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2014. 2. 7. 5:112012년 7월6월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10일정도 길게 온다고 했다
7월6일?
16편이 6월 18일~21일까지 였던 것 같고
17편이 6월25~28일까지 아니였나??? 헐
보름 동안 세번의 국경을 넘는 만남!!
이거슨 정말운명 +돈 ? 이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포스팅을 이어가면서...
덧글로 일본여자친구에 대한 상담을 하는 분들도 계셨고
카카오로도여러가지 연애상담을 하는 분도 있었는데
일본갈 때 얼마의 돈을 가져가는 지
여건이 되지 않아
일본에 자주 갈 수 없다는 말씀들을 공통적으로
많이 해 주셨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일본을 자주 갈 수있는 것일까???
형님.. 여유가 있으신가봐요... 이런 말들
음...
나는 어떻게 마음대로 스캐쥴을 조정하며
일본에 그녀를 만날 수 있는 것일까..
이쯤에서
한국남자 노지철에 대한 소개를
조금은 하고 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자칫 자만이나 자랑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마
그런 마음에서 쓰는 글은 절대 아니다
![]() 이름: 노지철
생년월일 :1976년 6월 19일
출생: 경기도 시흥의월세방
가족사항: 아부지 어머니 누나(매형 조카둘)
시흥에서
태어난 이후
아버지의 회사 전근으로
경남 창원에서 4살까지 성장
어려서 부터너무 개구져서
첫 걸음마를 하는 날 잘 걷다가 옆으로 넘어졌는데
하필 각목에 못이 튀어나온 곳으로 넘어져서
머리에 빵꾸!
이때부터 사고뭉치의 삶이 시작된 것 같다
처음으로 세발자전거를 태워줬던 날
너무 힘차게 패달을 밟아서 뒤로 넘어졌는데
바닥에 돌부리에 부딛혀서
뒷통수에 빵꾸!!
세살때 자전거에 조금 익숙해져서
아가들 사이에서 젤 빠른 아가로 이름을 날리다
누나가 휘두른 삽에 맞아서
콧등에 빵꾸나서 응급실행
전부 흉터가 남았음
뭐만 하면 사고가 나는 위험한 아이였다
![]() 당시의 가족사진
5살에 강남으로 이사를 왔다
35년전 강남은 흙바닥에 집앞에
텃밭들을 가질 정도로 후졌었다
아버지는 그때 부터 우리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로 돈벌러 가셔서 어렸을 때 기억이 없다
어릴적 아버지와의 애착형성이
잘 안된 것 같다
지금도 아버지와는 어색하다
덕분인지 그 애정이 전부 어머니에게 갔던 것 같다
어머니에게 너무 의지하고 집착을 해서인지
유치원에 가야할 시기에
유치원가기를 겁내며 포기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공부라는 것에 뒤쳐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렇게 공부에 흥미없는 초,중 시절을 보내고
인문계 진학은 하기 싫고 386컴퓨터 시절에
집에 컴퓨터도 없으면서
친구집에서 봤던 컴퓨터가 부러웠는지
송파공업 고등학교 전산과로 가버린다
당시에는 전국에 전산과를 가진
고등학교가 두 곳 밖에 없었다
아무튼
부모님께서 월세에서 부터 시작해서
죽어라고 고생해서 자리잡아가며
너는 우리처럼 살지말아라~
좋은 학교 가서 인생역전하라고
강남에서 바둥거리셨건만
나는 그런 기대를 저버리고
결국 송파공고에 가게 된 것이였다
학교에 처음간 날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기싸움으로 하는 팔씨름에 도전했다가 뚝!! 소리와 함께
팔꿈치 탈골과 골절로 팔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고
기브스를 하는 바람에 7개월간
필기와 실습을 못하게 되어
학업에 흥미를 잃고
정말 반에서 뒤가 아니라
학교에서 뒤에서만 노는 학생이되었다
끝없는 불운과 나락의 깊이는 끝이 없었던 것 같다
![]() 팔이 나았을 땐 친구들과 미팅다니기에 바빴다
(사진중에 지금 연락되는 친구는 둘 밖에 없넹~)
졸업 후 딱히 아무런 가능성이 없던 나는
군대를 자원했다
그러나 군대에 가기 1주일전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다치게 되며
두번의 연기가 되며
군대 역시 20살의 12월에 가게 되었었다
또 한번의 좌절과 불운... 어디까지일까..
이런 생각만 들던 시절이였다
![]() 군대에서 부터 운이 트인건지
육군정보학교라는 특이한 부대에
조교가 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닳게 되며
제대 후의 계획들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나 철저히 착각이였음을 곧 알게 되었다
불운은 아직 아직 이였다
이등병 때 축구를 하다가 내가 수비한 고참의 공을
계속 뺏자 그 고참음 공대신
내 종아리를 걷어차주셨다
종아리 근육파열로 한동안 고생을 했다
그 외에도주임상사에게 이유없이 찍혀
2년간 기합과 반성문을 반복하며
힘들디 힘든 군생활을 했다
고참들도 상또라이들이 많아서
반성문을 쓰라는 둥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게 했었다
그렇게 짜증나는 군생활이 이어지고 있었다
제대를 6개월 앞둔
갖 병장을 단 어느 휴일날 야구를 하다가
후임병이 동료에게 장난으로 던진 돌이
오른쪽 눈으로 날아왔다
앞이 보이질 않았고
나는 병원으로 실려간 채
각막출혈과 동공마비로
시력의 영구저하의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3개월간 입원한 후
흐릿한 눈으로 제대를 하였다
제대 후
군대에서 일과 후 동료들의 머리를 잘랐던 기억이 살아났다
어머니께서 미용실을 하신다는 이유만으로
나는 쉴 때 쉬지못하고 머리를 잘랐었다
10년후의 내모습을 상상해 보니
컴퓨터 일을 하는 내모습은 스트레스와 담배뿐
미용일을 하는 내 모습은 웃고 있었다
제대 후 남들은 3~6개월에 딴다는 자격증을
세 번 떨어지며 9개월만에 취득한다
![]() 미용인 2세로써 참 창피한 일이였지만
어머니라는 빽이 있기에 열심히 일했다
그렇게 3년간 의미없이 일하던 어느 날
유학이 가고 싶었다
나는 그때까지 우리집이
이제는 좀 여유가 있는 줄 알고 있었다
![]() 영국과 일본에 미용유학을 가는 사람은 많았지만
남들과 같은 길을 가고 싶지 않았던 나는
미국의 피봇포인트라는 미용대학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마침 미국에서 그 학교를 나와서 미용사를 한다는 사람을
알게되서 무작정 떠나기로 했다
하지만
3년간 모은 돈이 고작 1000만원 밖에 없어서
나머지 비용들은 전부 부모님에게 손을 벌렸다
나는 한국에 이제 언제 돌아갈지 모른다
부모님께 생활을 위해 차도 사야되고
집도 랜트해야 되고 집안에 필요한 모든 물건을
구매하겠다며 많은 돈을 요구했고
차도 사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즐기며 지내고 있었다
![]() 미용대학을 가기전 랭귀지코스를 2학기 해야 한다고 해서
영어 공부를 하며~ 아르바이트로 한인들의 머리를 해주곤 했었다
8개월이 지난 어느날
내가 신청한 비자가 거부당했고
마침 911테러 1주년으로 험악한 분위기에서
외국인을 쫓아내던 타이밍에 걸려...
부모님께서 어렵게 투자해주신
모든 것들을 잃어버릴 상황이였다
소개를 해준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이였다..
또.. 큰 실패를 맛보는 순간이였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고민 고민하던 그 때..
한국으로부터 뜬금없이 한통의 전화가 왔다
"지철아..... 엄마야.."
"응! 왜?"
"엄마가 정말 전화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엄마 지금 수술실로 가고있어... "
"뭐!! 왜!!!"
"정기검진을 받다가 목에 있는 갑상선이라는 곳에 큰 종양이 발견됐데..
수술을 해봐야 암인지 아닌지 알수 있다고 해서..
정말 전화하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이게 마지막일지 몰라서...
아들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
미안해..
미안해...
"
1주일만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쓸쓸히 한국으로 돌아온다
실망하실까봐
부모님께 돌아온다는 말도 하지 못한 채...
말없이 귀국해서
어머니의 미용실을 찾아갔다
어머니께서는..
목에 커다란 거즈를 붙인 채...
붓기가 빠지지 않은 얼굴로 손님의 머리를 하고 있었다..
병신같은 아들 놈.... 한테 보낼...
유학비를 벌기위해서..
아픈몸을 이끌고 일을 해야만 하는
내가 생각한 것과는 너무나 다르게
고생 고생하시면서...
나를 유학시키고 있으셨던 것이였다..
다행히 어머니의 종양은 악성이 아니였고
대신에 갑상선 전체를 잃게 되셨다
평생 호르몬제를 먹어야 하며
힘든일을 하면 안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렇게 나는 정신을 차리며
어머니를 도와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며
도전을 하는 듯 보였다
![]() 어머니가 아프셨을 때의 마음과 각오는
어느 덧 썰물처럼사라지고
정신을 못차린 나는 어머니를 졸라 빚을 내서라도
미용실을 확장해야 한다
내가 미국에서 기술은 아니더라도 시스템적으로
여러가지 많이 느끼고 배워왔으니
도전하자고 말하고 있었다
사진의 반쪽만 하던 미용실을
꽤 큰 권리금을 주고 당시 깔끔한 느낌으로
인테리어에도 투자하여 직원5명과 함께
새롭게 도전하였다
그러나..
경영에 대한 경험이 없던 나는
홍보라는 개념도 없었고
직원관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
한명씩 떠나가고
어머니께서 직원2명과 함께 흑자를 내던 살롱은
늘어난 고정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끝없는 적자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편 나는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려 하고 있었다
![]()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몇달이 지나서 미국에서 타던 차가 도착했다
급히 한국으로 오느라 미처 처분하지 못했던 차인데
그냥 한국으로 가져와 버렸다
뭐 얼마나 들겠어 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온 것인데
운송료 + 세금 + 인증을 하는데만
1700만원이 들었다
또 한번의 바보짓이 시작되는 순간이였다
위의 차의 모든 부분을 튜닝하기 시작했다
![]() 하나 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품을 중복투자하며 바꾸기 시작했다
샵에서 그나마 내게 떨어지는 돈들을
십원 한장 남기지 않고 전부 차에 투자하였다
여자는 배신하고 떠나도
차는 배신하고 떠나지 않았다
![]() 범퍼 휠 엔진 미션 라이트... 등등...
샵에서 일해서 버는 돈은 물론
부족한 돈은 어머니의 카드를 빌려서라도
튜닝을 하고 말았다
나는 뭐든 하고 싶은 건 해야되는 성격이라
연약하기만 어머니는 말릴 수 없었다
![]() 결국 카레이싱까지 도전하기 시작했으며
![]() ![]() 겉으로는 화려해 보일지 모르지만
![]() 끝도 없는 나락을 향해 레이싱카보다 더 빠르게
내달리고 있었다
![]() 드리프트라는 경기에 참가했는데
드리프트는 타이어를 경기당 6짝을 소모할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들었었고
30살이 될때까지 그 생활은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 우연히 강북청소년 수련관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다
학교에서 받아주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를 운영하는데
그 친구들이 유난히 미용에 관심이 많은데
직업체험강의를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하셨다
학생들을 위해서 미용을 소개하기 위해
자료를준비하며
좋은 말을 해주기 위해서 명언을 찾다가
"욕망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지금 당신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인해 고통스럽다면
버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성공할 것이다"
두 가지의 명언을 발견하는 순간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해머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내게 가장 아름다답지만 고통을 주던 것이
바로 자동차라는 것을알게되고
내 인생에 가장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었다
튜닝을 위해 투자한 돈의 1/5도 안되는 가격에
차를 10일만에 처분해 버렸다
![]() 13년간 피우던 담배도 끊어버렸다
내가 새롭게 그린
성공한 사람의 이미지에 담배는 없었다
그렇게 차를 팔고 남은 돈과
어머니께 2500만원을 빌려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30살에 미용아카데미를 차리게 되었지만
역시 아무런 경험이 없던지라..
학원설립과 창업을 하기위해 엄청나게
부딛히고 깨지며 많은 것들을배우게 되며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어머니에게 빌린 돈은
6개월도 지나지 않아 갚을 수 있었다
인생에 첫 승리였다
![]() 신사동에서 미용커플 학원을 하던 시절.. 이제는 추억
조금씩 자리를 잡던 어느 날
한선배님께서 이런 조언을 해주셨었다
"자네는 미용이 아닌 경영을 배우는것이
미용계를 위해 도움이 될 것 같네"
경영이 뭔지도 몰랐던 나는
공부라는 것을 하기 시작했고
4년을 투자하여경희대 경영학사를 딸 수 있었다
![]() 그 후로
미래는 온라인이며 모바일이라는 확신으로
아카데미 사업을 과감하게 접고
미용에 관련된 컨텐츠제작과 광고를 하는
회사를 하게 되었고
아직은대단한 회사는 아니지만
내 사무실에서 3명의 식구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다
더불어 공부를 시작한 그 때 부터
내가 아닌 남을 보기 시작했고
![]() 간헐적으로 하던 봉사를
현재는 8년째
충북음성 꽃동네에 매달 정기적으로
30~40명의 미용인들과 함께 봉사하고 있다
![]() 120면의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꽃동네 천사의 집에 살고 있다
좋은 부모님을 찾을 수 있도록 예쁘게 머리를 잘라주는 일을 하고 있다
![]() 함께 고생해주는 미용천사님들 ^^
또한..
취미겸.. 운영하는 커뮤니티에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시작한
부족하기만 한 사진이우연하게 재능기부로 이어져
![]()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사진봉사를하고 있다
행사사진과 협회지 표지사진을 찍어드리고 있다
![]() 봉사를 하기위해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덕분에 조금씩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행운도 얻게 되었다
또한
덕분에 다른 재능으로 봉사하는 많은 좋은 분들도 알게되고
꽃동네 수녀님의 제보로.
![]() 대한민국 나눔인 33인으로 뽑히는.. 과분한
행운까지 얻게 되었다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인 것 같다 ^^
그동안 나때문에 고생한 부모님께는
이 사건으로 큰 보답을 하게 되었다
![]()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노지철
^^ 간단하게 소개할려고마음먹고 적어내려가다 보니..
좀 자랑처럼 보일 수 것 같네요 ^^
아무튼 결론은 ~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
그런 기회가 헛되지 않도록~
미용인들의 눈과 귀를 대신해서 많은 곳들을 다니고 보며
![]() 최근에는 미용인들을 위한 포토스쿨 강의로
전국에 투어를 다니며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일본여자친구 에미씨의 덕분으로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일본에 좋은 것들을 한국에 소개할 기회도 생겨
그를 실현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
휴~~~~
아무튼 제 블로그에 와주는 미혼인 분들은~
여유가 없음을 한탄하지 말고
지금은
여유가 생길 수 있도록 자신의 인생에 투자한 후에
사랑하는 여인을 단숨에 잡을 수 있을만한
능력으로 도전하기를 권해 봅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에미씨를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쓴 돈은
제 인생에 가장 현명하고
성공한 투자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노지철 소개글 끝!!!
(여기저기서 재수없다!! 는 말이 벌써부터 들리옵니다 ^^)
18부 이어갑니다 ^^
위에서도 한 차례 얘기했었지만..
상견례 후 보다 공격적으로 서로를 찾아가게 되었던 것 같다 .
![]() 비가 추적 추적 내리던 어느 날...
![]() 그녀가 3번째로 한국에 왔다!
![]() 얼마전에 봤는데도~~
완전 방갑스무니다!!!
자! 오자마자 집이니무니다~~
![]() 이제는 잠옷도 가져오는 그녀~
어머니와 함께 딱봐도 김밥같은 걸 준비하고 있다
![]() 김밥의 조리법을 적고 있는 그녀
일을 그만두면서
본격적으로 한글을 공부하고 있다고 했다
광장시장이 좋아요?????
광장시장을 모시고 가봐야 될려나!! ^^
![]() 마치 장금이같은 우리 어머니
![]() 자~~ 밥을 넣고 ~~
닥꽝을 넣고잉~~~
![]() 완성이무니다!!!
김밥을 처음 만들어 봤을텐데
김밥이 아주 균일하고~ 아름답다
그녀는 손재주가 있는 것 같았다
맛있게 김밥을 먹고
다음 날
![]() "우리 어디 가무니까?"
"결혼식 가무니다~"
![]() "결혼식??? 복장이 좀..."
![]() 지하철을 타고 여의도를 목적지로 이동했다
일본여자인 에미씨는 자판기를 보면 습관적으로 음료수를 뽑아 먹는다
자판기홀릭!
![]() 쵸루상~~ 코코휌~ 이거 마시가 좋스무니다!!
일본여자라 그런지 단것들을 정말 좋아한다
![]() 예식장에 도착했다..
그녀는 조금 긴장한 눈빛이였다
오늘은
미국에서 함께 공부하던 요한이라는 동생의 결혼식이였는데
한국의 결혼식이 일본의 결혼식과 얼마나 다른지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
복장불량임에도~ 그녀를 데리고 온 것이였다
막상 상견례를 하고 나니
결혼식은 일본에서 한 번 한국에서 한 번??
두 번을 해야 되나.. 한쪽에서만 해야되나..
음. 그렇게 되면 예식비와 여행경비가 발생하게 되고
웨딩사진은 그럼 어디서?
신혼여행 출발은 어디서?
신혼 살림은 어디서?
달콤하던 시절에서
현실로 접어드는
전환점이였던 것 같다
![]() 결혼식인데.. 미리 알려주지 않아서
옷도 없고!!
미용실도 못가서 머리도 엉망이고!!!
짜증이 심하게 난 에미씨!
![]() 자 셀카로 분위기 바꿔 봅니다!!!
![]() 슬슬 풀리고 있는 듯한 그녀 ^^
![]() 공갈안경을 씌워지니 아주 표정이 밝아졌다 ^^
![]() 안경이 마음에 드는지 셀카도 찍어 보는 그녀 ~
![]() 여선생 버젼
에미씨는 시력도 좋다 1.5
위의 소개에서 눈을 다쳤던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눈 부심은 조금 있지만 시력은
1.5 .1.2 정도로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아직도 나의 오른팔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180도로 펼 수 없고 조금 굽어 있다~
(덕분에 군대에서 업드려 뻗쳐가 아주 힘들었다)
ㅣ >
O
l
o o
요런 자세
또 뜬금없었다
아무튼
오늘의 주인공 입장!
![]() 미국에서 맛있는 라면도 삶아주고 ~~ 시카고 구경도 시켜줬던
착한 동생 요한이
지금은 한국에서 착실한 회사원으로 살고 있다
![]() 신부 입장!!!
내가 다 설레였다
![]() 이 앵글을 보니...
정식으로 사진을 찍으러 온 사람이 아닌데도
나는 또 주례 선생님 뒤에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들이대는 병에 걸린 것 같다 !!
다음은 축가!! 아니고
![]() 축가가 아닌 공연인가?
![]() 아니!! 신랑이 직접 플룻을 ~~~ ~
![]() 아니 아니!!!! 신부가 직접 피아노를!!!
이런거 하면 에미가 부담갖스무니다!!
![]() 음.. 한국 결혼식 대단하무니다!!! 쵸루상!!!
![]() 일본의 결혼식은 하루종일 이였는데~~~
식사까지 ~ 딱 1시간에 끊고 나왔다
![]() 에미 너도~~ 타고 싶냐잉? ^^
그럼 빨리 결혼 하자잉!!!!
아무튼 1시간여의 결혼식을 체험을 마친 그녀는~~~
한국의 간단한 결혼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휴~~ ^^
결혼식은 여의도 공원 옆에
무슨 공무원빌딩였나
그래서 ~
여의도 공원에 산책을 갔다
보라!!!! 에미 너희 동네에는 이런 높은 빌딩 없지!!
빌딩사이에 공원도 있고! 한국 좋지?
![]() 나는 99.9% 50mm 렌즈만 쓰는데 ~
이날은 어찌 광각이 끼워져 있었는지
셀카를 편하게 찍었던 것 같다 ~
![]() 인공 호수도 구경시켜주고 ~~
음.. 또 어디를 갈까나...
![]() 따라 와라 에미!!
이 후에 어딘가를 간 것 같은데..
사진이 없어서 중간 내용이 실종 되고 만다
이게 바로 내가 포스팅을 염두해 두지 않고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후회이며
이웃분들에 대한 배신이고 배반이다 ㅜㅜ
아무튼 아쉽게
갑자기 순간이동한
남산의 해오름 극장
![]() 에미씨 ~ 여기는 국립극장이라는 곳이야~~
![]() 오늘은 피아노와 이빨이라는 윤효간이라는 피아니스트의
공연이 있어~~
![]() 이유를 모르고 계속 끌려다니는 그녀 ~~
![]() 무슨 공연입니까?
피아노와 이빨?
이빨로 피아노 치무니까?
![]()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온...
피아노 공연의 대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적인
피아노와 노래 그리고 그의 이야기들이 함께 있는 공연이였다
이빨은 그의 노래와 이야기였다
아무튼 위 사진에서 보이는 장면은
백혈병을 극복한 소년이 열심히 연습해서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다
백혈병 소아암 협회에 공연으로 재능을 기부하는 윤효간 피아니스트의
따뜻한 공연에
초대되어 왔던 것이였다.
사랑이 사랑을 낳는 아름다운 장면이였다
![]() 국립극장 왔으니 ~ 누군지 모르는 분과
기념사진 정도는 찍어 줘야지~~
![]() 밖으로 나오니~ 풍물놀이가 열리고 있었다
![]() 계기일식???
아니고!
![]() "카메라 준비 됐어요?"
"아! 네네"
![]() "자~~ 올라갑니다~~"
![]() 멋있다~
그녀는 운도 좋다 ~
아니 나는 운도 좋다
한국의 많은 것들을 우연찮게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 좋다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와서
![]() 이곳은.. 배경을 보면 내가 젤 좋아하는 한정식집인
"산사랑" 이라는 곳인데
여기서도 내용이 이어지질 않는다
남은 폰카 두대 , 에미씨의 카메라를 뒤져서 내용을 연결해 봐야 할 것 같다
![]() 다음날 강남역에 그녀가 나타났다
이 아이들은?
![]() 꽃동네 미용봉사에 열심히 참석해주던
정인이라는 후배의 아들이다
(요즘엔 바쁘다고 안나온다)
![]() 오늘은 내가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날 ~
나는 매달 2번째 일요일에 꽃동네 봉사를 떠난다 ~ 버스를 대절해서~
마침 그녀가 봉사가 있던 주에 왔고
꼭 경험시켜 주고 싶었다
왼쪽에 어머니도 계신데
어머니 아버지도 3년째 같이 봉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는 미용인이시니까 미용봉사를 ~
아버지는 바닥쓸기 봉사를 해주고 계신다
![]() 꽃동네에는 전부 2000명의 식구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 약 700명의 헤어스타일을
상콤하게 해드리는 즐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 그녀는 일본미용사이긴 하지만...
디자이너 데뷔 앞두고 그만뒀기 때문에 ~~
아주 잘 자르지는 못한다
그래도 일본에서 스타일리스트(일본에선 미용사를 보통 스타일리스트라고 부름)가
되기까지의 과정에는
철저한 시스템과 연습이 있어
데뷔 전부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정도로
어느정도의 기술 숙련도는 다들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다
한마디로
기본기가 좀 튼튼하다
![]() 솔직히
꽃동네에 처음 가보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를 잘 견디지 못한다
보통 일주일에 2번의 샴푸를 한다고 하는데
더 자주하지 못하는 이유는 몸이 불편한 분들에 비해서
봉사자의 숫자가 턱도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주일에 2번이라는 말은
우리가 가는 날이 최소 3,4째라는 의미이기에
기름진 머리를 손으로 만지며 자르며~
그 머리카락이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달라 붙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 만큼 쉽지 않은 일인데
밝은 표정으로 봉사를 묵묵히 해내고 있는 그녀는..
천생배필인 것 같다
![]() 일본에선 클리퍼(바리깡)을 쓰지 않는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컷트의 프로세스가 1시간이다
1시간의 프로세스이기에 어쩌면 한국의 3~5배의 가격이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그 말은...잛은 스타일도 클리퍼가 아닌 ~
가위로만 자른다는 뜻이 된다
가위로 자르는 게 더 정성이 있어보이고 장인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튼 그녀는 아직 클리퍼에 익숙하지 않다
경력30년의 어머니께서 알려주고 있다
![]() 그리고 일본 미용사가 봉사하는 모습이 신기했는지
꽃동네에 계시는 봉사자 분들과 함께온 미용인들이 신기한 듯 구경했다
위에 회색 옷을 입은 여인 역시
일본여인이였는데 ~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 살고 있고
지금 미용실에서 스탭으로 일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일하는 곳의 원장님께서 봉사맴버라서~
보내주셨던 것인데
나는 그녀가 에미씨에게~
한국생활에 대해 좋은 말들을 많이 해줄거란 기대를 했었다
그래서 봉사가 끝난 후 에미씨에게
어떤이야기 했어?라고 물어보자
"유호씨~ 결혼해서 한국에 살아보니까 어때요?"라고 물어보자
"역시 일본 생활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라고 했다고 한다!!!! 헐!!!
나쁜사람~~
![]() 일본에선 들어본적도 해본적도없다는미용봉사를 한국에서 체험한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워 졌다
하루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에민 내여쟈니까~~ 우린 미쳤으니까아~~
다음 날
![]() 아~~~ 나무가 좋스무니다~~~
낭만적이무니다~~
잠시 후
![]() 언덕이 장난 아니무니다!!!!!
(참고로 일본에선 일반인들은 등산을 거의 하지 않으며 사람이 사는 곳은
고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르막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다)
![]() 남산만큼 길~게 그녀의 다리를 늘려서 찍어줬다
![]() 어때? 풍경 좋지? 라고 물어보기엔 스모그가 많았다
중국에선 스모그가 일본에선 방사능이 ~
뉴질랜드나 캐나다로 떠나야 하나 이거
![]() "쵸루상~ 열쇠는 무슨 뜻입니까?"
"음... 사랑의 약속을 의미하는데.... 여기에 걸고 나면 헤어진다는 소문이 있어~"
사실 나는 저런데 돈 쓰는걸 별로 안좋아 한다
![]() 오빠는 정말~
여기 저기 너~~ 무 많이 구경시켜줘서.... 피곤하다고 했다
(나중에 들었다)
남산에서 순간이동을 또 분당으로 했다
![]() 분당 수지 미용인 모임에 잠시 얼굴을 비췄다
그리곤 또 바로 이동
![]() 트랜드 세미나에 왔다
한국의 미용 세미나 문화를 보여주고 싶었다
![]() 이곳에서 함께 일본 여행을 했던 같이 일하는 동생 성훈이 커플을 만났다 ~~
그렇게 같이 앉혀 놓고
나는 일을 했다
![]() 큰 미용 행사에서 종종 비디오 카메라를 담당하고 있었다
카메라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미용을 모르면
그 다음 동작을 예측하기 어렵고
미용을 하는 사람은 카메라에 대한 매뉴얼 조작을 잘 못한다
나도 잘은 모르지만 ~ 독학으로 어설프게 막그냥 콱그냥 찍고 있을 뿐이다
![]() 일반적으로는 조금 보기 힘든
모드(mode)적인 업스타일을 하고 계신
미용계의 대모 송부자 선생님
![]() 잠시 과거로 온 착각이 들었다
![]() 뜬금없이 뮤지컬 배우로 보이는 분이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 화려한 세미나가 끝났다
오늘의 일정은 이렇게 끝나는 것일까...
아니다!!!
![]() 아는 형님께서 김경호와 크라잉넛 공연 티켓을 주셨다 -0-
에미씨만 힘든게 아니라 이제는
나도 힘들었다 ㅜㅜ
![]() 생각보다 엄청나게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 만석이였다
![]() 생각보다 노래는 별로였고
에미씨는 동방신기가 아닌 사람들의 노래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았다
중간에 나왔다
그렇게 힘든 하루가 지나갔다
힐링이 필요했다
![]() 여기는 어디?
![]() 아우! 씐나~~
바닷가야!!
동해바다에 왔다
![]() 좀 멋진 사진이 찍고 싶어 그녀를 희생시켰지만
실패했다
![]() 유난히 하늘이 아름다웠던 그날
도라에몽 가방을 들고
![]() 추억을 쌓아 나아갔다
![]() 사진 속의 내 얼굴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상견례 후 얼굴 표정도 달라진 것 같다
![]() 파도는 거칠었지만
![]() 우리는 즐거웠다
![]() 폭풍전야
![]() 추억을 담는 그녀의 똑딱이 카메라
![]() 해질녘의 동해는 처음이였는데
참으로 아름다웠다
![]() 그녀가 찍어준 사진인데 내 발가락에서
비밀 무기가 발사되는 장면이 찍혔다
다음 날
![]()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하조대?? 라고 했던 것 같다
![]() 그동안 바뀐게 한가지 있었는데
정신차리고 연비좋은 소형 디젤차를
타다가
너무 너무 타고 싶던 푸조의 206RC를 구했다
다시는 ~ 다시는 ~ 달리는 차를 사지 않기로 결심한 나였는데~~
그리고 차는 수단일 뿐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나의 신조가 있었지만~~
이미 중고가격이 떨어질데로 떨어진 상태라
눈에 띄자마자 구입해 버렸다
암튼 디젤타다가 가솔린 타니까 행복하다
기름값은 두배 들지만 ㅜㅜ
![]() 소원을 빌고 있는 그녀
"이쁜 아가달라고 소원을 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했다 ^^
![]() 통통배 모델 -똥배 에미씨
![]() 동해의 맑은 물을 보여줬다
![]() 바닷가의 커다란 바위 위에서 만난 스님
![]() 기암들이 많이 있었다
한국도 아름답구나라는 것을 미쳐 알지 못했다는 것을 느꼈다
![]() 이곳에만 모인다는 신기한 물고기들
![]() 나무 관세음 보살~~~
![]() 모험을 즐기는 저 사람의 이름은 노지철
![]() 생얼변태 에미씨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원주에 들렸다
![]() 깜짝 놀랬다
(심장이 약한 분들께는 죄송)
![]() 원주에 사는 사촌형 부부와 함께 어딘가에 놀러왔다
요즘 머릿속에 지우개가 사는지
다녀온 곳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ㅜㅜ
이 포스팅이 마지막일수도...
있을려나...
![]() 외삼촌 아들 김재우씨~~
어릴 때 나를 무척 귀여워 하면서도 괴롭혔었다
이젠 같이 늙어가는 배나온 아저씨일 뿐
![]() 용트림
![]() 유명한 나무 조각가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미술관이였는데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다
![]() 약간 동물을 닮은 것 같은 에미씨
![]() 디즈니 만화에 나오던 다람쥐 닮았다
![]() 내 주변 사람들은 다들 ~~
재밌는 포즈를 잘 취해주는 것 같다 ^^
![]() 그렇게 너무 너무 바쁜 10일간의 데이트를 하고 그녀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노지철 이야기 끝!!!!
에미 이야기 시작!!!!!!
(에미씨의 카메라의 사진과 에미씨의 이야기를 제가 적은 것입니다 ^^)
한국으로 가기 전 부모님과 산책을 다녀왔다
![]() 천사같은 엄마
![]() 너무 너무 멋있는 이시카와 료의 경기를 보러 왔다
도움말
라이센스
Version 4.5.10 (PD)
Build Date (2018/10/6)
NAVER Corp.
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
1,312
0
0
00:00|00:12
480p
골프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한다
나는 동방신기가 좋다 특히 준수가
드디어 한국으로 간다
![]() 나는 마이너스 인간이다
언제나 비행기를 타면 떨어질 것 같다
![]() ![]() 티웨이의 초밥은 맛있다
![]() 공항에 도착해서 발견한 이상한 사람
한국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 한국 드라마 '찬란한 유산' 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우유를 발견하고
사먹었다 ~ 오이시이~
![]() 음식재료를 쟁반에 그대로 놓는게 이해되지 않았다
왜 접시에 놓지 않는 것일까
![]() 노리마키라고 김밥과 비슷한 요리를 만든 경험이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지만 재료의 양이 무척 많았다
![]() 김밥먹는 쵸루
![]() 오픈카다!!!!
여행을 가기 전에 자동차 점검을 한다고 했다
도움말
라이센스
Version 4.5.10 (PD)
Build Date (2018/10/6)
NAVER Corp.
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
1,020
0
0
00:00|00:22
480p
오픈!!!
![]() 그는 차를 좋아하는 것 같다
![]() 이렇게 사자가 있는 푸조로 차를 바꿨다
![]() 친구의 미용실에 컷트와 염색을 하러 왔다고 한다
![]() 처음으로 한국의 스타일리스트에게 머리를 맞겼다
솔직히 조금 두려웠지만
마음에 들게 되었다 ^^
![]() 냉면을 먹었다 ~ 일본의 냉면보다 맛있다
(일본에선 냉면을 '래~맨'이라고 발음한다 - 노지철)
![]() 그는 오늘도 아는 사람을 많이 만나고 있다
![]() 재밌는 남자 쵸루
![]() 미용봉사에서 알게 된 사람들이라고 한다
![]() 너무 많은 곳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머리가 아팠다
종이로 된 컵이 신기해서 찍었다
![]() 아는 사람의 결혼식에 같이 왔다
신부가 아름다웠다
![]() 신랑이 연주를 했다 멋있었다
![]() 유리로 된 길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 한국에서의 결혼도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도움말
라이센스
Version 4.5.10 (PD)
Build Date (2018/10/6)
NAVER Corp.
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
416
0
0
00:00|00:09
480p
결혼식 분위기 좋았다
![]() 종이가 있어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엄청난 규모의 바이킹(뷔페)!!!!
한국의 결혼식 시스템이 좋다고 생각했다
일본은 너무 길다
![]() 귀여운 쵸루상
![]() 미키마우스 쵸루상
![]() 지나치게 화려하다고 생각했다
엉덩이
![]() 엉덩이
나는 남자의 엉덩이를 가장 먼저 본다
엉덩이가 크면 싫다
쵸루의 엉덩이는 작고 귀엽다 ^)^
![]() 귀여운 패션을 한 한국여자
![]() 돌위를 걸으라고 했는데 아팠다
![]() 한국 사람들은 이런 곳을 걷는구나
![]() 엉덩이
![]() 일본에선 본 적이 없는 픙경이다
밝고 좋아 보였다
도움말
라이센스
Version 4.5.10 (PD)
Build Date (2018/10/6)
NAVER Corp.
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
921
0
0
00:00|00:21
480p
한강 풍경
![]() 한강주변이 무척 좋게 느껴졌다
일본에 없는 얼음컵?
![]() 70엔~~
너무 싸다 !!!
쇼크
(당시엔 일본에 없었지만 지금은 일본 편의점에도 생겼다고 합니다)
![]() 맛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맛없다고 느끼지 않았던 것 같다
![]() 바람을 느끼는 쵸루
어디서나 웃긴 남자다
![]() 한국의 지하철은 문이 있어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 치마가 너무 짧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길이이다
![]() 귀여워
![]() 또 어디론가 이동하는 쵸루... ㅜㅜ
![]() 언니 가족과 한정식을 먹으러 왔다
![]() '산사랑'이라고 했다
향이 너무 강했고 입에 맞지 않았다 맛이 없었다
녹색의 토마토는 처음 보았다
(여기서 사라진 장면을 발견)
![]() 쵸루가 찍어!!! 찍어!! 라고 했다
쵸루가 좋아하는 차라고 했다
![]() 혼인 신고에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고 있는
쵸루..
아직 확실히 결정하지는 못했다
그동안 길게 지낸 경험이 없으니까
10일동안 생활해 보며 생각해 볼 작정이다
![]() 언니 가족들도 상냥했다
![]() 도라에몽 가방을 뒤에 메고
자전거를 타는 쵸루 웃기다
![]() 영화에서 보던
자동차 극장을 처음 보았다
![]() 그는 특이하다
한강에서 노숙을 하자고 했다
![]() 한강은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찍을 수 없었다
![]()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다
즐거웠다
![]() (지철 핸폰사진 추가)
![]() 봉사를 갔다
![]() 열심히 봉사하는 쵸루
감동을 받았다
![]() 일본사람 유호씨
한국생활이 힘들다고 했다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걱정이 되었다
도움말
라이센스
Version 4.5.10 (PD)
Build Date (2018/10/6)
NAVER Corp.
일본여자와 결혼하기 18편 - 그녀가 일을 그만두고 한국에 온다고 한다!!!!! 일본여친의 첫 미용봉사 경험이란?
1,045
0
0
00:00|00:28
480p
봉사하는 쵸루상
![]() 봉사가 끝나고 갈비를 먹었다
식초양념의 파가 맛있다
한국에서 가장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찾았다
일본의 가족들이 온다면 꼭 같이 오고 싶다
![]() 서울 타워
![]() 언덕이 너무 힘들었다
![]() 타워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쵸루는 올라가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절약모드?
![]() 올라가지 않고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었다
![]() 처음보는 열쇠에 놀랐다
![]() 무너질 것 같다
![]() 외국인이 많이 오는 장소 같다
![]() 남대문시장에서 이상한 사람을 발견
![]()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다
쵸루는 아마도 저쪽으로 갈 것 같다
![]() 고기가 있는 냉면을 먹었다
어떤 맛인지 알 수 없어서 1개만 시켜서 나누어 먹었다
기대이상으로 맛있었다
![]() 그는 아는 사람이 많다
나는 힘들다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일까
나는 둘이서 데이트 하는게 좋은데..
![]() 핸드폰 두개 노트북
그는 컴퓨터 인간
![]() 한국과 일본은 느낌이 많이 틀리다
![]() 갑자기 댄서가 나왔다
한국의 세미나는 특이했다
![]() 열심히 일하는 쵸루
![]()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나온 설렁탕이 먹어 보고 싶다고
쵸루에게 말해서 먹었다
전혀 입맛에 맞지 않는다
앞으로 설렁탕은 다시 먹지 않을 것이다
![]() 콘서트를 보러 가자고 했다
![]() 모르는 가수
![]() 사람이 많았다
재미 없었다
![]() 또 ...이동하는 쵸루
![]() 바다에서 사진을 찍는다
내 바지가 좋다며 입고 있다
![]() 무슨 뜻일까?
![]() 하트 우리의 마음
![]()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쵸루상
한국의 바닷소리
![]() 그는 끊임 없이 사진을 찍는다
![]() 내가 좋아하는 그의 엉덩이
![]() 그가 꼭 먹어야 된다며 산 치킨
너무 맵고 ~ 고기는 없고 튀김만 있었다
![]() 절에 왔다
봉긋한 쵸루 엉덩이
![]() 위험하다
![]() 기운이 없는 강아지들..
슬펐다
한국의 문화를 들은 적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
![]() 또 어딘가에 왔다
![]() 쵸루 사촌의 집에서 조카들과
![]() 그의 친척과 밥을 먹었는데
쵸루가 소개한 음식점 보다 훨씬 맛있었다
![]()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 왔다
![]() ![]() 세미나의 유명한 선생님이
큰 호텔에서 식사를 사주셨다
쵸루는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을 만난다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끝!!!
결론
그녀는 한국 생활과 나에 대한 확신을 얻기위해
10일간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 답은 아직 듣지 못한 상황이였고
일을 그만 둔 것은 나의 영향이 컷고
생활비를 주겠다고 하니
아직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
아껴서 쓰겠다며 거부를 했다
다음 만남은 8월중순
돌아가신 할아버님의 또 다른 행사가 있다고 했다
19편 예고 - 경험 해보지 못한 일본문화 - 쇼로나가시, 그리고 일본에서의 첫 피서
에필로그
사진정리 2시간정도에 글쓰기를 시작한지
딱 6시간째총 8시간이걸리네요
퇴근하고 와서 밥먹고 ~ 쉬다가
포스팅을 시작하니 ^^
지금 시각 새벽 5시
좀 짧게 쓰던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컴터에 오래 앉아 있기도
처음이고
목이 뻣뻣해져서 안되겠네요 ^^
쓰기도 이리 힘든데
긴 글 읽느라 고생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사진 글 : 노지철
|