀엽스무니다
![]() 아버님도 자상하시고~
참 ~ 행복한 가족이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치고 ~
우리는 절을 내려왔다
![]() 내려오는 길에 만난
모자쓴 작은 부처상
![]() 그리고 소원을 비는 일본여인
일본은 정말
소원을 자주 비는 것 같다
![]() 돌아오는 길에
기념품 가게에서 홍보를 하며 나눠준
소금 차
맛은 우웩~~~
자 돌아갈까?
아니
오늘의 스캐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배를 타고!! 노리코는 갑순이 머리가 돼어 있고
자 ~ 조금 뒤로 ~ 돌아가보면
![]() 다 같이 배에 오르고 있다
사실 큰 배를 타고 섬으로 여행을 가는
계획이였으나
배 시간이 맞지 않아 ~
기다려야 될 상황에
선상택시가 있어서 ~
타고 섬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 시오리는 내가 앉고 갑니다 ~
![]() 뒤를 돌아보니 ~
후쿠오카 시내의 후쿠오카 돔이 보인다
후쿠오카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이곳은
![]() 플라워 노코
'노코노 시마' 노코의 섬이라는 곳이다
원래대로 왔다면 저렴한 가격에
저렇게 큰 배를 타고 왔어야 되는데
![]() 몇배의 요금을 주고 ~
우리는 이런 수상택시를 탈 수 밖에 업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1시간을 기다릴 순
없었으니까
돈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돈 = 편의
라고 생각한다
![]() 섬에 도착하니
어디 방송국에서 촬영을 나온 것 같았다
![]() 배에서 내려서는 또
버스를 타고 올라가야 된다
힘들다 ~ 힘들어 ~
![]() 배가 워낙 빠르게 달려서 일까
눈물이 고인 시오리짱
![]() 버스를 타고 10여분을 오르니
목적지에 도착했다
![]() 노코노시마 - 아일랜드 파크(아이란도 파~크)
도착했스무니다
![]() ![]() 입장료~
아 비싸
배도 비싸~ 버스도 타야 돼 ~
지난 번 포스팅에 관리를 위한 비용을 지불하고
그 댓가로 깨끗한 환경을 얻게 되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받았지만
온 가족이 여행하기에
일본 여행은 좀 비싼 것 같다
어른 6명에 아이 1명
겨우 여기까지 오는데만
얼마의 비용이 드는 것일까
그런데 웃긴건 이런 생각은
나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식구들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비싸다는 내색을 하지 않았다
![]() 가족투어는
장모님과 할머님께서 나눠서 계산해 주시고 계셨다
![]() 아무튼 이렇게 아름다운
티켓이
빠른 걸음을 유도했다
![]()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보니
공원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것 같았다
![]() 여기 저기 아름다운 풀과 꽃들이
많이 있었다
꽃의 섬인 것 같았다
![]() 다양한 종류의 꽃들
![]() 인간 꽃 두송이
![]() 행복해하는 일본여자 에미
![]() 고사리 손 카에데군
![]() 노코노 시마의 매인은
국화였다
![]() 어마 어마한 양과 종류의 국화들
![]() 가족들의 추억을 담는다
![]() 액션맨 카에데
![]() 중요한 순간이 오면
눈감으시는 장인어른 타카시님
![]() 이 섬에도 등나무 꽃이 있었다
![]() 섬이기에 가능한
아름다운 풍경이 여기저기 펼쳐졌다
![]() 자연을 느끼는 일본부인 그녀
![]() 타이머를 맞춰놓고 ~
나도 함께 사진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 섬안에 있는 커피숍~
들어가진 않았지만 ~ 간판이 예뻐서 찍어봤다
![]() 아직 사용되는 전화기인가?
![]() 대나무를 파내고 그 안을
화분으로 만들었다
![]() 세워 놓을 수도 있고
좋은 아이디어 같다
![]() 신난 아기 시오리짱
아이에 대한 부분에서
일본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면
일본에선 좀 강하게 키운다고 해야할까
오냐 오냐~ 금이야 옥이야 ~ 키운다기 보다는
추위에 대해서도 그렇고
찬바람에도 그냥 노출시키고~
좀 강하게 키운다는 느낌을 받았다
![]() 아무튼 여기 저기 아기자기한 꽃들이
우리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었다
![]() 여기도 저기도
이쁘다
![]() 나도 어릴적 시골집에서
몇번 해본적이 있었던 ~
수동식 물 펌프
![]() 유난히 즐거워 하시는
장인어른의 사진을
포스터처럼 만들어 봤다
다음에 만나뵈면 인화해서 선물로 드려야겠다
![]() 허수아비들
![]() 뭐든 작품이 되어 주는 곳
![]() 꽃처럼 밝은 사카모토 일가족
![]() 세월이 흘러 중년이 되었을 때
저 부부들 처럼 ~
에미씨와 함께 다시 오고 싶다
![]() 섬 정상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는데
거기서 발견한 귀여운 소녀
![]() 귀엽다
나도 딸이 갖고 싶다!!
나도 카에데와 즐거운 미끄럼을
![]() 일본 전통 가옥을 구경할 수 있는 곳도 있었고
![]() ![]() 나무에 걸어 놓은 그네도 있었다
장모님과 사위
처형과 제부
![]() 집중한 카에데
![]() 아름다운 꽃섬
![]() 그 곳에서 열리는 일본판 '짝'??
![]() 꽃밭에 앉아서 ~
![]() 귀여운 장모님
![]() 귀여운 자매들
![]() 그리고 아름다운 곳
![]() 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큐슈
![]()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 마지막 인증샷을 찍고 ^^
![]() 뭍으로 ~ 아니 그래봤자 좀 더 큰 섬이지만
오무타로 돌아갑니다
![]() 오무타로 돌아와서는
저녁엔 항상 게임오락실을 방문했었다
그리고 일본 골든위크에서의
마지막 ~ 계획
![]() 이른 새벽
![]() 아소산에 왔다
구름과 같은 선상에 서 있는 기분이란
산에 놀러온 것은 아니고 ~
![]() 이동하는 중에 보이는
게이트볼을 즐기는 어르신들
게이트볼 치러 온 것도 아니고 ^^
![]() 에미씨와 골프를 치러 ~
온 것도 아니고 ^^
![]() 폼은 죽여주는 에미씨~
고무 장화신고 골프치는 여자?
![]() 골프 동상인척 하는 일본여인 에미씨
![]() 에미씨와 골프를 치러 온건 아니고
골프를 즐기시는
장인어른과 골프를 치러 왔다
![]() 폼은 좋지만
나는 골프를 즐겨하지 않는다
골프채는 있지만
한때 배워본 적도 있고
업무상 골프를 치러 다닌 적이 있었지만
어느 날인가
사업이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정의를 내리다가
"내 사업에 접대, 영업은 없다"
"인맥을 내세우는 사업은 하지 말자"
"능력을 키우고 성실하게 정진하면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골프나 치러다니는 오너를 누가 믿고 따르겠는가"
"성실히 직원 들과 같은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오너가 되자"
라는 결론을 내린 후로
친구들과도 골프를 치지 않았다
담배를 끊었듯,
레이싱을 끊었듯
골프도 단칼에 끊어 버렸었다
골프채까지 버리진 않았기에
일본에 가지고 가서
장인어른과
오랫만에 골프를 치게 되었던 것이다
몇년을 쉬었었기에
라운딩 날짜를 잡으셨다는
장인어른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몇번의 연습을 다녀왔다
세 자매중에 운동신경이 가장 좋다는
노리코를 데리고 골프 연습장에 다녀왔다
장인어른의 드라이버 샷
음..
역시 연륜이 느껴졌다
아무튼 장인어른과
그리고 장모님 아내와 함께 온
골프는
친구들과 내기를 하기 위해
사업상 인맥을 쌓기 위해 치던 골프와는
너무도 달랐다
그리고 일본에서 일부 골프장은
이렇게 가족과 함께 갤러리로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문화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특권처럼 즐기는 운동이 아닌
함께 즐기는 스포츠임을
이렇게 카트를 에미씨가 운전해주고 있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골프를 치는 것은
행복 그 자체였다 ^^
![]() 장인어른과 나
![]() 세컨샷 위치가 다르다
즉 파워가 달랐다
클래스가 달랐다
![]() 나름 라인을 읽고 있는 노지철씨
뭐 읽는다 한들
마음먹은 그대로 칠 능력이 없는 나일뿐이다
![]() 유한킴벌리 선전에 나오는
나무들이 나란히 있는 곳에서의 골프는
눈도 마음도 즐거웠다
![]() 신나무니다
골프 옷도 필요 없스무니다
한국에선
라운드 티 또는 반바지를 입고 골프장에
들어갈 수 없다
![]() 고수와 하수는 숏게임에서
갈린다
![]() 덩치도 좋으시고 ~
운동도 잘하시는 장인어른을
왜소한 내가 첫 대면했을 때
얼마나 무서웠겠는가
![]() 그에 비해 유난히 자상하신
우리 유키코 장모님이 계셨기에
내가 용기를 더욱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엉망인 내 폼
.
.
.
.
.
.
9홀이 끝난 후 점심을 먹었다
![]()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
평균 타 ~ 즉 랭킹 보드가 있었는데
잘 보니 핸디 6 -0-
평균 78타 라는 뜻이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아마추어 골퍼중에서 아주 상급이라는 뜻이다
아래를 보자
![]() 저렇게 많은 골프 정회원들 중에서
2등이라는 뜻
그냥 놀러온 사람들은 카운팅도 되지 않았다는 말
사카모토 집안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집안이다
![]() 이 곳의 골프장 주인이 재일교포이고
한국에서 골프투어를 많이 오는 곳이라
점심이 삼겹살이였다
아무튼 인생에 가장 즐거운 골프시간이였다
그렇다면 비용은 얼마일까
위의 랭킹보드에서 보았듯
장인 어른께서는 주변의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입상권에 계셔서
상품을 자주 받곤 하셨는데
상품으로 받은 18홀 무료티켓과
정회원 비용 + 4인 식대를
포함해서 7천엔(8만원정도)에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었다
놀이공원보다 저렴한
외출이였다 ^^
한국에서도 이런 곳이 있따면 좋으련만
![]() 마지막으로 가족과 함께 기념샷을 찍었다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다 ^^
그렇게 즐거운 일본에서의 휴가는
끝나가고 있었다
![]() 오무타에서 발견한
악마의 Z
![]() 완간 미드나잇에 나오는 주인공의 차를
완벽하게 재연한 차
레알 갖고 싶다!!
![]() 그리고 공항 주차장에서 발견한
실비아 S15 컨버터블
아주 조금 갖고 싶다
![]() 유로형 시빅 타입R
![]() 심각하게 갖고 싶다
딱 내스타일이다
차는 정말 본인에게 매칭이 되는 차가
따로 있는 것 같다
얼마전에 떠나간 206RC가 내게 그러했듯
![]() 내가 일본에 도착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가족들이 직접 공항까지 배웅을 해주셨다
나는 점점 일본 가족과의 생활에
중독되어가고 있는 것 같았다
다음편 예고
![]() 사진으로만 살짝 ^^
10편에서 만나요~
댓글도 줄어드는 분위기고 ~
별로 힘이 나진 않지만
스스로를 위한 일임으로 열심히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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