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와 결혼하기 21편- 에미의 1개월간의 한국생활 이야기 - 한국은 양이 너무 많아!!!

2014. 2. 14. 1:32


21편 생각보다 빨리 올려봅니다 ^^


예고에서 에미씨가 한국으로 오기로 했는데요 ^^







특히 21화가 어려움이 좀 많았는데...

이 때쯤 부터인지... 제가 정성이 좀 떨어졌는지

에미씨의 사진을 좋은 카메라로는

많이 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0-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에미씨 카메라 제 핸드폰사진을

정리하는데


이게 사진만 가지고 기억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생각보다

무척 어려운 일임을 알았습니다 ^^




그래도 최대한

에미씨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

정리를 해 보았답니다 ^^





에미씨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으로 오기 전






그에게 받은 반지와

어머니의 결혼반지가 비슷하다



이건 무슨의미의 반지일까....

혹시 프로포즈 반지였던가...


결혼합시다!! 가 아닌

좋아해!! 라며 준 반지라

크리스마스의 선물인가 생각했다



일을 그만두고 손을

많이 좋아졌다


일을 그만두라고 용기있게 말해준

그에게 감사했다










그가 찾아 왔다








그와의 일본에서의 데이트는 즐겁다











카레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요즘 유치원에서도 그렇고

캐릭터 도시락을 많이 만들고 있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제는 내가 한국으로 간다







오빠가 보내 준 사진들

오빠는 항상 미용 봉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대단하다!









지철 시점으로 전환





그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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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해 한국어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다


한국어 학원 뭐 얼마나 하겠어?


하며 찾아본 수업료는 놀라웠다

연세어학당 같은 곳은

기간도 길었지만 수업료가

대학 학비만큼 비쌌고



강남역에 몇개의

한국어 학원이 있었지만


대부분 입학금 10만원에

학비 30만원 교재비 별도였다






역삼역 근처의 한국어 학원에

등록을 해 줬다







그녀 이야기 :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신선하고 즐거웠다.

하지만 여러나라의 사람이 모여있어
설명이 영어위주라 어려웠다





그녀가 처음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이다


생각보다 한국으로 그녀를 초대해서

학원에 보내는 것은 간단하지 않았다




길을 모르기에

익숙해 지기 전까지 학원까지 데려다주고

끝날 때 맞춰서 마중을 가야했다


그 외에 내가 일을 하는 동안에

그녀는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었었기에


마치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기쁘게 받아드릴 수 있는 일이였지만

매일 그렇게 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건

부정할 수 없었다









에미 이야기로 전환







그녀의 마음 : 오빠가 내 눈가에 있는 하얀 여드름이

신경쓰인다고 했다

마음의 준비를 하기 전에 이미

어머님의 친구가 '내가 할 수 있어!!' 라며

무섭게 바늘을 가져왔다

그래도 아주 깔끔하게 제거 되었다


뭐든지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한국사람들








선정능 구경을 왔다









왕들의 무덤에 왔다


ㅏ한국과 일본과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씩 듣고 있다


난 역사에 대해 잘 모른다

학교에서 알려주지도 않지만

공부에 흥미가 있지 않았다











뒷쪽이 무덤이라고 했다

너무 컸다













귀여운 엉덩이를 내게 보이며

장난치고 있는 쵸루오빠


















나는 알지 못하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 이야기를 해 줬다...


쇼크!!! 충격이였다

일본이 과거에 무엇을 위해서

그런 행동을 했을까.. 라고 생각했다













뭐든지 찍는 쵸루오빠









나도 질 수 없어 도토리를 찍었다













왼쪽은 신이 다니는 길

오른쪽은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고 했다














쵸루오빠가 외국인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그와 어머니 아버지와 미용봉사를 갔다

두번 째 봉사





만들어 진지 36년









정말 아픈사람이 많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이런 곳을 가본 적이 없었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가족 전원이 참가하고 있다



이런 부모님이 있어서

쵸루에게도 봉사하는 마음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쵸루가 나는 아직 부족하니까

옆의 선생님에게 배우라고 했다


봉사를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봉사가 끝나고 오는 길에 내가 찍은 사진이다

관광버스의 기름통은 정말 크구나...











끝나고 볼링을 했다


한국에 와서부터

살이 많이 찌고 있다


돼지같다


















어머니와 만두를 만들었다

역시 엄청나게 많은 양을 만들었다

한국은 양이 많다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오빠가 중국에 출장을 갔다





오빠가 떠나기 전에 보낸 사진









오빠가 없는 동안

눈썹 문신을 했다

아팠다










조카를 위해 선물을 샀다고 했다



에미 이야기 잠시 중단










여기서 잠시

당시 나의 출장이야기를

살짝 해 보도록 한다




중국에서의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었다






다시 찾아 온 광저우










정말 생소하지만...

간단하면서도 좋아보이는 시스템이다















중국에 온다는 것은

과거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드라이기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 같은데

진열대가 자동차 스프링 같다










같이 온 한국의 구레이쓰이온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온 것인데

두 세달만에 다시 온 이곳에

벌써 짝퉁이 만들어져 있었다 -0-









중국의 느낌이다...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다


뭔가 기분나쁜 매너를 느낄 기회가

너무 많다










한국 연예인의 사진을

정식으로 사용한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유씨가 저런 제품에 모델을 돈받고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저작권 창작의 가치에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이 곳


또 그걸 나무라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

딱히 뭐라고 할 입장이 안된다는 게

더 화가난다..



에미씨와 명동을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나까지 일본사람으로 보이는지


장사꾼들이 이런 말을 한다

'니세모노(짝퉁) 이빠이(왕창) 아리마스요!(있어요)

"니혼진 데쓰까? 니세모노 이라나이데쓰까?
(일본인이에요? 짝퉁 필요없어요?)

솔직히 별반 다를 바 없다

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스스로를 먼저 반성할 필요가 있다












기분나쁜 일에 비해

야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중국은 계속 발전할 것 같다











거리의 사진사에게

돈주고 찍은 사진 ^^

(슬리퍼가 핑크다)



그리고 얼마 후

에미씨를 집에 부모님에게 맡기고

다시 출장을 왔다



이번에도 중국






공기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스모그의 도시 북경이다









꽤 큰 건물에서 행사가 있었다











중국의 카다로그 스타일











중국 미용잡지의 표지











80년대 아니고 ~ 2012년 9월이였다












대륙의 도색












한 중 일 신체조건은 중국인 것 같다














중국 북경의 중심가













독특한 거리 홍보











콧수염이 대박이다











함께 온 구레이쓰이온의 최명표 대표님과 현아강사님










중국소녀 ~

이름모를 소녀에게 슬픔이 느껴지는 건

왜일까..













중국에 왔으니 중국의 거리 음식을 살펴본다



일전의 취두부 사건 후

중국의 거리 음식은

보기만 하고 입에는 넣지 않는다








전갈









번데기









불가사리 튀김 ㅡㅡ









도마뱀 꼬치










공포의 취두부









아랫쪽에 전갈










메추리알빵










북경의 지하철이라고 한다

있는지도 몰랐다











북경은 내가 접수하겠다 !!










작은 스테이지에서

제품을 시연하는 행사를 했고








반응은 뜨거웠다


관심이 있으면... 뒷사람 생각 안하고

스테이지에 막 올라온다











남들은 아래에서 보는데

저렇게 막 올라서와서 사진을 찍곤 한다










사람들이 점점 몰려들고











중국 잡지에서 취재요청이 왔다









잘 찍어주세요~









착하게 생긴 기자님과 인증샷 ~~

세상엔 좋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나쁜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게 문제일 뿐






노지철과 구레이쓰 이온 코리아 ~

큰 무대의 세미나다







맘에 드는 모델이 없어

기자님에게 부탁을 했다









열심히 기술과 도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한국의 제품의 기술력

한국의 스타일리스트의 기술력을

중국인들에게 알리는 나름

국위선양을 하고




중국 일정을 끝냈다





빨리 나의 그녀

일본여자 에미씨가 보고 싶었다







비행기가 지연되고 있었다


한국에 태풍'볼라벤'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다고 했다




이 후로도 몇 번의 지연을 시켰다






다들 지쳐가고 있었다








지연이 아닌 결항으로 취소를 했다면..

호텔에서 하루를 더 묵고 가면 되는 건데


찔끔 찔끔 지연만 시키는 그들











먹으라고 나온 샌드위치와 음료수


정말 끔찍하게 맛 없는 샌드위치였다








통역을 해준 마선봉씨가

가서 따져봤지만....


중국말을 한다고
말이 통할리 없는 그들이다


중국에 출장을 다니면서

벌써 몇번째의 지연인가


이보다 더 최악이였던 적은

비행기 탑승 후 3시간동안 더운 날
에어콘 없이 대기한 경험

비행기 탔다가 다시
내린 경험..

전부 중국에서의 경험이다








다들 미칠정도로 지쳐갔다







지친 최명표 대표님

그 뒤로 날이 밝아 온다







성격좋은 현아강사님












당시의 내 모습








거지같다 정말 ㅋ










한글만 써 있으면 뭐든 잘 팔린다는

이곳은 중국~~



아주 인내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렇게 어렵게 한국에 돌아왔다











다시 에미씨 카메라와 에미씨의 이야기이다






오빠가 돌아왔고 우리는

조개구이를 먹으러 왔다









엉덩이를 자주 만지는 오빠







]


점점 닮아가는 우리

점점 살찌고 있다








조개구이는 맛잇었다

하지만 역시 양이 엄청 났다








엄청나게 많은 조개를 먹고 난 후

엄청나게 많은 양의 우동이 나왔다



한국 음식의 양은

일본인에게는 후시기(이상하다)



그래도 한국의 여자들은

일본여자보다 날씬하다












부모님과 생활을 해본 후

한국에서 살 것인지

일본에서 살 것인지

독립을 할 것인지

결정하기 했다


지금 부모님과의 생활은 즐겁다

행복한 부모님들


함꼐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가 찍은 우리 사진 ^^

행복하다~~












항상 위험한 곳을 가는 쵸루오빠

오빠가 다치면 큰일이다

오빠가 없으면 나는 죽을 것이다









멋찐 하늘이라고 오빠가 소리쳤다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야 말았다

오빠는 뭐든지 하고 싶은 건 한다







오빠가 찍은 사진






그리고 어느 날


일본의 유명한 스타일리스트가

한국에 오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교육을 하고 있는데

쵸루오빠가 통역을 하고 있다


일본어를 시작하고

1년 5개월만에 그는 통역을 하고 있다








한국으로 와서 강의를 하게 되면

전기의 차이가 있구나











타하라 선생님의 작품은 훌룡했다






교육이 끝나고

큰 장소에서 세미나가 있다고 했다








큰 세미나에서도 그는 통역을 했다


떨지 않았다


그의 통역에 모두들 즐거워 했다



쵸루오빠는 이상한 사람!











촬영한 오빠의 통역하는 모습



멋있따!!!!






오빠 카메라 사진 ~







선생님도 쵸루오빠도 멋있다










오빠는 심장이 강하다












일본의 작품에

한국의 스타일리스트들이 관심이

많은 것 같았다







다른 날









한국어 학교의 친구들과

서울투어를 왔다









한국어 선생님









같이 공부하는 중국에서 온 동생









인사동과 북촌을 구경시켜줬다












한국의 카페에 왔다

오빠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커피를 좋아하는데...









팥을 좋아하지 않는데

녹차맛인데 맛있었다










일본의 키티짱이 있었다

반가웠다













내가 한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음식

호떡이다



그 다음 짜장면










동방신기!! 얏따!!!!














집에서 찍은 초루오빠의 엉덩이

팬티도 귀여운 쵸루!!!!







서울 시내 데이트를 갔다







오빠가 좋아하는 식당이라고 했다













즐거운 쵸루 오빠!!!












너무 맛있다!!! 맵지 않았다

1인분에 4000원이라고 했다!!!!

양이 이렇게 많은데!!!!!

믿을 수 없다!!













밥을 먹고 이동~~


멋있는 쵸루!!!











일본으로 부터 한국을 지킨 장군이라고 한다


과거의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일본이 왜 그랬던 것일까?

궁금했다

학교에서 이런 이야기를

배워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오빠가 찍어 준 사진 ~~










도로의 중간에 물이 흘러가는 곳도 있다












쌀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도 많이 있었다

관광으로 유명한 곳 같다








한글을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배우고 있는 한글


어렵다










통역기를 빌려서

한글의 원리에 대해 들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킹 세종











영화배우 쵸루오빠!!! 꺆ㄲㄲㄲ












한글은 멋있다









글씨를 쓰는 곳에

내가 쓴 글이다


오빠가 웃었다

틀렸다고 했다









통역기~












항상 바쁘게 무언가를 보여주는 쵸루 오빠














전통사람













왕의 성이라고 했다










과거에 대해 반성하라고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오빠가 명령했다











전통결혼인 것 같다










강한 엉덩이를 가진 쵸루오빠 !!










우리










항상 즐거운 쵸루오빠~~










쵸루!











고추장 그릇~~












살이 많이 쪘다

한국은 역시 음식의 양이 너무 많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장그무
(대장금을 일본에선 장그무라고함)










내가 수염을 기르라고 했는데

지금은 오빠도 좋아하는 것 같다











피곤 한 것 같은 오빠









다른 날





서울을 떠나고 있다



한국에는 차가 너무 많다











차가 많은한국!!










쵸루오빠의 사촌이 찍어준 우리의 사진












그때의 느낌!!











귀여운 조카가 있다











귀여운 불독같다 !












눈부신 곳에 왔다 ~~

(삼양목장)











귀여운 조카들 ~










오빠가 찍어준 사진~













사촌이 찍어준 사진














오늘도 큰 카메라~~












엄청나게 큰 풍차













기분이 좋았다












쵸루오빠









그는 항상 핸드폰을 만진다













조카들과도 잘 놀아주는 오빠

아기를 낳게 되면

잘 해줄 것 같다












즐거운 그들










사촌식구들도 웃기다











오빠가 찍은 사진















라면을 꼭 먹어야 된다고 했다


한국의 라면의 시작이

이곳의 회장님이 일본에서 배워왔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


역시 일본 ~












여름의 스키장?에 왔다


(알펜시아 스키리조트)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갔다









레일바이크?

무섭지만 재미있었다

스키장이 여름에는 이렇게 운영되는구나











아랫쪽엔 재밌는 것들이 많이 있었다













어려서 탈 수 없다고 했다



우리는 함께 탈 수 있는 큰 차를 탔다


그는... 레이서출신이 맞는 것 같다











놀이기구보다무서웠지만 ~

오빠를 믿고 있기에 ~

재미있었다 꺄~











이런 것을 했다













장난치는 모습









나도 하고 싶었다












숙소는 이런 곳이였다

멋있고 비싸 보였다






저녁밥을 먹으러 왔다





동해바다라고 했다









귀여운 조카와














내가 일본사람이니까

사시미를 먹고 싶을 것 같다며

바닷가로 왔다고 한다











맛있어 보인다


하지만












50명이 먹는 양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은 너무 양이 많다




















열심히 먹었지만..

역시 너무 양이 많다


한국사람은 한번에 많이

일본사람은 조금씩 자주 먹는 것 같다







다음 날





서울로 돌아왔다









그리고 얼마 후

사진 보란티아를 간다고 했다
(보란티아 = 발렌티어= Voluteer = 봉사)


애버랜드로 갔다





핫케츠뵤(白血病 はっけつびょう) 백혈병을 아이들을

돕는 일이라고 했다











오빠가 사진으로 봉사 하는 동안

나는봉사자들과 사진을 찍었다











모두들 나와 사진을 찍고 싶다고 했다









남자들 ~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학생도 만났다







오빠가 찍어준 사진

연예인이라고 했다 -0-

신기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예인과 사진을











오빠의 사진은 따뜻하다









한국의 강남스타일은 대단하다


어디에서나













오빤 강남 스타일!!









아픈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큰 규모의 행사








길에서 만난 아이 사진을

오빠가 찍어 주었다







봉사가 끝난 후




놀이공원에서 데이트를 했다








무서워~










귀여워~~











오빠의 스킨시푸(스킨쉽)~ 특이하다







사랑스러운 쵸루오빠!











나는 그를 그는 나를










오빠가 찍은 내사진


이상해












웃긴 사진을 찍는 쵸루 오빠














나는 이런 사진이 좋아






그리고 바로 집으로 가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연락을 받고





서해의 바닷가라고 했다









또 엄청난 양의 조개!!!!!!!!!!!













밥을 먹고 한국에서 처음 불꽃놀이를 했다
















불꽃 놀이는 재미있어!











미용쪽에 아는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또 다른 날





같이 봉사를 하는 친구 커플을 만났다





봉사를 하면서 만나서 결혼했다고 했다

쵸루오빠가 결혼하는 걸 도와줬다고 한다 ^^









귀여운 애기 성호라고 하는데

발음이 어렵다

일본말은 아랫받침이 없다
















일본에는 없는 문화

아이를 등에 묶었다










따라해 보았다

손을 놓아도 떨어지지 않았다 ^^

편할 것 같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오빠가 몇 곳의 결혼식장을 보여줬다


결혼식장을 고르며


결혼의 준비를 시작했다


사진에 나오는 결혼식장이 가장 예쁘고

한식으로 음식도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조금 비싸다고 했다






오는 길에







또 엄청나게 음식이 많은 곳으로.... ㅜㅜ










처음으로 간장게장을 먹었다


맛있었다 ^^






그리고






찜질방도 경험했다


온천을 좋아하는 나에게 잘 맞는다

(이후 에미씨는 어머니와 정기적으로
찜질방에 다니게 됩니다 ^^)










한국에 있는 동안 큰언니

노리코의 둘째 아이

여자아이 - 시오리짱이 태어났다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에미 결론

역시 그는 바쁜 사람이다

그래도 나는 그가 더 좋아졌다

가족도 좋다~


한국에서 살 수 있을 것 같다







에미 이야기 끝!!!











그렇게 한달 동안 열심히 즐기며




생소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열심히 그녀는 공부를 하였다













아직 어설프지만..

그래도 그녀의 한글이 웬지 정겹고 귀엽기만 하다



그렇게 그녀는 돌아가고

나는 남았다



한달간 생활하면서 그래도

많은 것들을 결정하긴 했는데









일단 결혼은 한국에서 한번만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그러나...

나는 이때 부터...


즐겁기보다는...


스트레스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결혼식장 예약에.... 웨딩드레스에....

웨딩사진에...

국민연금은? 의료보험은???



한국말을 못하는 예비신부가 있다는 것은...

모든 것을 혼자서 준비해야 된다는

뜻이였다...



남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결혼이란..

여자들이 예식장~ 웨딩사진~~ 신혼여행~~ 준비물~

다~~~ 준비하고 결정하면~

응~ 오케이~ 좋네!! 이러면

되는 것 아니였던가






이제부터가

국제결혼의 이상적인게 아닌

현실속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였다


그리고 일은 점점 바빠지고 있었다

결혼 준비만으로도 바쁜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과연 결혼식은 할 수 있는 것일까...



끝!!!









22화 - 혼자선 안되겠다 그녀를 데리러 일본으로 간다!!!
아름다운 일본의 가을에 마음을 뺏기다

로 이어집니다 ^^




조각난 퍼즐처럼 여러가지 사진을 조합하고 ^^
에미씨를 불러~~ 목소리로 이야기를 듣고 옮기는 일이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내일 출근도 해야 되고~

요즘 지방 출장으로 피로도 누적되고 ^^

그래도

관심주시고 ^^
댓글달아 주시는 분들로 인해 힘을 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